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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7일 일요일

아담의 믿음이 아브라함 같았다면?




아담의 믿음이 욥이나 아브라함 같았다면 오늘날의 혼란과 분열은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택한 목자였음에도 굳건하지 못한 믿음은 
하나님을 후회하게 하셨고 이 지구촌을 떠나가게 하셨다. 

그럼에도 아담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가인의 이름을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미혹의 공포는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시대도, 때도,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자. 하나님께 실망을 
드리는 신앙은 구원도 천국도 없는 무의미한 것임을 깨닫자. 절도 모르고 
시주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더 이상 미혹 당하지 말고 광명을 찾자.


-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참고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17: 믿음과 실망  










2018년 3월 7일 수요일

맹신의 오류 AR-15 소총!

미국 펜실베니아 주 모 교회의 교인 100여명이 AR-15소총을 소지하고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근 학교들은 수업을 취소하는 
사태까지 발생했고 이런 결혼식을 비난하는 시위까지 열렸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성경에 나오는 쇠막대기가 AR-15 소총이라며 혼인하는 부부를 
축복하기 위한 " 종교적 장신구"라고 교회 관계자는 주장한답니다. 신변보호를 
위하여 교회에서 주관하는 결혼식에 총알을 장전하고 예식을 진행하는 진기한 
장면이 방송을 타고 언론에 비취는 모습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교회명은 세계평화 통일 ㅇㅇ인데  전쟁의 무기인 총기를 들고 혼인을 하는 
사람들의 사고가 아이러니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목사님은 또 우리나라 사람 문 모씨라고 
하네요. 성경에 철장이라는 표현은 있지만 장신구의 이름도, 어느 특정교의 신변보호를 
위함은 더더욱 아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권세를 준다고 
하셨는데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누구를 왜 이겨야 했는지 육하원칙에 의거 
증명할 수 있나요? 요한 계시록은 신약성경의 예언서로서 보고 들은 자만이 
증거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책은 하나도 빠진것도, 짝이 없는것도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 입이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다라고 하셨죠. 어설프게 흉내나 내는 책은 아니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는데 민망하지도 않으십니까? 

사망이 왕노릇하는 혼돈과 흑암의 세상을 하루 속히 청산하고 생명의 말씀이 흘러 
넘쳐 살아 역사하시는 이 땅의 천국을 찾으십시오. 
아래 영상은 철장의 확실한 답을 드립니다. 클릭하십시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참고)

2018년 2월 2일 금요일

성경은 일도 모르는 거룩한 목자님!



6천 여년을 인내하시며 역사해 오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 장구한 역사의 마침표를 찍으려 하신다. 창세기의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어떤 모양이었을까?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모르는 천국의 모습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겁을 
상실한 인간들이 신과의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비폐하고 혼란함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장래의 인간을 짐작하시며 미리 일러 주셨건만 사람들은 
인내하지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래도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시고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시며 하나님 나라 
천국을 이루고 계신다. 사람들은 미래의 소망을 망각하고 살지만 천국의 
백성들은 영광의 날을 고대하며 산다. 왜냐하면 성경대로 성취되는 논리가 
정연한 실상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말한다. 신천지는 사이비 이단이라며 비방한다. 과연 그럴까? 말씀은 
맞는데 목자가 안 믿어 진다라고 한다. 그러면 자기네 목사들은 뭘 보고 믿을까?
인품? 거룩하고 인자한 모습? 주의 종이라고 강조하면서 성경 예언의 말씀은 
일도 모르는 목자를 하늘처럼 떠 받들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전통이 정통을 우롱하는 비상식을 이해할 수가 없다. 

모 단아한 수녀님께서 말씀하신다. 666표는 네로 황제를 뜻한다고 온화한 
목소리로 말씀 하신다. 7이 완전수인데 1을 빼면 6이 되며, 흉하다, 흉하다, 
흉하다를 세번하면 흉측한 수 즉 666이 된단다. 그렇다고 네로 황제와 뭐가 
연관이 있다는 말일까? 네로 황제가 흉측하게 생겼었나?

그럴싸하게 들릴 수 있나? 7이 완전수라고 기록한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는 사단마귀도 7을 쓴다.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은 7머리 
10뿔을 가졌다. 신천지는 성경을 짜 맞춘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자기네 목사들은 
짜맞추기도 못한다는 말인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책은 하나도 빠진것도, 짝이 없는 것이 없다라고 
하셨고,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았다고 기록하셨다. 
근거도, 논리도 없는 엉터리 짜깁기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으련만 바퀴벌레가 
어둠을 좋아하듯 무식을 뽐내고 있으니 애닯다. 깊은 밤에서 깨어 나자. 이 땅에 
신천지의 위상을 높이는 날은 가까웠다.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할 그때에 홀연히 이르는 멸망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말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나라 천국은 신천지임을 밝혀 둔다. 
후회하지 말자!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신께서 경악하시는 거짓말은 무엇일까요?



하루라는 시간을 보내며 나는 진실만을 얘기하고, 생각하며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 지납니다. 물론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것도 있습니다만,

정말 못생겼는데 예쁘다는 말을 할 수없는 경우에도 진짜 못생겼다라는 말은 
못하듯이, 팩트 폭격을 했다가는 신상이 위태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때론 체하며 자신을 비호해야 할 때도 많습니다.
도를 넘는 거짓말은 삼가해야 되겠지만 말입니다. ^^

오늘은 신께서 용납할 수 없는 거짓말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나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라고 하셨습니다(사55:8~9참고).




사람의 생각이 어찌 신의 생각과 길을 흉내 낼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간 
큰 목회자들은 비일 비재하며 신의 뜻과 생각을 그릇 풀며, 무지한 심령들을 
사망의 늪속으로 끌어내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더 연구해 봐야 한다며 신의 글을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계명으로 가감하며 죄를 가중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가르치는 거짓말인 것입니다. 거짓말 하는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이 
세상 사람들 중에 어느 누가 천국을 구경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알지 못하던 때에는 그저 알지 못한다 해야 하고, 열린 아는 시대에는 비유로 
감추어진 비밀들을 펴 놓인 책을 받아 먹은 목자를 만나 잘못된 가라지를 
뽑아야 할 것입니다. 추수 때에는 곳간으로 가야하고,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등과 기름을 넉넉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며,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온전한 
신앙인이라면 옛것과 새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주인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로만, 머리로만, 구습의 그림자만 붙들고 신앙하지 마시고 새노래를 부르는 
똑똑하고 신실한 주의 종이 됩시다. 아래 교리 비교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
하셨으면 합니다.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신천지, 행복 찾기!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 하셨다(시1:1~2참고).

행복을 갈구하는 사람들은 많고 이 행복을 나눠  줄 주체가 누군인 줄을 
아는 사람은 없다. 신앙을 한다고 말들은 하지만 그 신앙에 만족하고 행복을 
찾았는가 묻고 싶다.

종교와 신앙은 잠깐의 위로와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믿기만하면, 인정만하면 가는 
천국행이 아니다. 천국문은 좁고 협착하다 하셨는데 어떻게 쉽게 내뱉는 한마디에 
갈 수 있는 곳으로 전락해 버렸을까? 




신이 만드는 나라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다. 행복의 단어로만 갈급 해 
하지 말고 내 눈과 귀로 확인하고 이 나라를 스스로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구하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것이다. 체면에, 눈치에 편승하다 보면 영원한 행복을 
놓칠수 있다. 마음한번 먹기에 천국과 지옥이 나눠진다. 
현명하고 똑똑하다면 어느 길을 선택할지는 자신의 몫이다.




2017년 1월 23일 월요일

바다를 덮는 물은 무엇일까?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하박국 2:14참고)

물이 바다를 덮을 수 있을까요? 
섞일 수는 있겠지만 덮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며 세상에 가득한다는 
것이 또한 의문을 부릅니다. 

뭘까요?

분명 물과 바다는 다르다는 뜻일찐데 정말 뭘까요?
생각없이 눈으로만 읽어 내린 결과물 일까요? 
무조건 읽기만 하면 계시를 주기 때문일까요?
너무 많이 알아 목사 되기 두려운 때문일까요? 

자신의 어설픈 교만으로 왜곡한 주석 탓은 아닐까요?
맹신의 결과물은 아닐지요?
서로의 탓만 할 줄 아는 이기주의의 병폐 일지도 모르죠. 
신의 글을 사람의 생각으로 멋대로 풀려한 죄악의 본보기 
일지도 모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때가 되어 책을 받은 약속의 목자가 나타나면  
오랜 맑은 포도주는 신통 방통의 맛으로 우리의 눈을, 귀를 즐거이 
노래하게 할 것입니다. 그 신나는 곡조는 지금 신천지에서 
불려지고 있지만 밤을 좋아라 하는 사단의 지배하에 있는 철없는 
신앙인들이 내 몰라라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때가 되어야 의문의 모든것이 풀리는 것을 모른 체 
소경된 신앙의 모습이 최고인양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 댐을 
자각하지 못한 무지를 회개해야 할 때 입니다.

참된 신앙인이 되려면 인류 최고의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받을 재앙에 동참하지 말고 나와야 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영생의 면류관을, 누군가는 영벌을 감당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길 바라시는 창조주의 무한한 인내의 사랑을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신천지(shincheonji), 누시엘(사탄, 악령)의 유혹 주의보 !



누시엘(사탄, 악령)의 유혹 주의보 !

인간이 어떻게 사탄 아니 악령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
유령 만화 한 편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url을 올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인간이 지상 생활을 할 때 죄인의 모습으로 살았던 자들이 모이는 영계의 천상지옥이
있다네요. 그리고 그곳에서도 이곳 저 곳 방황하다가 자신의 위치를 떠난 자들이 
악령이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뻬앗겼다고 말하는 
황당한 논리는 성경을 모르는 우둔함이 아닐까요 ?
누시엘은 본래 인간앞에서 천사로 지음을 받았다구요 ?
생략 !

성경대로 한다는 신천지가 주석에도 없는 누시엘이라는 이름을 신천지가 퍼다 쓴다구요 ?
설마 주석이 성경이라고 착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





누시엘(사탄, 악령)의 유혹 주의보 !

루시퍼(누시엘)는 어학사전에 보면 사탄의 우두머리라고 되어 있네요!
대적자, 분리자, 이간자, 훼방자등의 뜻을 가진 사단 !

성경에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사 14 : 12~13).

* 벧후 2 :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 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 유1 :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누시엘(루시퍼: 루치펠(라틴어)의 영어식 음역) !
루치펠(누시엘,루시엘)은 빛을 가져 오는 자 , 샛별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은 성경을 알고자 함 보다는 작은 단어에 집착하는
사례를 많이 보게 되는데, 정경에는 나오지도 않는 누시엘이 인터넷을 도배(?)하고
특정교단을 비하하는 발언을 일삼고 지극히 일부분만 성경의 전부인양 열변을 토하는
일부 몰지각한 상식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누시엘(사탄, 악령)의 유혹 주의보 !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과 성취함이 없으면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신 18: 22~).

재림 메시야로 오신 M총재님은 무엇을 증험과 성취함으로 보여 주실것인지요 ?
하늘가정을 이루신것을요 ?
예수님께서 결혼을 못하셨기 때문에 천국완성을 못하셨다구요 ?

진리는 하나 밖에 없을진데 사람의 생각이 만들어 놓은 비진리의 세상이 차고 넘치는
죄의 관영함을 하나님께서는 결단을 내리시겠지요.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 하셨으나
(행 14:16),
때가 되면 모든 것을 비유, 비사가 아닌 밝히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유치한
사람의 생각들로 폄하 비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사람이 감당 할 수 있겠습니까 ?
오직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약속한 목자 이긴 자 외에는 누구도 측량할 수 없는
성경 통달을 여러분들은 간과하지 마시길 기원 드립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