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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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8일 금요일

하나님의 일기예보 !


요즈음 기상관측은 너무도 정확하다. 비가 오면 우산을, 장화를 준비하고 외출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에게 과연 어떤 일기예보를 들려 주시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

이른 비 ? 늦은 비 ? 아니면 장마비 ?
그리고 이 비를 맞기 위해 우리 신앙인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안테나를
높이 들어야 하지 않을까 ?

우리는 아직도 막연하게 비의 정체도 모른채 신앙을 하고 있지나 않은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단비를 흠뻑 맞는 방법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고 하셨다(마 16 : 1~ 3참고).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이루셨고, 예수님이 예언하신 계시록은 
이시대 약속한 목자 이긴자를 통해 이루고 계신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어린아이의 신앙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장성한 신앙인으로 거듭나야만 천국도, 구원도, 영생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셨다.

요한 계시록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다.
그리고 약속한 목자를 통해 이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이제는 하늘의 일기예보에 귀 기울여야 할 때다.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하셨기에 우리 신앙인들은 밤을 사랑할 것이 아니라 
깨어 일어나 광명한 빛을 찾아야 할 것이다(계 1 : 8 ~참고).




이단타령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닌 것이다.
진리의 성령이 함께 하시는 약속의 목자 이긴자가 계신곳으로 유월해야 할 때인 것이다.
아래 주소는 약속의 목자께서 예언과 성취된 부활과 성신에 대해 열어 주신 말씀이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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