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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7일 화요일

평화와 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평화와 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과하고 지나치고 막연하기때문에 
제대로 의식도 못한 채 시간이 흐르고 기회도 놓치고 마는 것을 안타까워 한다.

부모의 심중을 어찌 헤아릴 수 있으랴~ 하물며 생명을 허락하신 창조주의 
원대한 뜻을 얼마나,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한심한 목회자들은 신천지예수교회를 우습게 여긴다.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시는 목자를 인신공격이나 해대고, 여차하면 꼬투리나 
잡아 흠집내기에 바쁘다. 




한기총의 교인수는 급감하고 있다. 원인규명은 커녕 자신들의 입신만을 위해 
이간질을 해대지만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수는 증가하고 있다. 왤까?

신앙의 궁금증은 물론이고 천국자녀로 양육해 주는 곳이기때문이다. 신앙의 
목적이 천국과 영생이라면 이치에 맞고 신빙성이 있는 곳에서 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연의 변화도 창조주의 역사도 징조가 나타난다. 예민한 자만이 감지할 수 있다.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어느 곳을 선택할 것인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42:
하나님의 계명 평화와 사랑과 믿음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자칭 정통인 한기총을 고발합니다!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일명 한기총! 장로교소속 교단을 중심으로 한국을 
대표한다는 교단이 연합해 있는 단체입니다. 기독교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진데 계명 중에 제일의 사랑은 팽개쳐 두고 신천지를 
이단이라 폄하하며 자신들이 행하는 갖은 부도덕한 것들을 신천지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한기총이 정통인 말씀이 계시다면 가나안(안나가)성도들이 왜 늘어만 가고 
교회가 이익집단으로 변화되어 가는 걸까요? 이제는 해외에서도 한기총의 
실상을 다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망신은 한기총이 앞장서고 있는 
꼴이랄 수 밖에 없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래의 글을 정독하셔서 한기총의 적나라한 모습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사단의 열씸으로 일하는 한기총과 CBS방송!



사단의 열씸으로 사명 감당하는 한기총과 CBS방송은 회개의 장으로 
나와 양심 선언을 해야 할 때임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의 뜻도 제대로 모르는 무지를 자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강조하기 전에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밤의 외침은 남을 비방하고, 음해하는 것 밖엔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인 사랑의 뜻을 올바로 깨달았다면 
참을 훼방하고 핍박하는 황당한 일은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 참은 인내하지도 지켜보지도 않을 것이며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는 죄송하지만 한기총과 CBS방송임을 일간지들이 보도하며 
신천지인들은 궐기합니다. 보고도 못본척 모르쇠로 일관한 언론이 기사화 했다는 
사실을 한기총과 CBS방송은 어떤 의사를 피력할까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듯 참과 거짓은 백일하에 분별할 수 있도록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이제 회개합시다. 참을 인정하며 천국문이 닫히기 전에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예복을 갖춰입고 혼인잔치에 참예할 준비를 합시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완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시길 권면합니다.






2018년 1월 4일 목요일

하늘의 복은 영생이다.



초림 예수님께서는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고, 재림의 예수님은 영생을 
이루러 오신다. 너희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멸망이 홀연히 
이루어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자신은 어디에 있을까? 

멸망을 피할 안전한 처소에서 재림의 주를 기다리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새나라를 음해하며 죄의 가중을 보태고 있지나 않은지?
미혹과 유혹의 구별도 없이 자신은 해당사항이 없다라고 자신하는지?

보이지 않는 영은 누군가의 육체를 집삼아 역사하는 신의 노정순리를 
알 수 없는 무지는 감각이 없다. 종교는 하늘의 으뜸되는 가르침이라 하셨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무한한 사랑이다. 





돈없이 값없이 받으라 하시는데도 반응이 시원치 않다. 하늘의 교육을 돈으로 
환산 할 수 있을까? 엉터리 개종교육도 적잖은 돈을 투자해야 하는데 참 신의 
교육을 권면해도 무조건 노( NO)다. 언제쯤 집나간 얼을 찾을 것인가? 

때가 늦지 않을까?
대오각성이란 사자성어를 아실 것이다. 후회는 항시 뒤에 찾아오는 법, 역사의 
문전에서 땅을 치며 슬픈 눈물을 흘리려나?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사랑이 넝쿨째 쏟아지는 천복은 무엇일까?


지구가 자전을 하지 않았다면 밤도, 사계절도 우리는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누가 이 우주를 창조했단 말일까? 
창세기의 첫째 날의 빛과 넷째 날의 빛은 어떻게 다를까?

막연하게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로 교인들을 미혹하고도 전혀 
회개나 반성의 여지는 없다. 제 잘난 멋으로 거룩함을 포장하며 
주의 종을 강조하며 교인들을 지옥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부를 자랑하며 웃고 떠들어 보지만 결국은 사망의 길에 서 있다.


 


의심은 마음의 고름이며 근심은 마음의 주름, 욕심은 기름진 
때라고 한다. 무엇이 두려운가? 카더라방송은 담대하고 남의 눈치는 
두려운가? 신앙은 신과의 소통이다. 참 신과 대화하고 싶지 않은가? 

생사복화를 주관하시는 창조주와 연결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근심과 의심의 고름은 신, 구약을 발라 치유케 하며, 욕심의 기를진 때도 
회개와 거듭남으로 씻어 보자. 사랑이 넝쿨째 쏟아질 것이다. 보이지 않는 
신은 우리의 육체를 집삼아 역사하신다. 천복을 마다하는 바보는 되지 말자.





2017년 11월 7일 화요일

사랑합니다!



이성간의 전유물인양 사용하던, 그것도 은밀히 둘만의 속삭임으로 고백하던 
"사랑해"라는 말이 유행처럼 누구나  자연스럽게, 스스럼 없이 표현들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합니다" 등,

성경에서도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체험해 보셨나요? 인간의 사랑표현은 일방적일 수도, 계산적일 수도 있고, 
순간의 감상일 수도 있지만 생명과 사망의 열쇠를 주관하시는 신의 전능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성경은 천국의 설계도이지만 제대로 찾고자 하는 이도, 보여 주고 들려 주어도 
수수방관을 지나 삿대질이나 하는 무지한 인생들만 득실거리고 있습니다.

이 땅의 천국은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자들이, 영원한 생명을 믿는 신앙인들만이 
알고 믿고 그리고 약속을 지키려 애쓰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진정 참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누리고 싶다면 아래배너를 클릭하십시오! 

천국!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믿기지 않으시다구요? 
주님이 문 앞에 와 계시다면요?








2017년 5월 2일 화요일

5월은 사랑의 달입니다.



5월은 행사의 달이며 지출도 많고. 그리고 사랑과 효를 강조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그 때가 되면 주께서 나를 아신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며 항상있는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셨는데(고전13:13~참고), 
참 하나님과 함께 동행한다면 비방, 폄하 같은 유치한 놀음은 접고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아오는 걸음을 재촉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은 신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5월! 신께서 주시는 사랑선물을 맘껏 받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천국은 거듭나지 않으면 갈 수 없음을 아시나요?



목련은 꽃잎을 떨어 뜨리고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렸네요! 
계절의 순리같이 신의 역사 또한도 이 땅의 천국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양 살아 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신도 확인 할 수 있게 경서라는 성경속에 당신의 형상을 감춰 두고 계십니다.

찾고자 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려고 말입니다. 한량없는 사랑으로 말이죠. 
영벌과 영생도 자신의 몫이라면 어느것을 선택하시렵니까?

죽어서 가는 천국도 신의 씨로 거듭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처음듣는 말이라구요? 
이 궁금함을 확인의 계기로 삼읍시다. 제발요!




2017년 2월 9일 목요일

신천지, 비유로 말씀하신 밭은 무엇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복을 좋아할까? 
숟가락에도, 베개닛에도, 요강에도, 또 정초가 되면 복조리를 팔러 다닌다. 
복을 다 팔아 버리면 복조리 파는 사람은 누구에게 복을 받나? 
아이러니네! ㅎㅎ!

복자를 파자하면 보일:示, 하나:一, 밭:田을 쓴다. 하나의 밭을 보여주는 것이 
이다.
이 밭은 과연 어떤 밭일까? 





마태복음 13장에는 네가지 밭이 나온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시며 
귀있는 자는 들으라 하셨다. 밭은 무엇이며 귀가 없는 사람이 있나?

어리석고 무지한 인생들을 위하사 만물속에 감추어 두시고 복을 찾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무한한 사랑을 체험하길 바래본다.




2017년 2월 4일 토요일

하나님께서는 제사보다 번제보다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제사보다, 번제보다 인애를 원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신앙인의 모습은 어떠한가? 무조건 믿기만하고 입으로 
시인만하면 만사 형통이다. 이리 쉽게 천국에 갈 수 있단 말인가?
좁다 못해 협착하다 하셨는데 말이다.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이름만 목놓아 부른다고 되는 일일까?
요즈음 사람들은 애기가 태어나면 어떤 교육을 시켜서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뛰어나게 
월등하게 영재처럼 키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돈과 시간과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믿어 행하고 있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엄청난 유업을 준비하시고 찾아 주기만을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심중을 헤아려 
보았는가?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와 천지 차이다(사55:8~9참고).
하나님같이 높아 지려다 땅으로 찍힌 계명성의 전철을 밟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사14:12~참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도 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께서는 똑똑해 지라고 하신다. 밝히 알려주고 들려 주셔서 
신, 구약을 통달케 하여 주신다. 어느 교단이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할 수 있는가? 
있다면 대면하여 변론해 보기를 원하신다.

자신있으면 숨지 말고 빛 앞에서 당당하게 대화 해 보자고 기다리고 계신다.
용기있는 자는 나오라! 그리고 아버지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닫자. 
죄악의 도를 더 이상 부풀리지 말고 말이다.





2016년 5월 5일 목요일

대오각성해야할 한기총과 CBS !



거짓말은 지어내다 보면 자기덫에 갇히게 마련입니다. 
정보도, 문화도 홍수같이 밀려오는데 근거도없이 상대를 비방, 폄하하는 
작태는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합니다. 

자기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신가 봅니다. 
성경대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는 약속의 목자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며
이 땅 천국을 건설해 갑니다. 





금권으로, 명예를 위해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한기총, CBS는 대오각성해야 
할 때입니다. 천국문도 닫힐 때가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십니까 ?

신천지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얻기를 원하십니다.
신천지 백성들또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전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을 정확하게 알고,
이 땅의 천국 신천지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하나님의 사랑 !




새천지인들은 언제까지 인내해야 할까요 ?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끝은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한다고 하셨습니다(고전 13:4~참고).

신앙인들은 참 사랑을 얼마나 깨닫고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는 산자의 하나님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70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성경은 어떤 책인가 ?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과 뜻과 계획을 담은 신서(神書)이다.
신서는 신의 뜻을, 신의 방법으로, 신의 때가 되면 밝히 
열어 알려 주신다.

중국 진나라 시황제는 불로초를 구하러 우리나라 서귀포로 사신을 
보내었지만 빈 손으로 돌아갔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왜 우리나라에 늙지 않는 약초가 있을거라고 판단했을까 ?
그렇다. 시황제는 불행하게도 때를 만나지 못했던 것이다.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아버지(하나님:신)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요 16:25~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
하지만 그 아버지의 생각을, 뜻을, 엄청난 계획을 알고 있는 
교인들이 얼마나 있을까 ? 


성경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알 수 있다면 인간들이 
고민하는 생,노,병,사의 비밀이 풀릴것을, 어리석은 자기의 생각들에 
막혀 천국도 죽어서만 가는 줄로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성경을 쓴 이유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

*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영생" 무슨말이 더 필요 있을까 ?

시황제가 그토록 원했던 불로초보다 더 좋은 영생이다. 
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 함이며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를 삼아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을 반드시 
이루려 하심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의 인생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좀 느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일명, 그것이 알고 싶다 !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는 교회가 신천지및 이단 출입을 금하는 문구에다
위법처리까지 한다고 교회 문 앞에다 버젓이 부착하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일명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이단, 삼단을 논합니까 ?

묻고 싶습니다. 자기네 교인들은 얼마나 성경을 알고 있는지, 아니 목사님께서는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천국비밀을 밝히 전하고 싶을 뿐인데,
흑암에 있는 안타까운 심령들을 밝은 빛으로 인도해 주고 싶을 뿐인데,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는 천국을 알려 주고 싶을 뿐인데,

신천지는 폭행, 감금, 가출, 학업포기나 시키는 몹쓸 집단으로 규정아닌 자기들 판단의 
틀에 옭아 매어 핍박, 저주를 퍼부어 대며 강제개종이라는 굴레를 씌워 오히려
신천지를 오도하고 있으니 누구를 위한 개종인지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창조 하셨습니다.
눈에 안보인다고 마음이 없다라고는 못하시겠죠 !

반대를 위한 반대는 결코 자신에게 덕이 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신앙은 때로는 결단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남의 눈치나 보며 신앙을 해서는 안되다는 말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굳게 닫혀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신천지 추수꾼의 사랑의 소리에
귀의 문 또한 열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주소는 편견만이 무성한 자신의 사고를 바꾸어 줄 것입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6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신천지 포교법, 너무나 성경적이라 놀라워

오늘도 우연히 교회 앞을 지나가다가 교회 입구에 `신천지 추숫군 출입금지` 라는 표시를 보았는데요.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지라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안타깝게도 성경 마태복음 13장을 깨닫는다면 위 말은 스스로가 무지함을 증거한 말이 되지요.




성경에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추수 때 추숫군 천사를 들어 알곡 성도를 진리로 추수해 곳간으로 들이는 역사가 있음이 명백히 약속이 되어 있는데요.

그때가 세상 끝 곧 말세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지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성경을 오해하여 진리 가운데 인도하려는 천사의 손길을 막는 행위는 2천 년 전 예수님이 유대 땅에 오셨을 때와 다를바가 없는데요.

천국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천국문을 막고 선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있었지요. (마23:13)

그들의 하나님은 돈이었고 교인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위해 거짓말을 무기삼아 비방과 핍박을 일삼았지요.

사랑, 용서, 축복하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늘날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이 땅에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로 가는 것을 막는다면
2천 년 전 천국이셨던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막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각기 다른 교파와 교단으로 나뉘고 서로 이단이라 정죄하는 현 교계의 모습을 과연 하나님은 기뻐하실까요?




신천지 포교방법을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지극히 성경적인 방법임을 확인해보고 자기 자신이 성경대로 추수되어야 구원이 있음을 깨닫게 되길 기원드려요.

겨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있듯이 남의 들보를 보기보다 자기 눈의 티를 보아야 할 때임을 잊지 마셔요~^^

말씀을 모르는 부패한 종교 세계에서 추수되어 오는 성도들이 해마다 끊이질 않고 있는 신천지의 계시 말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로 방문해주셔요^^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http://www.shincheonji.kr/
♡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2015년 3월 12일 목요일

신천지 방송에 푹 빠진 사람들이 CBS에게 묻습니다



  방송의 기본윤리는 공정성을 유지하고 청탁이나 압력에 의한 선정이 없도록 되어 있고,
일반준칙에도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어떠한 부당한 간섭도 단호히
배격하고 진실을 왜곡하지 아니하고 사실을 객관적으로 다루어야하며 특히 대립되고
있는 사안의 경우 특정단체나 개인에 편향되지 않도록해야 하며, 지역, 계층, 종교, 성,
집단간의 문제를 다룸에 있어 상호간의 갈등을 유발하거나 차별을 조장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으며,

  특히 종교신앙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며, 특정종교를 찬양 및 비방하거나 종교의식을
모독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정통을 자부하며 한국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방송사 CBS에게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하신 바를 성도들이 알고 깨달아 신앙하길 바라십니다. 그러나 목자들은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인의 소망은 무시한 채 역사와 교훈만이 말씀의 전부인 양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무지한 신앙인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단으로 묶여가는 것 조차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이 되풀이되는 현주소를 누군가는 흐뭇해 할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통탄을 금치 못하고 계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듯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성경을 통해 발견하고 생명길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해지는 이 땅의 천국을 성경을 통해 발견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신천지 방송 SCJ TV를 통해 계시 말씀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신천지 생명수 말씀에 푹 빠진 사람들로 핍박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 입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잘 알려진 기독교의 부패가 만연한 현실 속에 빙산의 일각인 그 단면은 드러나지 않은 것들 까지 하면 엄청날 것입니다. 사실 감추기에 급급한 방송이 어떻게 공정하다고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






  천국이 가까이 오면 먼저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싸워서 이기라 하셨습니다. 그래야만 소망하는 복을 주신다 하셨습니다. 

  이 부패한 기독교 세상을 올바르고 공정한 방송으로 선도하는 것이 CBS의 사명이 아니겠습니까? 어두운 심령들이 빛을 찾을 수 있도록 선구자가 되어 이 땅의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진정한 기독교 방송의 역할이라 생각됩니다. 

  주기도문에 이르셨듯이 하늘에서 이루시고 이 땅에 임해 오신다 하셨으니 타 종교를 비방하기에 앞서 말씀에 순종하며 참을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이 그 빛을 깨닫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자기생각과 카더라 방송의 주역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천국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의 주인공들이 되도록 기존의 생각의 틀을 깨고 나오길 소원드립니다.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서로가 서로에게




하늘에서 미리 정해 준것처럼 꼭 맞는 부부인연을 천생연분이라고 한다.
상에서 맺어준 고지순한 배필을 말함이다.

첫 눈에 반하여 사랑하고 결혼을 해도 지내다 보면 실망도 하고, 충성을
맹세해도 시간은 그 충성을 망각하며 습관이 되어 버리고 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을 지속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반하는 것은 상대를 끌어 당김이지만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으로 인해
자신을 변화시켜 가는 것이다. 




말 그대로의 배필을 유지시키려면 서로 노력하는 기간도, 인내도 필요할 것 같다. 
서로 고쳐가며, 변화하며 맞춰가다 보면 이 맺어준 생배필이 되지 않을까 ?

금 이순간도 불평, 불만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계시다면 중한 걸음으로,
리길도 한걸음부터듯이 나부터 변화를 시도해 보심은 어떠하실지 ?
서로가 서로를 켜 보는 아량도, 처음 본 그 순간의 초심을 잃지 마시길 바래본다.

하늘에서 미리 정해 준것처럼 꼭 맞는 부부인연을 천생연분이라고 한다.
신이 천상에서 맺어준 지고지순한 배필을 말함이다.

첫 눈에 반하여 사랑하고 결론은 해도 지내다 보면 실망도 하고, 충성을 맹세해도
시간은 그 충성을 망각하며 습관이 돼 버리고 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을 지속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것은 아닌것 같다.

반하는 것은 상대를 말 그대로의 배필을 유지시키려면 서로 노력하는 기간도, 인내도,
필요할 것 같다, 서로 고쳐가며, 변화하며 맞춰가다보면 신이 맺어준 천생배필이 되지
않을까 ? 

지금 이 순간도 불평, 불만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계시다면 한걸음 한걸음
신중하게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듯이 나부터 변화를 시도해 보심은 어떠실지요 ?
서로가 서로를 지켜보는 아량도, 처음 본 그 순간의 초심을 잃지 마시길 바래본다.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한기총에게 진정한 자유를...



진리가 한기총을 자유케 하리라?!


"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요8장을 보면 유대인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핍박하는 장면이 나오지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위와 같이 말씀하시니 유대인들은 우리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반문하는데요. 


  진리가 누구이며 누구의 종이 되었는지 알리가 없는 유대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예수님의 답변이 이어지지요.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의 아버지라 철썩같이 믿었지만 그들의 아비는 마귀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요. 마귀는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니 기분이 좋을 리가 없겠지요? 


  예수님은 그들 속에 진리가 없기에 거짓을 말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들이 진리를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지요. 


만일 하나님께 속한 자라면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겠지요?


  2천 년 전 예수님과 함께한 성령과 예수님을 믿지 못한 유대인 속의 악령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데요. 마귀에게 속한 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를 핍박하는 일이 있게 되고 그 둘의 신앙은 확연히 차이를 보이지요. 




  신앙인들의 목적지인 천국은 공짜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고 자격을 갖추어야 갈 수 있는데요. 먼저는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진리로 거룩해져야 하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기 위해 누구든지 초등에서 고등까지 육하원칙으로 성경을 공부해 말씀의 인을 맞은 자만이 신천지(새 하늘 새 땅) 하늘 나라 성도가 되지요. 시험 문제는 약 300문제로 95점 이상을 받아야 수료가 가능한데요. 이와같이 신천지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것은 하나님과 천국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지요. 




  반면에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을 핍박하는 자가 있었으니 약속의 말씀과 계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그저 돈과 권세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요. 목사도 교인들도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한다면 과연 이들은 무엇을 믿는 것일까요? 오늘날 신천지의 성도와 이들을 대적하고 핍박하는 한기총의 목사들이 성경중심으로 시험을 친다면 그 결과는 100점 만점에 몇 점일까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세상 교회와 그를 대표하는 단체는 진리가 아닌 세상 말이 나온다면 어떤 신이 함께하는 지 알 수 있겠지요?


  성령의 인도 받아 진리로 자유케된 신천신지 12지파 성도들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인데요. 이 나무의 잎은 만국을 소성시킬 약재료이지요. 이 잎에게 소성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지요. 또한 이 나무와 잎과 열매를 먹으면 영생의 복이 있게 되지요. 


  만일 이 하늘 백성을 해치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다면 저주를 받게 되는데요. 7귀신 신현O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대로 하나님 나라에 왔다가 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고 새천지에 올 때 토한(기성교회의 거짓교리) 것을 개처럼 다시 먹고 옛 곳에 다시 누었으니 돼지이며(벧후2:22), 새천지의 하나님의 돈, 성도들의 돈 삼천만원을 횡령하고 판결을 받았으나 아직 주지 않은 자인데요. 이는 성령이 없으며 예수의 이름과 피와 살을 믿지 않는 자라고 볼 수 있지요. 


  마12:43~45의 말씀처럼 말씀으로 소제된 마음의 집에 7귀신이 들어가 그 옛날보다 일곱 배나 더 악해졌지요. 이런 자를 한기총이 좋아하고 예수님과 두 증인을 믿지 않는 김풍하나를 이단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한 동지가 되어 하늘 나라를 훼방하지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신 것처럼 이러한 행위만 보더라도 어떤 신이 함께하는지를 알 수 있는데요. 신천지는 갖은 핍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천국이 어디인지를 한기총에게 알려주고 용서하고 축복하며 진리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집나간 자식이 옳은 길로 돌아오길 바라는 심정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는데요. 한기총도 진리로 죄의 종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맛보게 되길 간구드립니다. 

2015년 2월 15일 일요일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속 하늘같은 아버지의 마음



  요즘 대세인 주말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보신 적 있나요? 어떤 이야기로 종방이 될 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드라마는 배우들의 개성있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가족 간 사랑과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아버지의 마음 찡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애청자들이 있지요.

  이 드라마를 통해 '가지 많은 나무는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처럼 자식 농사는 참 뜻대로 되지 않음을 느꼈는데요. 부모의 마음은 자식들이 각자 잘 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그저 형제들끼리 사이좋게 지낼 때 제일 흐뭇하고 행복함을 알 수 있었지요. 평소 형제 간 교류도 없다가 부모님의 재산 상속 문제라면 눈에 불을 켜고 서로 물고 뜯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요. 그걸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이는 신앙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일텐데요. 신앙의 근본은 '효'라고 하신 것처럼 어떻게 하면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것인지를 늘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버지의 자녀된 도리가 맞겠지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뜻을 헤아리는 것이 먼저일텐데요. 그 뜻은 무엇을 통해 알 수 있을까요? 순수한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목사님의 설교로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한 형제끼리 교리와 교단이 다르다는 명목으로 싸우는 것을 영적 부모이신 하나님도 원하지 않으실텐데요. 나는 무조건 맞고 상대는 틀렸다는 생각의 틀을 깨지 않으면 옳은 충고도 귀에 들리지 않을텐데요. 순수한 아버지의 말씀만을 기준삼아 옳은 길을 분별하고 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나와 다르다고 외면부터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이라면 귀기울여 듣고 행하려는 효의 정신이 필요하겠지요?


   
    
  성경 계21장에 보니 새 하늘 새 땅(신천지)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해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영계 하늘이 임하면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죽음도 슬픔도 없는 하나님의 세계, 사랑의 세계, 평화의 세계가 오게되지요. 해피엔딩으로 막이 내리길 은연중에 갈망하는 드라마 애청자들처럼 신앙도 해피엔딩으로 끝날 종착역인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이 어디인지 알아야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것 맞겠지요?

  참 신앙인이라면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 용서, 축복하라는 말씀을 듣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행하는 자인데요.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킨다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처럼 말이지요. 하나님도 제사나 예물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지요.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으니 성경의 뜻 오해하지 말고 바르게 깨달아야겠지요?


   
   
  또한 시대에 맞는 믿음이 중요한데요. 예수님께서 하늘의 기상은 구분하면서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고 책망하신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시대에 맞는 믿음과 신앙을 해야하지요. 구약이 이루어진 말씀뿐만 아니라 오늘날 신약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맞는 신앙을 알려드리는 새 하늘 새 땅(신천지)에서 생명수 말씀을 값없이 받으시고 소망에 이르기를 기원드려요. 신약의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로 방문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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