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니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 계 3 : 12~ 참고)고 말씀하시며,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말씀하신다.

기형이나 장애가 있지 않고서야 귀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하시니 종말에는 임신도 

하지 말아야 하고, 전쟁 중에는 젖먹이는 아이와는 피난하기도 힘들다는 뜻이라고 
웃픈 목자님들의 해석이 난무하던 시절이 있었다. 설마 지금도 ??????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어제도 경기지방 일대의 약 6,400여명이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0기 수료식을 치뤘다.
해마다 수료의 장관을 이루는 이 실상은 세상이 말하는 이단 사이비 단체라면 가능한 
일이겠는가 ?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고 천국 또한 저희 것이라 하셨듯이
(마 5 : 10~12참고) 즐거워 하라 너희의 상이 크다라고 말씀하셨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고( 마 7 : 14~ 참고),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 마 5 : 18~ 참고)하신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태초와 말세.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을 모르면 무용지물이다.
하나님의 언약이신 예언을 모르는데 어찌 이루어진 실체를 알 수 있겠는가 ?

역사와 교훈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것, 비유한 예언과 그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는 
책 받아 먹은 읽는 자 외에는 알 수가 없다( 계 10장, 계 1 : 2~3 참고).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갖은 비방과 핍박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다 짊어지고 가신다.
또한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대로 이 땅에 이루시려 불철주야 뛰고 계신다.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고 등경 위에 두어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추어 주시며,
평화를 공포하며 하나님께서 통치하실 세상을 이루어 가신다( 사 52 : 7 ~참고 ).

신천지인들은 걸어 다니는 말씀체가 되어야 한다고 경책하신다.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모두 보고 들은 신천지 동아리의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본 자만이 들은 자만이 증거, 증명할 수 있는 신의 역사를 사람의 
힘으로 기획하며 구상 할 수 있을까 ?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으시면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인가 ?





신천지는 더 이상 비아냥의 대상도, 핍박과 저주의 단체도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 땅의 천국이다( 계 22장 참고 ).

기독교인들이 꿈에나 보는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하고, 금길로 장식된 길이 있어 예수님의
손을 잡고 마냥 걷기만 하는 막연한 상상의 천국이 아니다.
우리의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누리는 천국이 이 땅에 건설되어 지는 것이다.

꿈에서 본 천국은, 죽어서나 가는 천국은 사람마다 다르며 일관성이 없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본 자는 다 엎드려지거나 비몽 사몽간에 오금을 펼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스가랴나, 다니엘이나, 사도 바울, 사도요한 같이 말이다( 슥4:1, 
단10 : 8~12, 고후12 :1~4, 계 1 : 17~참고).

즐겁기만 하고 휘황찬란한 천국은 자신이 그리는 말 그대로의 꿈이 아니었을까 ?
좁고 협착한 길을 걸어 보지도 않고 하룻밤의 꿈으로 천국을 미화시켜 간증하며, 
책을 발간하여 자기 이속이나 챙기는 실례들은 우리 주변에 널려 있다.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신대로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해 가신다.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누구의 얘기도 아랑곳 하지 않으신다.

오직 하늘의 것, 그 역사의 5분 전이라고 말씀하신다.
결코 느긋하고 안일 할 수 없는 신천지 동아리 인들은 최선의 순종으로 노력하며, 
약속을 지키는 자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자녀 되기에 부끄럼없는 실체들이 되기 
위하여 전념하고 있다.

신천지 동아리, 대장이신 이만희 총회장님 !
존경과 경외를,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