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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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죽어서 가는 천국은 과연 있을까?





죽어서 가는 천국은 어디일까?
일부 신앙인들은 죽으면 천국간다고 믿으며 신앙을 한다. 
그리고 천국을 다녀온 간증들도 넘쳐난다. 꽃들이 가득하고 금길이 
펼쳐진 천국! 

그러나 그곳에 빨리 가고 싶다는 사람들은 없다. 이상하지 않은가?  
천국을 보고 왔다면 그곳에 가기를 소원해야 하지 않을까? 죽을 때까지 
인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초림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순교하고자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셨는데, 
요즘의 신앙인들은 죽어서 가는 천국만 가는 동경하며 신앙한다고 
착각하며 무념무상이다.

과연 천국은 금길과 꽃들이 만발한 곳일까?
그러나 사람들이 보고 온 천국이 각각이다. 망상을 보고 온 것은 아닐까?
요한계시록 4장에는 요한이 하늘에 올라가 보고 온 천국이 자세히 그려져 있다.







천국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곳이 아니다. 하늘에 열린 문으로 올라 갔는데 
보좌에 앉으신 이가 있고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같고 무지개가 있으며 그 
모양이 녹보석같더라고 한다. 또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으며 보좌 앞에 일곱의 영이 있다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계4: 1~11참고).

이런 천국을 보고 온 사람은 유일무이하게 한 사람밖에 없다.
아름다운 것은 맞지만 꽃들도, 금길을 보고 온 것은 아니다. 확인하고 싶은가?
하나님이 계신 하늘을 보고 싶다면 진리의 말씀이 흘러 넘치는 새 하늘 새 땅 
신천신지로 나아오길 바란다. 04006을 클릭하시면 성경 6천 년 역사의 진실을 
밝히 알려 주고 있다.

상상의 천국이 아닌 실체를 확인하고 싶다면 망설이지도, 주저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보자.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왜? 상상의 천국에 안주하려 
하는가? 죽어서 가는 천국은 지옥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게 하시고자 하는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다. 확인 해 보자. 내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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