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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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3일 월요일

바다를 덮는 물은 무엇일까?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하박국 2:14참고)

물이 바다를 덮을 수 있을까요? 
섞일 수는 있겠지만 덮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며 세상에 가득한다는 
것이 또한 의문을 부릅니다. 

뭘까요?

분명 물과 바다는 다르다는 뜻일찐데 정말 뭘까요?
생각없이 눈으로만 읽어 내린 결과물 일까요? 
무조건 읽기만 하면 계시를 주기 때문일까요?
너무 많이 알아 목사 되기 두려운 때문일까요? 

자신의 어설픈 교만으로 왜곡한 주석 탓은 아닐까요?
맹신의 결과물은 아닐지요?
서로의 탓만 할 줄 아는 이기주의의 병폐 일지도 모르죠. 
신의 글을 사람의 생각으로 멋대로 풀려한 죄악의 본보기 
일지도 모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때가 되어 책을 받은 약속의 목자가 나타나면  
오랜 맑은 포도주는 신통 방통의 맛으로 우리의 눈을, 귀를 즐거이 
노래하게 할 것입니다. 그 신나는 곡조는 지금 신천지에서 
불려지고 있지만 밤을 좋아라 하는 사단의 지배하에 있는 철없는 
신앙인들이 내 몰라라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때가 되어야 의문의 모든것이 풀리는 것을 모른 체 
소경된 신앙의 모습이 최고인양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 댐을 
자각하지 못한 무지를 회개해야 할 때 입니다.

참된 신앙인이 되려면 인류 최고의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받을 재앙에 동참하지 말고 나와야 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영생의 면류관을, 누군가는 영벌을 감당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길 바라시는 창조주의 무한한 인내의 사랑을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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