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신천지, 믿음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분변하는 것이다


신천지, 믿음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분변하는 것이다.




[신천지, 믿음은 스스로 분변하는 것]
이 세상은 약 20억이 넘는 기독인들이 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자부 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 속하여 자기목자의 말에 
의존하여 자기교단이 아니면 
이단, 사이비로 규정 짓는다.

신천지, 믿음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분변하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과 뜻이
을진데,
맹목적인 믿음만을 강요하고  자기만의 규율속에 신앙을
가두어 놓고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무지몽매한 신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이런 신앙관으로 구원받고 천국간다라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도, 새 언약의 말씀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신천지, 믿음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분변하는 것이다.

셩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과 사단의 정체를 알게 하시려고,
선악을 분변하도록 주신 지혜서를 막연한 사람의 판단으로 성경을
가감하려 한다면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방관하시지만은 아니 하실것이다.

성경은 역사, 교훈, 예언, 실상(성취)의 내용으로 우리의 혜안을
때를 따라 밝히 열어 주시지만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 마귀의 놀음에
장단을 맞추며 맹신을 종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천지, 믿음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분변하는 것이다.


[하늘에 속한 참 신앙인]
비유로 봉함된 말씀이 계시책을 받아 먹은 
한 목자의 입술로 이 땅의 천국을
외치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오늘날의 신앙인들의 눈과 귀는
덮혀 버렸고, 스스로 인정하는 주석의 노예가 되어
성도들을 단으로 묶어 불심판으로 인도하고 있다.

신천지, 믿음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분변하는 것이다.

세상의 식물(팥죽 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판 
서같이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한 
엄청난 과오를 범한 것 처럼,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 뱅이가 일어나 걷고, 오병이어의 기적이  
오늘날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하나님의
역사를 부인할 수는 없지 않은가 ?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과연 나는 어디에 소속되어 신앙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라면 하루 빨리 바른 신앙을 찾아 나아 와야 할 것이다. 


세상에 속한 신앙인이 되지 말고 하늘에 속한
을 하는 참신앙인, 새 피조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신천지, 믿음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분변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신다라고 하셨다(롬 9 : 27~28참고).

세상 신앙 곧 한기총에 속한 어두움이 되지 말고 참 신앙을 하는
신천지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하는, 생명과 빛이 공존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제대로 알고 믿어 순종하는, 성경대로 신앙 하는
천국 백성이 다 된다라면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