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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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1일 월요일

성경은 어떤 책인가 ?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과 뜻과 계획을 담은 신서(神書)이다.
신서는 신의 뜻을, 신의 방법으로, 신의 때가 되면 밝히 
열어 알려 주신다.

중국 진나라 시황제는 불로초를 구하러 우리나라 서귀포로 사신을 
보내었지만 빈 손으로 돌아갔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왜 우리나라에 늙지 않는 약초가 있을거라고 판단했을까 ?
그렇다. 시황제는 불행하게도 때를 만나지 못했던 것이다.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아버지(하나님:신)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요 16:25~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
하지만 그 아버지의 생각을, 뜻을, 엄청난 계획을 알고 있는 
교인들이 얼마나 있을까 ? 


성경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알 수 있다면 인간들이 
고민하는 생,노,병,사의 비밀이 풀릴것을, 어리석은 자기의 생각들에 
막혀 천국도 죽어서만 가는 줄로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성경을 쓴 이유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

*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영생" 무슨말이 더 필요 있을까 ?

시황제가 그토록 원했던 불로초보다 더 좋은 영생이다. 
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 함이며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를 삼아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을 반드시 
이루려 하심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의 인생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좀 느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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