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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4일 화요일

꾸짖지 않으시며 후히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사람들은 자신을 잘 모른다. 자신은 남들보다 좀은 더 잘 났고, 우월하다고 
착각들을 하고 산다. 예외일 수가 있을까?그러나 기도는 부족하니까  
채워달라고 간구한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인내를 아는 것일까?

하나님보시기에 한낱 구더기에 지나지않는 인생들이 아니었던가?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셨다. 누군가는 성경을 
자꾸 읽으면 그 중에 성령이 깨닫게 해 준다고 힘주어 말한다. 정말 그럴까?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택함을 받은 약속의 목자의 일곱번째 나팔소리를 
듣지 않으면 절대, 결코 깨달을 수가 없다. 간절히 바라고 구하면 걸어 다니는 
천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은연중에 말이다. 






이 천사들은 영원한 생명의 복을 예비하고 기다리고 있다. 한줌 흙인 
인생들에게 생기를 주어 낙원에서 같이 살고픈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자.
꾸짖지도 아니하시고 후히 주신다하지 않는가! 가족의 건강도, 가장의 명예도, 
자녀들의 스팩도 생명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아담은 자기에게 주어진 생기로 930살을 살았지만 자금은 길어야 백세를 
갈구하지 않는가? 맛나고, 풍경좋은 곳을 소개하는 매체가 늘어나고 가고픈 
곳도 자꾸 유혹하는데 오래 장수해야 누릴수 있지 않을까?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알아야 면장(免葬)을 할 수 있다.
이 혼탁한 세상을 지혜롭게 안락하게 누릴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마음 한번 
바꾸면 극락에 거할 수 있는데 왜 그리도 고집을 피우는지 알 수 없는 마음은 
내가 아닌 또 다른 누군가가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굴까? 궁금하시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자.




2018년 8월 3일 금요일

할례받지 못한 자의 결과!





마음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스데반집사는 
말했다(행7: 51~52절 참고). 무엇을 할례받지 못했을까?
성경대로 신앙한다고 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핍박하는 오늘날의 
한기총은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았을까?

옛 선지사도들은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위해 갖은 고초도 마다 않았고
목숨까지도 바쳐 맡은 바 사명을 다했다.  작은 핍박과 고통을 인내하지 
못하고 신앙을 포기하는 어리석은 자는 되지 말아야겠다.







우리가 받은 은혜는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고, 하늘보다도 더 크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과 그리고 우리 자신이 어떤 자인지를 
깨달았으며, 우리가 받을 복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 감사하며 
얼마남지 않은 역사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하신다.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저 한기총의 밑천도 없는 주석에 기대는 
어리석은 신앙은 이 폭염에 녹여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옷을
갈아 입자. 마음과 귀에 참다운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는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 아멘.


      핍박하는 자와 핍박받는 자의 결과




2018년 6월 25일 월요일

천국은 하늘 저 편 어딘가에 있는게 아니다



 하늘 저편 어딘가에 있을 나라를 언제까지 동경만 할 것인가? 
살아서는 보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소망의 끝을 보려 한다.
과학은 현실이고 천국은 상상의 허구인가? 성경은 신께서 미리 보여 
주시며 어느 때 한 날을 가리켜 오늘날이라 지칭하며 꼭 이루리라
약속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 간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고 두렵고 떨림이 없다. 이루어 지면 할 수 없지라는 말을 함부로 
내뱉은 것을 후회할 것이다. 







세인하지(世人何知)라 했다. 돈없이 값없이 받으라 하지 않는가? 
잘난 것 없는 마음의 문만 열면 된다지 않는가? 영혼 불멸이라 
하지 않았는가? 첫째 부활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은가? 마음 한번 
먹기에 천국과 지옥이 홍해의 기적을 만들 것이다. 눈을 크게 뜨고 
귀를 기울여 보자. 천상의 메아리는 지상의 변주곡이 되어 노래한다. 
영원히 부를 새노래로 만국이 환희로 들뜰 것이다. 

지상낙원은 풍광만 좋은 곳은 아닐 것이다.고통과 염려가 기억되지 
않는 곳, 생명이 불변하는 곳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신의 능력은 전지
전능하다고 말들만 하지말고 구체적이고 근거있는 증거를 보여줄 수는 
없을까? 아니면 읍소하는 자세라도 보여 주던지........







하나님의 지고한 뜻은 이 부패하고 혼란한 세상을 소성하시고자 한다. 
그래서 이 뜻을 알고 깨달아 행하는 자들을 원하신다. 상상의 수가 아닌 
실제 수를 원하고 계신다. 십사만 사천 인맞은 수를 채워 주기만을 
지켜보고 계신다. 무뎌진 감각을 일깨워 보자. 

천국에 입성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땅의 천국이 궁금하지 않는가? 
강 건너 불보듯 구경만 하고 있다면 불행한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지금은 
깨어 나야 할 때다. 천국은 하늘 저편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있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야 눈을 뜬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그리고 이 천국을 향하여 질주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팩트가 아니다. 6천 년 동안 영혼을 좌우지한 마귀의 
농락에 지나지 않는다. 온전한 신앙으로 거듭나길 지켜 보시는 하나님을 
더 이상 실망을 드려서는 안된다. 영광과 감사만 드려도 부족한 것을 밤만을 
사랑하고 있으니 죄송할 따름이다. 

이 땅의 천국은 새 나라 새 민족인 신천지임을 다시 
한번 밝혀 드린다.




2018년 5월 22일 화요일

부처는 무엇을 깨달아야 될까?





깨닫는 자를 부처라고 한다. 석가모니불은 깨달아서 부처이고, 
고승도, 보살도, 처사도 깨닫기만 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단다.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 초파일에 등불을 밝히면 깨달을 수 있을까? 

그런데 절에 다니는 불자들의 기도가 깨닫게 해 달라고 간절히 
비는 것 같지는 않다. 모두가 만사형통을 기원하지 道를 통하게 해 
달라고 빌지는 않는다. 맹신과 기복이 전부인양 신뢰하고 있지 않은가?   







등의 크기에 따라 복의 크기도 정해지는 자비가 씁쓸하지 않는가? 
예언도 성취도 없는 비워야만 하는, 내 탓으로 돌려야 하는 사상이 
신앙의 근간이 될 수 있을까? 왜 사람들은 어려운 불경에 심취해 
마냥 믿는다고 확신하고 있는 걸까? 

천 년 후에 올 미래불을 기다린다는 어설픈 믿음도 무엇을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먹통이다. 종교는 하늘의 것을 보고 가르치는 
것이라고 했다. 하늘의 것을 본 사람을 만나야 제대로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닐까? 







농담같이, 장난같이, 마음내키는 대로 쉽게 쉽게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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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3일 금요일

Adam's apple, 금단의 열매!





아담은 선악과를 왜 먹었을까요?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겁도 없이 설마하고 꿀꺽했을까요? 
결론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 것이며, 뱀의 미혹을 분별하지 못하고 
너희의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된다는 그럴싸한 말에 뱀과 하나가 돼 버린 
것입니다.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먹고도 930살을 향수하였습니다.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역사는 달라져 있었겠죠.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지상 낙원에서 하나님 모시고 평화의 세계를 누리며 살 수도 있었는데 세상은 
온통 혼돈과 흑암이 제 것인양 큰소릴 쳐대고 있으니 아담은 죄값을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범죄는 무엇으로 사함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도 사망은 왕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 피의 효력을 기다리며, 
지키며 신앙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강림하실 때에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자가 
되지 말고 첫째 부활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맹신의 수치를 벗어 버리고 하늘의 것을 덧입는 영광을 고대합시다. 신의 
역사는 홀연히 이루어 짐을 알아야 하며, 흙인 아담이 생기로 생령은 되었으나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으로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배도의 길을 가는 
되풀이는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역사를 알게 하신 이유는 거울과 경계를 삼아 
바보같은 신앙의 되풀이는 하지 말라고 주신 것입니다. 무지한 밤에서 깨어 
나야 할 때입니다. 역사속의 아담이 어떤 인물이었는지도 모르고 어리석게는 
인류의 조상이라고 말하는 목자밑에서 신앙을 하는 현실을 똑바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아담을 주관하고 있는 영은 시대마다 육체만 바꿀 뿐 하나님의 흉내를 귀신같이 
내는 사단 마귀인 것을 깨달아야 할 때임을 알려드립니다.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오실 곳을 찾아 나아갑시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지 않으면 아버지 나라 천국을 볼 수 없음을 분명히 알려 
드립니다. 클릭하십시오! 천국을 안내할 네비게이션입니다....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생명의 연장이 사람의 능력으로 가능할까?




건강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그러나 생명을 주관할 수는 
없다.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말은 곧 오래 살고 싶다는 뜻일 것이다.

의술이 발달하면서 의미 없는 생명 연장의 부질없음을 간혹 목격하기도 한다.
경제의 위력이 또는 현실적인 벽앞에 가슴 아픈 결정을 해야 하는 무정함도 
어쩔 수가 없다. 다행인지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이 있음을 알았다. 

목적은 회생의 가능성이 없고 치료를 해도 회복 되지도, 급속도로 증상이 악화되어 
사망에 임박한 임종 과정에 있다는 의학적 판단을 사람들에게 환자의 최선의 
이익을 보장하고 자기 결정을 존중하여 인간의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다. 좀은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지만 결론은 의미없는 
생명연장을 법으로 보호한다는 것이다. 






생명! 모태에서 나온 날 부터 사망을 향해 열심히 살아들 가지만 영원히 살 것 같이 
우연히 급격한 사고로, 자연스럽게 죽음을 외면할 수 없으며 피해 갈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성경은 영원한 생명을 말씀하고 계신다.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을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하신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아무리 의학과 의술이 발달한다 해도
생명의 연장이 사람의 능력으로 가능할까? 창조주의 권능에 도전하는 간 큰 사람이 
있을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는 했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생명을 누리기 위해 
창조주의 뜻과 목적을 알고 지킨다면 결과는 달라진다.  





영원한 생명을 유업으로 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친히 저희와 함께 거하신다고 
하셨는데 기대되지 않는가? 신앙은 제대로 해야 하는데 여지껏 맹신만 해 오지 
않았는가? 문자에만 매여 각자의 생각만 보태어 사람의 계명을 남발 해 왔다. 그리고
참 인양 역사를 쌓아 왔다. 전통이 정통을 옥죄어 잘난 척 하지만 이제 그 끝자락의 
몸부림을 하고 있다. 신의 권능을 감히 도전하려고 용을 쓰고 있는 것이다.

용은 하늘로 승천했지만 다시 바다로 쫓겨나 갈 곳을 잃었다.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고 발 붙일 곳이 없어져 버렸다. 진리를 이길려고 작정한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까? 이제 정신 차리자. 유업으로 주실 영원한 생명을 상속 받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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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0일 수요일

사단의 열씸으로 일하는 한기총과 CBS방송!



사단의 열씸으로 사명 감당하는 한기총과 CBS방송은 회개의 장으로 
나와 양심 선언을 해야 할 때임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의 뜻도 제대로 모르는 무지를 자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강조하기 전에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밤의 외침은 남을 비방하고, 음해하는 것 밖엔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인 사랑의 뜻을 올바로 깨달았다면 
참을 훼방하고 핍박하는 황당한 일은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 참은 인내하지도 지켜보지도 않을 것이며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는 죄송하지만 한기총과 CBS방송임을 일간지들이 보도하며 
신천지인들은 궐기합니다. 보고도 못본척 모르쇠로 일관한 언론이 기사화 했다는 
사실을 한기총과 CBS방송은 어떤 의사를 피력할까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듯 참과 거짓은 백일하에 분별할 수 있도록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이제 회개합시다. 참을 인정하며 천국문이 닫히기 전에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예복을 갖춰입고 혼인잔치에 참예할 준비를 합시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완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시길 권면합니다.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진실만을 얘기하는 신천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하셨다. 
비유를 풀면 이단이라고, 영생을 이야기하면 사이비라고 한다. 
그러면 성경은 보지말고 신앙을 하란 말인가?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사람과 다르며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생각도, 길도 
높다라고 하셨다(사55: 8~9참고). 성경기준으로 신앙을 하는 사람들을 
어찌하여 반종교라 어깃장을 놓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조국통일 선언문을 발표하고, 나라사랑 손도장으로 태극기를 만들어 현충일 
행사를 한다고 반국가라 한다. 곳곳마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 노력과 봉사를 하는 
신천지를 반사회라고 한다면 한기총과 CBS방송은 국가를 위해  사회를 위해,
종교를 위해 어떤 바른 행위등을 하고 있는지 확실한 증거를 보여 주면 좋겠다.  





신천지를 비방하기에 앞서 솔선수범하는 참국가 참사회 참종교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알자랑이라도 해 보시든지, 반대를 위한 반대는 이제 신물날 때도 
되었건만 지치지도 않는 저 배짱은 누구를 위한 악인지 짐작이나 하는가? 

억압당하고 있는 악의 늪속에서 빠져 나와야 할때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손을 펴고 계신다.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인내하며 기다리신다.
때늦은 후회의 주인공들이 되지 마시고 신천지를 향한 반감도, 오도도 중지하시기를
촉구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셨다. 사람답게, 폼나게 
선을 위해 살기를 권면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8

2017년 7월 28일 금요일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어디메쯤 있을까?



나는 오늘도 얼마나 감사하며 하루를 쪼개어 쓸까? 찜통이라는 더위에 
오만짜증은 불쾌지수의 수위를 주체할 수 없는데 보이지 않는 시간은 
날과 달과 년을 쌓으며 세월을 보태며 있다.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순리로 6일 창조를 마치시며 
7일째 안식하시려 하신다.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같은 인내의 결실을 
맺으려 하신다. 

마냥 살고 그리고 아프고, 늙으며, 죽어가는 인생노정은 불변인 것 처럼 당연지사가 
되어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조차도 경서의 뜻은 외면하고, 왜곡된 채 오해의 
극을 치닫고 있다. 

이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만민이 구원의 
주인공들이 될려면 뭔가는 해야 하지 않겠나? 주인이 쓰고자 하면 권리금도 
포기하고 내 줘야 하는 하는데, 만물을 창조하신 주인께서 이 만국에 드시고자 
하시는데 미물보다 못한 인간이랴~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창세기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금도 
어딘가에 생존할 것이고 우리도 사망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고 살아들 갈 수도 
있었는데.......

그러나 이제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지상 낙원에서 하나님 모시고 
살 날만 고대하면 된다. 당연히 그 약속대로 나타난 실체를 믿고 자격 요건을 
갖춘다면 말이다. 





더위에 지친다고 불만을 토로해 본들 여름인 것을 어찌하겠는가? 네 영혼의 
피서를 꿈꿔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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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의 복을 누릴 주인공이 될 것이다. 신앙은 신과의 소통이다. 제발 
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알아야 면장도 할 수 있고 구원도 영생도 천국도 당신 몫이 될 것이다.
증험과 성취를, 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시는 약속의 목자를 찾아 더 
이상 망설이거나, 눈치 보지 말고 클릭하자. 속히.....







2017년 6월 23일 금요일

하늘의 해,달,별이 떨어지는 종말!

자기집 문 앞에 차를 세운다고 차유리를 도끼로 깨부수는 장면이 방송을 탑니다. 
어디 이 뿐이겠습니까? 기상 천외한 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묻지마를 비롯한 추행과 폭행등은 말세를 예고하는 것일까요? 




하늘의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종말을 맞으면 공중들림이 되어 
휴거 한다던 교회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가 오되 땅은 영원히 있다라고 하셨고, 해 아래 새 것은 없다라고 하신 
창조주의 말씀을 아시는지요? 

하늘의 해달별이 어두워져 다 떨어지면 개미 한마리도 찾기 쉽지 않을텐데 공
중들림이 무슨 얼토당토 않는 말이 되냐고요? 얼굴은 얼이 왕래하는 굴이라던데, 
제발 호홉곤란의 경색이 되지 않게 분별합시다. 




오늘날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어 실상(실체)이 나타나는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 통달은 진나라 시황제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불로초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밤의 혼란속에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지만 이 어둠을 밝힐 빛을 
찾아 나아오질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말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신다고 하면서 죽어서 천국간다는 이 사이비 방송은 어느나라 
누구의 나팔소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주가 임박 하심을, 문앞에 서 계심을 깨달아 
참 나팔의 실체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지상에 거하는 너희여 산들위에 기호를 보고 나팔을 불거던 너희는 들으라고 
하셨습니다(사18:3~참고).

성경이 신앙의 교과서라면 비유를 깨달아 참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나라로 나아
갑시다.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아놓고 혼인잔치를 준비하는데 예복 갖춰 입으러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마지막 나팔인 일곱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음을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천국이 임하여 오는 새 천지를 찾아 속히 
나아 오시길 기도합니다. 클릭!  클릭!  클릭!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신앙의 밤은 무엇을 말하는가?



초림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에 빛이 있어 낮이지만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다라고 하셨다. 예수님 가신지 2천 여 
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낮도 밤도 어김없이 맞았고, 줄곧 밤이여서 불편을 
겪은 적이 있는가? 

하늘에 해, 달, 별이 떨어졌지만 지구는 멀쩡하지 않은가? 전쟁과 기근과 지진이 
있어도 하늘과 땅은 변함없이 존재한다. 성경이 문자대로라면 세상은 멸망, 
폭발했어야 했다. 

사람의 의식과 판단은 정말 변화무쌍하다. 신앙도 창조주의 뜻과는 전혀 다른 
자기의 하나님을 만들어 쉽게, 편하게 하고파 한다. 각본의 주인은 신인데 주연도 
아닌 조연들이 멋대로 각색을 하려한다. 엑스트라도 외면 당할려고 기를 쓰는듯하다. 





자신들의 위안이나 삼으려고 신앙을 한다. 얼마나 혼란과 방황을 일삼으면 
보이지도 않는 신에게 위안을 기대할까? 사람이 만든 조각상앞에서 천배를 하고 
빈다고 효험이 있었던가? 뭔가를 했다는 뿌듯함 외는 무엇을 얻었었나? 

한치 앞도 가늠 못하는 능력으로 자신도 모르게 신을 대적하고 있다면 회개해야 
하지 않을까? 만국이 미혹되어 무너진 곳에서 나오라고 손을 내밀고 계신다. 
지켜만 보지말고 일단 붙잡아 보자. 썩은 동앗줄이 아니라면 영원한 생명을 누릴것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 오지만 붙잡는 자는 살 것이다. 잠에 취해 비몽사몽하면 
안 된다. 만민이 구원 받길 원하시는 창조주의 깊은 사랑을 헤아려야 한다.





성경은 약속의 책이며 봉함되어 있다가 때가 되어 택하신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고 계신다.

상식과 이치에도 맞고 육하원칙에 의거 증거하는 목자의 말을 경청해 보라! 
전통이 정통을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는 양심에게 묻는다.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할 수 있는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평화의 일을 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권력을 남용하지 말고, 스팩만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알고 계시는지 묻고 싶다.







2017년 3월 2일 목요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없다?


우리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너진 하늘에서 어떻게 하면 솟아날 방도를 찾을 수 있단 말일까요? 
아무리 극한 상황에서도 헤쳐나갈 방도는 있다는 말이겠지만 좀은 막연하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늘의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이 무너진다면 용빼는 재주가 있던들 어찌 솟아날 곳을 
찾을 수 있단 말일까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만물 속에 감추어 두시고 찾기를 원하고 바라고 계십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하지만 풀 한포기 만들지 못합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창조주께로 나아가지 않으면 정해진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진화와 창조가 토론의 주제가 되기도 하지만 결론에 이르렀나요? 신의 능력을 감히 
상상할 수 조차도 없는것이 인간의 한계가 아닐까요?
그래도 잘났다고 거드럼을 피는 어리석은 사람도 적잖이 있기는 합니다.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이럴것이다 저렇지 않을까하는 소경같은 목자들도 
포함해서 말이죠. 하나님께서는 만민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데 어느 한 목사님은 
자기 교회만 하늘로 들려 올라간다고 휴거를 말하며 교인들을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도록 종용하며 사리 사욕만 채워 세간을 장식하는 파렴치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떠나가셨던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신다고 징조와 기한을 실상으로 
보여 주고 계시며, 사도바울이 말한 마지막 나팔(일곱째 나팔)은 불려지고 있는데 
잠에 취해 깨어 날 줄을 모르는 무지한 밤들은 태평하기만 합니다.

약속의 목자와 새 나라 새 민족 백성들만 분주하며 애태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천국을, 구원을 주신다는데 불구경하듯 먼데만 주시하는 어리석음 
또한도 저들의 몫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만국소성이 아버지의 뜻이며, 천국의 
문은 점점 높아져만 가는데 언제나 오시려는지요!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신앙을 하는 진정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고 하는데 
무너진 하늘에서 어떻게 해야만 솟아날 구멍을 찾을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만유 속에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숨겨 두셨다고 하셨다. 
우리는 단순하게 하늘은 창공의 것만 생각한다. 정말그럴까?

마태복음 24장의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 달, 별도 눈에 보이는 
육적인 것으로 오해하고 지구종말이다, 3차 세계대전이다라고 
성도들을 현혹시키며 있다. 
우리가 찾아야 할 솟아날 구멍은 어디에 있는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 하셨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

하나님께서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나 번제보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 주기를 
원하시며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다. 
신앙은 왜 하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자!




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영생하는 사람은 존재하는가?



혹자는 인간의 수명이 평균 85세라고 얘기들을 한다.
과연 하늘이 있다면 85세까지만 허락하셨을까?
창세기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930살을 살았다.

죄를 사함받는다면 우리는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다라고 하신다.
성경은 대하소설도, 역사소설도 아닌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나는 실상서이다.
우리는 창조주의 대본 속에 주연 또는 조연으로 살아들 간다. 
다만 느끼지 못하며, 믿으려하지 않는 우를 범하며 살아들 가고 있다.

들려도 주고 보여도 주시는데 우리의 눈은, 귀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걸까?
만약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우리 눈으로 확인하고 볼 수 있다면 어떻게 하려나?
성경 6천 년, 기나긴 하나님의 역사는 종지부를 찍으시려는데 태평스럽게 장가가고,
시집가고 일상에 젖어 노아 때나, 롯 때의 전철을 밟고만 있으려는지..... 




요한 계시록의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 에덴동산의 토지문서라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은 왜? 설교만 하고 계시는가? 토지문서를 찾아 나서야 하지 않나?
성경은 천국을 찾아 가는 설계도인데 에덴동산을 찾지 못하고 변죽만 
울리고 계시는지.....

신천지는 여러분을 이 땅의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정표이다.
누구나, 아무나 작정만 한다면 천국으로 가는 문은 열려 있다. 하지만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뭐가 그리도 태산같은 믿음을 갖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다..

심판은 나누는 것이다. 선과 악을, 때와 시기를, 영생과 영벌을 선택하는 것이다.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고 살기 위해서는 생명을 택하라고 하신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언제까지 네 주먹을 믿으며 큰소릴 쳐 댈것인가?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눅12:20~참고)
심령을 지으신 자는 여호와이시다.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자, 약속의 목자의 말씀 앞으로 나오는 것만이
천국으로 인도되어 지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언제까지 살고자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