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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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일 일요일

오늘날 일용 할 양식은 정녕 삼시세끼일까?




계절은 봄의 향연을 베풀고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목이 곧고 길다. 
아스팔트를 비집고 나온 풀꽃도 제일 잘 나 보인다. 자연을 거스르고 
살아 갈 수 있을까? 

누군가는 주 기도문에 나오는 일용할 양식을 삼시 세끼라고 한다. 
더 구체적인 것은 집, 핸드폰, 자동차 등등이 포함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정말일까? 

출애굽한 백성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구하라고 하신 일용할 양식은 무엇일까? 유명한 목사님께서 말한 좀더 구체적인 
삼시세끼를 구하여야할까? 






주기도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문을 오늘날 신앙인들은 
주문처럼 외우고 있다. 염불을 하듯이 뜻도 모른체 말이다. 주기도문은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예언의 말씀이다. 하늘에서 이루신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다. 하늘에서 이루신 것은 무엇이며 이 땅에 
이루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뜻을 모르면 삼시세끼 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많은 교인들을 흑암에 가두어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다. 오늘날 목회자들의 자화상은 아닐까?
봉함되어 있었던 때는 안다하면 죄였지만 계시되어 실상이 나타나는 때는 모르면 
죄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죄의 해결은 어떻게 할 것인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로 죄사함이 있다고 믿기만 하면 될까? 생명의 
말씀으로 씻어 거듭나지 않으면 아버지나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는데 
생명의 샘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알지 못하니 맹신을 하고 도가 넘치니 광신이 된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가면 밤이 
온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낮도 밤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밤은 무엇일까? 자신이 알고 있는 말씀의 수준은 어디쯤에 있을까? 

아직도 일용할 양식을 삼시 세끼로 구하고 있다면 아니 더 구체적으로 아뢰고 
있다면 참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흠향하실까?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부를 
자격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몰라도 너무 모르면서 이웃을 비웃고 
있다면 신앙인이라고 하면 안된다. 삼시세끼는 육의 배만 불릴 뿐, 영은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데 왜 깨닫지 못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