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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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신앙을 하는 진정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고 하는데 
무너진 하늘에서 어떻게 해야만 솟아날 구멍을 찾을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만유 속에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숨겨 두셨다고 하셨다. 
우리는 단순하게 하늘은 창공의 것만 생각한다. 정말그럴까?

마태복음 24장의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 달, 별도 눈에 보이는 
육적인 것으로 오해하고 지구종말이다, 3차 세계대전이다라고 
성도들을 현혹시키며 있다. 
우리가 찾아야 할 솟아날 구멍은 어디에 있는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 하셨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

하나님께서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나 번제보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 주기를 
원하시며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다. 
신앙은 왜 하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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