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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한기총 or 신천지? 영생 or 영벌?

한기총 or 신천지? 영생 or 영벌?

한국 기독교 총연합이라는 한기총과
성경대로 이루어진 신천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질문합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하나님을 믿는다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 했나요?


예수님 초림 때 유대인들은 그들이 지켜오던 모세 율법을 강조하며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행 24:5)라 하며 예수님에게 갖은 
핍박과 저주를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던 
예수님 초림 시절 유대인들은 정말 하나님을 믿었던 걸까요? 
하나님을 믿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구약의 약속대로 보내주신 
예수님에게 핍박과 저주를 일삼진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칭하고 있었지만, 정작 율법을 
완전케 하려고 오신 예수님(마 5:17)을 핍박하고 저주한 것을 보면 
그들이 정통이라고 했던 말들과 행동들은 정통이 아니였음을 
알려주는 좋은 예가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 초림 때의 유대인들은 
오랜 기간동안 대 물림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해왔으니 
전통은 될수 있을지언정 정통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한기총과 신천지의 관계도 예수님 초림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있어왔기에 정통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전통일 뿐! 
정통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정통은 성경에 근거하여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지, 사람들이 "우리가 오래전부터 해온 것이니 
우리가 정통!"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8-19)


라는 말씀을 보더라도 성경 이외의 말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성경 이외의 말은 성경과 다른 말이겠지요? 성경과 다른 말은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계시록 사건을 세계 ○차 대전이라고 하는 것이나 
휴○라는 것으로 성도들에게 잘못된 (성경에 없는) 말을 전하는 
것이지요. 위에 것들이 성경에 있나요? 
성경을 누구에게 준 것인지 성경을 왜 준 것인지도 모르고 신앙을 하면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신앙하여 영생이냐, 성경없이 자기의 뜻대로 신앙(?)하여 영벌이냐?! 
여러분은 어떤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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