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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0일 목요일

하나님의 나팔소리는 ?




스스로 찾을 수 없는 영원한 삶을 위하여 꼭 만나야 할 또 다른 만남,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라고 이른 아침 시간에 
버스 정류소에서 따뜻한 토스트 한 쪽과 야쿠르트를 나눠주고 있는 사모( ? ). 
개척이라도 하는 걸까? 

이 중요한 예수님과의 만남을 자기 교회에서 이룰 수 있다고, 
참 평안과 기쁨의 좋은  소식을 들으러 오란다. 

초림 예수님께서 복된 평화의 소식을 전파하셨고, 이 시대는 약속한 목자 
평화의 사자께서 세계로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고 계신다. 
단순한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우리에게 얼만큼의 기쁨과 참 평안을 줄 수 있을까? 




지금의 때는 새시대, 새나라, 새민족을 이루는 때이다. 
구약을 이룬 실상의 주인공이 약속하신 새 약속을 알고 믿고 지켜 
구원을 받을만한 때임을 알아야한다.

한기총소속의 목사님들께서는 새 천지를 근거도, 정황도 없이 무조건 
비방, 핍박, 갖은 거짓말로 매도한다. 
하나님의 6천 년 역사가 결실로 나타날 때 어떤 모양과 형태로 새천지를 
이단이라고 정죄할 수 있을까? 

너무도 확연한 새천지와 한기총의 교리비교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죄와 허물을 고하는 회개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2016년 5월 15일 일요일

영생은 습관이다 !



나는 영생의 습관을 다지기위해 성전으로 나아간다. 
오늘도 성일을 허락하시고 거룩한 예배를 허락하심을 감사한다. 

곳곳에 흩어져있는 무덤속으로 향하는 발걸음들을 보며 애잔함을 느낀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생명의 말씀으로 인침받았으니 영원한 생명의 복을 누릴 수 있다.

핍박하는 자를 저주하지 말고 축복하라 하신다. 
한기총, cbs는 성경도 모르나? 근거없는, 사실무근한 거짓말만 지어내는 
저들이 어찌 하나님을 믿는다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 입으로만 시인한다. 
행위로 부인하는 자는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며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 하셨다. 한기총, cbs는 무늬만 기독교인가? 

새천지는 성경에 약속한 나라이며, 약속한 성전이며, 약속한 목자가 계신곳이다. 
와 보라! 직접 확인해 보라! 들을 귀, 보는 눈, 깨닫는 마음의 소유자라면~~





2015년 12월 5일 토요일

약속의 목자 !

계 22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2,000여 년 전에 예수님께서 보내 주시겠다던 내 사자, 약속의 목자 ! 
이 땅에 천국을 이루고 계신다. 오래 오래 인내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 시대에 하나 하나 실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천국과 영생과 구원을 소망하신다면 직접 확인 해 보라 !
성경의 일점 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한 맺힌 역사를 !

한 낱 사람의 짧은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오늘날 약속의 목자께서 이루시는 
작은 것까지라도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오늘날 확증되어지는 하나님의 새 나라를 두드리고 찾길 바란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8 : 하나님의 약속 신약성경과 내가 한일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시대마다 택하신 약속한 목자 !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한 목자를 선택하시고 언약하시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을이루려 하셨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알지도 
못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입으로만 믿노라 껍데기 신앙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시고 신앙의 목적인 천국과 
영생과 구원을 알려 주시기 위해 6천 년간 일해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우리는 예언하신 그 일들이 실상으로 나타난 
실체를 우리 손으로 만진바 된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이 위대하고 신묘막측한 역사를 훼방하며 
대적할 수 있단 말입니까 ?

이제 성경의 예언과 성취와 약속의 목자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 클릭 ! 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1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송구영신은 ?



하나님, 예수님을 믿노라하는 신앙인들은 죽어서 가는 천국을 소망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이 이단이라고 갖은 거짓말과 핍박을 하고 있는 신천지는 천국을 
이 땅에 이루어 가고 있다. 

그것은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약속한 한 목자가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부인할 수 없는 진리의 실상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인 것이다, 막연하고 
두루뭉술한 것이 아닌 명약관화(明若觀化)한 것이다. 신천지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새 약속을 믿고 신앙한다.




기록된 것의 핵심은 배도의 일과 멸망의 일과 구원의 일이며 곧 천국과 
영생이라고 하셨다. 이 약속이 이루어졌을 때 깨달아 믿지 못하면 그 믿음은 
헛것이 된다고 하신다.

오늘날 신천지인들은 예언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믿고 신앙한다. 약속은 
이루어져 가고 있고 천국과 영생의 습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진정한 참 신앙인이 되고 싶다면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를 
클릭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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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8일 금요일

하나님의 일기예보 !


요즈음 기상관측은 너무도 정확하다. 비가 오면 우산을, 장화를 준비하고 외출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에게 과연 어떤 일기예보를 들려 주시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

이른 비 ? 늦은 비 ? 아니면 장마비 ?
그리고 이 비를 맞기 위해 우리 신앙인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안테나를
높이 들어야 하지 않을까 ?

우리는 아직도 막연하게 비의 정체도 모른채 신앙을 하고 있지나 않은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단비를 흠뻑 맞는 방법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고 하셨다(마 16 : 1~ 3참고).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이루셨고, 예수님이 예언하신 계시록은 
이시대 약속한 목자 이긴자를 통해 이루고 계신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어린아이의 신앙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장성한 신앙인으로 거듭나야만 천국도, 구원도, 영생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셨다.

요한 계시록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다.
그리고 약속한 목자를 통해 이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이제는 하늘의 일기예보에 귀 기울여야 할 때다.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하셨기에 우리 신앙인들은 밤을 사랑할 것이 아니라 
깨어 일어나 광명한 빛을 찾아야 할 것이다(계 1 : 8 ~참고).




이단타령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닌 것이다.
진리의 성령이 함께 하시는 약속의 목자 이긴자가 계신곳으로 유월해야 할 때인 것이다.
아래 주소는 약속의 목자께서 예언과 성취된 부활과 성신에 대해 열어 주신 말씀이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48

2015년 5월 3일 일요일

오늘도 우리는 나의 신앙을 점검해야 한다 !




우리는 기도를 하며 울컥하기를 많이 합니다.
그 눈물이 내 아픔의 위로가 되어 우는 것인지 아니면 깨달음의 
눈물인지를 명확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신앙인들은 말씀을 깨달아 그 말씀을 전하며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긍정적이며, 능동적이며,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그 천지는 새 천지였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을 때 한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 !
그 빛을 찾아야 오늘날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으며, 
천민이 될 수 있습니다.



정통을 가장한 전통이 신앙의 수준의 전부인양 설레발을 치고 있지만 
하나님의 6천년의 역사는
이 빛을 중심으로 날로 창대해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계시다면 제대로 알고 신앙하시길 권면합니다.
약속의 목자, 약속한 성전, 약속한 신학이 어디에서 성취되고 있는지를 
간파하셔야 합니다.

아주 가까이 참 실체는 존재하며, 천국을 찾아 나아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계 22 : 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아멘 !

천국을 찾고 싶다면 클릭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2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실상의 천국 !




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이 있는 곳, 이 땅의 국 !
상의 낙원 !

믿노라 하는앙인들은 무엇을 소망하는가 ?
국의 초락도가 아니었던가 ?
혜와 명철로 전신갑주를 입은 이 시대 천민은(天民)들은 약속한
목자의 담대하고 확신에 찬 실체를 존경해 마지 않는다.

봉함되어서 때를 기다려온 예언들,
비함을 벗고,계시되어진 국의 언어로 외치고 계신다.
상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계신다.




천지는 왜 이단이라고 오해 받아야 하며 이 땅의 국을 마음놓고
선전하지 못하는가 ?
극히 성경적인 역사를 우리는 안다.

을 믿기나 하는 걸까 ?
오늘날 국을 소망하는 신앙인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
질이도 못난 변명으로 핍박하고 대적하는 저들의 어리석음을
언제까지 지켜 봐야 하는가 ?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Shincheonji(신천지), 새 일, 새 언약, 새 시대 창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뒷 전이고 서로가 서로를 이단이라고 규정했다가 조직이 바뀌면
이단해제를 하는 한기0의 웃픈 한심한 작태들을 언제까지 바라만 봐야 하는지요 ?

하나님께서 약속(예언)하신 것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통해 이루시는지, 신앙인들이
소망하는 천국과 영생을 소유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게 
급선무가 아닐런지요 ?

종교의 뜻을 알지 못하면 구원도 없고, 천국은 더 더욱 가까이 할 수 없다는데 안타깝기
짝이 없군요 !
주 재림 때의 새 일과 새 언약과 새 시대의 창조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는 신앙인이
과연 재림의 영광의 주를 맞이 할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이시기 때문에 이 땅에 약속한 한 목자(육)를 택하시어
이제 있는 일과 속히 될 일과 장차 있는 일을 보여 주시고 증거하게 하십니다.

지금은 이단 타령이나 할 때는 아닌 것 같은데, 특정 교단을 이단이라고 비방,핍박하는 
유치한 놀음은 이제 마감하시고, 사람의 생각과 계명으로 일관하는 초지도 버리시고, 
성경과는 점점 멀어져 가는 죄 또한 가중시키지 마시고, 진정한 하나님의 목자라고 
자부하신다면 성경에 입각한 성경대로의 신앙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클릭 ! 클릭 ! 클릭!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45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친구 신천지의 기부금 영수증이 쌓이고 사랑도 쌓이고


추운 겨울 연말 연시에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친구 천지가 기부한다는 소식에 놀라웠지요. 

신천지가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기부금을 조금씩 베풀어 왔는데
이 사실은 천지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기부금 영수증 인증샷을 보고 알게됐지요^^

천지는 어릴적 이런저런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자란터라 
커서 성공하면 사회에 환원하겠단 꿈을 안고 있었는데요.
이런 자랑스런 친구를 보면서 좀 자극이 되었네요. 

연탄 불의 훈훈한 아랫목이 그리운 요즘인데요~^^ 
친구 신천지의 기부금 영수증이 차곡차곡 쌓여갈 때마다 
이웃들의 마음의 온도도 높아질 거라 생각이 되네요.


저는 넉넉한 물질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진 못하지만 
이 생명의 말씀으로 영원히 죽을 사람을 
살리는 생명 전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막연하게 종교 세상을 비판하고 
성경도 하나님도 몰랐던 제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은 믿을 만한 증거를 과거 6천 년 간 보여 주셨는데요. 
그것은 바로 약속과 약속대로 이루는 것이었죠.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지기 전에 구원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것은 성경의 뜻을 알지 못하기에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죠.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순리대로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인데요. 
약속을 하시면 만방에 알리시고 
약속한 목자를 통해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지요.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사자인데요. 
모세같이 예수님같이 약속한 신약의 목자가 필요하지요. 

이 목자는 재림 때인 오늘날 이루어진 계시록을 증거하는데요.
이 자가 없으면 어떻게 계시록의 비밀을 알고 
하나님을 알 수가 있었을까요?

2천 년 전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또 다른 보혜사가 누구인지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계시록의 참 뜻을 깨달아 천국과 영생에 이르는 신앙인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아래로 방문해주셔요~^^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http://www.shincheonji.kr/

☆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SCJ TV) http://www.scjbible.tv



* 출처
신약 알파와 오메가의 결과와 약속의 목자

2014년 8월 20일 수요일

shincheonji, 신앙 세계에도 지식자와 무식자가있다.

신천지, 신앙 세계에도 지식자와 무식자가 있다.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호 4 : 6~참고)" 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상고해 볼 필요가 있다.

성경지식이 없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신다.





성경은 거룩한 책이다, 왜 거룩한 책이라 하였는가?
기록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암 3 : 7~참고).
그러니 성경을 읽을 때는 한말씀, 한말씀, 조심조심 받아 마음판에 새겨야 한다,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을 보는 것 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말씀은 내 마음의 참 양식이기에 항상 마음에 있어야 하고 호흡같이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께 무엇을 보고 들은 것을 기록 했으며, 육하원칙에 입각한 생각을 하며 
읽어야 한다.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구성 되어져 있다. 또 하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구약, 신약 성경중 계시록외에는 다 이루셨다.



성경 전서의 참뜻을 알기 위해 알아야 할 순리

1. 먼저, 성경을 읽는 일이다.
2. 성경에 대한 상식(성경 공부 과정의 유치원 수준)을 알아야 한다.
3. 초등 과정 공부 : 비유에 대한 실체를 공부한다.
4. 중등 과정 공부 : 각 장()으로 들어가, 예언과 그 성취에 대하여 공부한다.
5. 고등 과정 공부 :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에 대해 공부한다. 시대마다 선민(選民)이 있었고 이 선민이 배도하였으며, 대적자(對敵者), 멸망자가 있었고
   구원자가 있었다.

   기록된 예를 보면, 선민의 배도와 이방 멸망자와 약속의 목자 구원자가 출현하여, 성경에 기록된 자기의 일을 이룬다. 이 세 존재의 행동을 보아 배도자와 멸망자를 알 수 있고, 구원자를 알 수 있다. 이 세 존재를 알게 한 것이 약속의 말씀인 예언서이다. 이 세 존재를 알지 못하면 구원자를 멸망자 또는 배도자로 오해하게 된다.

성경 6천 년의 긴 역사속 사건들은 한시대가 부패하므로 새 시대를 창조하는
끊임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의 역사였다.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때와 선민에게 주시기로 한 복을
얻기 위함이다, 어찌 소홀히 하며 경홀히 여길 수 있단 말인가 ?



세상 자랑이나 부귀와 명예를 위한 신앙은 아닌고로 새 피조물로 거듭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 요 5 : 39 ~ 40 참고)

주일이면 으례히 습관적으로 교회로 간다.
오늘은 어떤 은혜의 말씀으로 내 영혼이 씻김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
발걸음은 과연 얼마나 될까 ?

무조건 잘 되게만 해 달라고 간절히 비는(기도)것은 기복 신앙일 뿐이다.
성경은 세상학문이 아니다. 

오직 책 받아 먹은 (계 10장참고) 약속한 목자
외에는 알 수도 ,풀 수도 없는 하나님의 언약서, 즉 신서이다.

이젠 이단, 저단이 아무소용이 없어진다.
하나로 화합될 수 밖에 없다.
왜냐 ? 하나님은 한 분 !
약속한 성전, 약속한 목자, 약속한 신학도 하나이기 때문이다.

* 경홀  : 말이나 행동이 가볍고 탐탁하지 않음 ( 반대 : 경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