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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7일 금요일

인터넷이 아이들을 키우는 시대!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을 인터넷에 의지해 다 키운다.  
정보의 옳고, 그름의 여부를 따지지 않는다. 거의 신봉수준이다. 
우리도 아이들을 키웠는데 어떻게 키웠을까? 저렇지는 않았지싶은데 
그때는 인터넷이 없어서 그랬을까? 

아무튼 어머니들이 편할 때가 많다. 거의 물어보지를 않으니 말이다. 
요즘 신앙도 이런 모습이 아닐까싶다. 믿지 못해 의심하고 따지고 또 
질문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는 잘도 믿는 것이 닮아 있다. 






진리는 하나라고 말하면서 정작에 진리의 실체는 모른다.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의 동물에게 의지하며 제사를 드리고 형상화한 이미지에 
열광하고 곳곳에 전시하며 우상시한다. 내 속의 알지못하는 공허를 
채우기위해 뭔가를 만들었을까?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하며 말이다. 

토욜이면 주일날 예배말씀을 준비하시는 목회자의 모습도 클로즈업된다.
말씀은 약속한 목자를 만나 그에게서 보고 들은 것을 듣고 알고 깨달아 
믿어야 한다. 이단이라며 치부하지 말고 말씀앞으로 나와야 한다. 






종교가 하나가 되어야 하지않겠는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자신이 
속한 교단이 전통인지 정통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세상은 땅의 것만 볼 수 있다. 하늘문화를 알아야 한다. 6천 여 년을 
역사해 오신 하나님의 재창조의 비밀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베뢰아 사람처럼 간절함으로 날마다 성경을 상고해야 하지 않겠는가?
감추었던 만나의 비밀이 밝히 열려지는 때에 부지런해야 하지 않겠는가? 
문밖에서 기다리시는 주를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는 하지 말자. 아멘!




2018년 4월 5일 목요일

강제 개종은 베일을 벗어야 할 때!



제주 4,3사건은 광복의 역사와 맞물리면서 선량한 제주  시민들을 무고하게 
죽음으로 몰아간 암울한 피의 역사이다. 모 강사의 마지막 멘트가 인상적이다. 
평화의 기념관에 백비가 있는데 "언젠가 이 비석에 4,3의 이름을 새기고 
일으켜 세우리라"고 눈시울을 붉히던 강연이 인상 깊게 울림으로 다가온다. 

진실은 날조되고 억울함은 거짓말에 파묻혀 사장이 되고 그 언젠가를 막연히 
기다려야하는 사건들이 얼마나 많을까? 거짓이 참을 가장하고 판을 치고있는 
종교계의 현실도 예외일 수가 없다.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한기총, 그리고 돈의 노예가 되어 참을 갖은 모략과 비방에 
혈안이 된 기독교 방송을 대표 한다는 CBS방송! 이제는 습성이 되어 양심도, 
윤리도 망각한 한심함에 찌들어 있는 것 같다. 제주의 4, 3은 70여 년의 한이 
스려 있지만 성경의 역사는 짧게는 2,000여 년을 묵혀 왔다. 

수많은 선혈들의 핍박의 역사가 새로운 생명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지만 무지한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이 죄 값은 사망으로 줄줄이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양심을 저당잡힌 목회자라는 명분만 내세우며 아는 것은 오로지 돈밖에 모르는 
강제개종목사!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지만 회개하지 않으면 흑암 구덩이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어느 상식이 있는 목사 분이 말씀하셨다. 강제개종목사는 목회자라고 
할 수도 없다라고 말이다. 

오늘 내리는 비에 벚꽃이 많이 날린다. 그리고 꽃잎이 떨어진 자리에 초록의 잎이 
돋아 날 것이다. 홀연히 말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이 흑암 했기때문에 
새 나라를 창조하신다고 하셨다. 

성경은 약속의 책이다.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천국 보물설계도이다. 
금, 은 보화를 원하신다면 하늘의 보고가 열린 새 하늘 새 땅을 찾기를 바란다.








2018년 4월 1일 일요일

오늘날 일용 할 양식은 정녕 삼시세끼일까?




계절은 봄의 향연을 베풀고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목이 곧고 길다. 
아스팔트를 비집고 나온 풀꽃도 제일 잘 나 보인다. 자연을 거스르고 
살아 갈 수 있을까? 

누군가는 주 기도문에 나오는 일용할 양식을 삼시 세끼라고 한다. 
더 구체적인 것은 집, 핸드폰, 자동차 등등이 포함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정말일까? 

출애굽한 백성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구하라고 하신 일용할 양식은 무엇일까? 유명한 목사님께서 말한 좀더 구체적인 
삼시세끼를 구하여야할까? 






주기도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문을 오늘날 신앙인들은 
주문처럼 외우고 있다. 염불을 하듯이 뜻도 모른체 말이다. 주기도문은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예언의 말씀이다. 하늘에서 이루신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다. 하늘에서 이루신 것은 무엇이며 이 땅에 
이루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뜻을 모르면 삼시세끼 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많은 교인들을 흑암에 가두어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다. 오늘날 목회자들의 자화상은 아닐까?
봉함되어 있었던 때는 안다하면 죄였지만 계시되어 실상이 나타나는 때는 모르면 
죄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죄의 해결은 어떻게 할 것인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로 죄사함이 있다고 믿기만 하면 될까? 생명의 
말씀으로 씻어 거듭나지 않으면 아버지나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는데 
생명의 샘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알지 못하니 맹신을 하고 도가 넘치니 광신이 된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가면 밤이 
온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낮도 밤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밤은 무엇일까? 자신이 알고 있는 말씀의 수준은 어디쯤에 있을까? 

아직도 일용할 양식을 삼시 세끼로 구하고 있다면 아니 더 구체적으로 아뢰고 
있다면 참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흠향하실까?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부를 
자격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몰라도 너무 모르면서 이웃을 비웃고 
있다면 신앙인이라고 하면 안된다. 삼시세끼는 육의 배만 불릴 뿐, 영은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데 왜 깨닫지 못하는가?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강제개종 교육의 실태, 침묵하는 대한민국!




세계 각국의 언론이 우리나라에서 자행되고 있는 강제개종을 집중 보도한다. 
그러나 우리의 언론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 수수방관하던지 아니면 쉬쉬하고 있다.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겠다던 청와대의 청원 또한도 강제개종의 피해자들의 소리를 
아예 묵살해 버린다. 무슨 민초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던 장담이 허공에 메아리로만 
돌고 있고 세계가 주목하는 사안이 되고 말았는지 참담하다. 

내 누이를, 아내를 죽음으로 몰고 간 개종을 사주하는 몰지각한 목자들의 비행을 
언제까지 지켜만 볼것인가? 이제는 각성하고 자숙해야 하지 않겠는가? 
사리사욕에 눈멀어 가족을 종용하는  목회자들의 악행을 종교계가 앞서 말려야 하지 
않겠는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법치국가라고 강조만  하지말고 보호해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개념을 상실한 개종목사의 파렴치를 언제까지 옹호 해 줄 수있을까? 강제개종을 보도한 
세계의 언론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피해자들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도록 우리의 언론도 공정성과 윤리강령을 준수하는 수준높은 자성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외국의 언론이 대한민국의 주요 신문들에게 왜 이런 심각한 보도를 하지 않느냐고 
질문한다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지성과 인격으로 무장된 언론의 대표시라면 
깊이 사고하고 생각해 보시기를 간곡히 기대하는 바이다.






2018년 3월 1일 목요일

자존감의 척도는 무엇일까요?



정신 건강의 척도를 자존감이라 부른답니다. 여러분의 정신은 건강하십니까? 
이별이 두려워 부질없는 만남을 지속하고, 자신의 판단을 믿지 못해 불안해 하고, 
우울하고 공허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방황하는 자존감에 스크래치를 내고 
있지는 않은지, 겉치레에만 온 신경을 쏟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시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내주고, 영원할 것 같은 우정, 사랑에 금이 가고 우리는 
너무도 많은 상처를 주체할 수 없어 술로, 여행으로 위안을 받으려 하지만 또 새로운 
벽을 만나며 반복된 일상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흙을 취하여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 사람과 함께 살고자 하셨는데 
그들은 뱀의 미혹에 옷을 벗고 말았습니다. 신과의 약속을 경홀이 여긴 결과는 사망이 
왕노릇하는 혼돈과 흑암의 세상을 초래하고 말았지만 창조하신 세계를 버려두지 
않으시려 인내하시고 역사해 오시며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보고 듣고 믿으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자존감이 넘친 교만은 죄의 가속만 더할 뿐 창조주의 본연의 뜻을 망각하고 
자신들만의 생각속에 즐겨 있기를 바랄 뿐 마음만 원입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죄를 몰랐고, 죄 값은 영원한 유황 불못의 심판인 것도 몰랐습니다. 

밤같은 무지를 깨닫지 못하고 오늘을 사는 우리 또한도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종말에 우리는 어떤 자존감을 회복하고 무엇을 채워야 하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아담은 무엇을 벗었음이 부끄러워 무화과 잎사귀로 치마를 해 입었는지, 하나님께서는 
왜 가죽 옷을 입혔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앙의 밤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안다하는 박사나 목회자들이 문자에 매여
자신의 생각들로 연구하고 비진리로 신앙인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기때문입니다.
실추한 자존감을 회복합시다. 정신이 살아 생동하는 생기를 받읍시다. 말씀을 받은 
자들을 신이라 하셨습니다. 내 자존의 위상을 높혀 신이라 불리우는 왕같은 제사장이 
됩시다.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신앙인이라면 성경의 지식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세상의 모든거민, 지상에 거하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호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찌니라(사18:3~참고)하셨다.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집에 그 죄를 고하라(사58: 1참고)하셨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참고)라고 기록하셨다. 

40여 년을 성당에 다녀도, 모태신앙이라고 은근 뼈겨도 하나님께서 
세운 기호가 뭔지, 산들이 어디인지, 나팔이 무엇인지,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이며, 거룩한 곳은 어디인지 아는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 하셨는데 이 산은 어디인지 아는가? 




계14장 1절의 어린양과 시온산과 십 사만 사천의 실체를 아는가?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감춰두시고 징조를 보여 주시며 찾아 
오라고 하셨다. 알고 신앙하는 자만이 천국과 구원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다. 맹신이 도를 지나면 광신이 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앙을 한다고 해서야 체면이 말이 되겠는가? 
무지한 밤에서 깨어 나자. 이제 마지막 나팔인 일곱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다. 그것도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알아야 면장(免葬)을 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만물 속에 감춰 두시고 찾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경배하자.

성경을 100독 한다고, 필사를 수없이 한다고 알 수 있는 것이라면 666표를 
바코드라고 하겠는가? 그것도 자신이 연구를 했다나 어쨌다나?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목사님께서 말이다. 유명하다고 하는 목회자의 성경지식이 바닥을 
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보시며 얼마나 애통해 하실까?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신다.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다 믿더라고 하셨다. 자신은 영생을 
받기로 작정된 자일까? 굳이 기독교신자가 아니어도 영생의 반열에 들 자가 
있다는 것인데 언제까지 기득세력을 자랑만 하고 있을 것인가? 

억지나 부리고  외식하는 신앙, 우상숭배에 길들여져 있는 맹신의 늪에서 빠져 
나오자. 손잡아 주신다 하지 않는가?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으려 노심초사 
하시는 새 목자의 나팔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리고 이 나팔이 불려지는 
시온산을 찾아 나서자. 진심으로 천국과 영생을 소망한다면 말이다.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신께서 경악하시는 거짓말은 무엇일까요?



하루라는 시간을 보내며 나는 진실만을 얘기하고, 생각하며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 지납니다. 물론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것도 있습니다만,

정말 못생겼는데 예쁘다는 말을 할 수없는 경우에도 진짜 못생겼다라는 말은 
못하듯이, 팩트 폭격을 했다가는 신상이 위태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때론 체하며 자신을 비호해야 할 때도 많습니다.
도를 넘는 거짓말은 삼가해야 되겠지만 말입니다. ^^

오늘은 신께서 용납할 수 없는 거짓말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나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라고 하셨습니다(사55:8~9참고).




사람의 생각이 어찌 신의 생각과 길을 흉내 낼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간 
큰 목회자들은 비일 비재하며 신의 뜻과 생각을 그릇 풀며, 무지한 심령들을 
사망의 늪속으로 끌어내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더 연구해 봐야 한다며 신의 글을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계명으로 가감하며 죄를 가중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가르치는 거짓말인 것입니다. 거짓말 하는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이 
세상 사람들 중에 어느 누가 천국을 구경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알지 못하던 때에는 그저 알지 못한다 해야 하고, 열린 아는 시대에는 비유로 
감추어진 비밀들을 펴 놓인 책을 받아 먹은 목자를 만나 잘못된 가라지를 
뽑아야 할 것입니다. 추수 때에는 곳간으로 가야하고,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등과 기름을 넉넉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며,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온전한 
신앙인이라면 옛것과 새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주인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로만, 머리로만, 구습의 그림자만 붙들고 신앙하지 마시고 새노래를 부르는 
똑똑하고 신실한 주의 종이 됩시다. 아래 교리 비교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
하셨으면 합니다. 






2017년 6월 19일 월요일

주의 종이라 불리는 목회자들의 현주소는?



성경을 통독하며 신앙하는 기독교, 카톨릭인들은 약 20억 명이 넘는다고 한다. 
서로의 감정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이유는 자신들이 정통과 전통을 고수한다는 자가 당착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성경속에 기록 되어진 하나님의 뜻과 목적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들의 생각과 
계명으로 가감하며 죄를 가중시키며 있다. 

알지 못하던 묵시의 때에는 모르는 것이 당연함이었고 지금은 보고 들은 
한 목자께서 모든것을 열어 보여 주시는 계시의 때가 되었다. 알려고, 찾으려고 
해야만 하는데도 가고자 하는 자들도 못가게 막고 비판만 하고 있다. 




이것이 신앙의 현 주소다. 교회는 젊은 청년들이 떠났고 터줏 대감인 어르신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는 실정을 부인만은 못할 것이다. 성경은 읽기만 하는 책 
정도로만 생각하게 만든 목회자들의 책임은 어떻게 회피 하겠는가? 

역사와 교훈이 설교의 분량을 채우기에 급급하고 약속의 예언은 모르쇠 내지는 
무조건 읽기만을 강요한다. 읽으면 계시를 주신다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왜냐하면 
모르기 때문이다. 계시의 시대에 목회를 한다면 먼저 알아 예언된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가르쳐서 이 땅의 천국을 찾아 같이 나아오는게 하나님의 뜻인 것을 이 
밤들은 알고도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고 있는 것이다. 




당장 급급한 명예와 밥그릇 챙기기가 우선시 되기에 비겁하고 치졸한 방편에 
편승하고 있는 것이다.

귀있는 자들은 들으라고 하셨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아실까?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가짜는 진리속에 묻힐 날이 머지 않았다. 
하루속히 회개치 않으면 바다속 깊이 수장되는 불행을 초래할 것이다. 

천국은 가까이 왔고 이루어지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고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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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0일 토요일

복된 땅, 복된 나라는 어디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사랑을 기억할 것이다. 그 때의 아련함으로 그 느낌을 
고집하며 새로운 인연을 외면하는 어리석은 사람 또한도 없을 것이다. 
예외는 있으려나?

신앙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는 불현듯 나는 생각에 자신을 추스려 본다. 근데 
신의 뜻도, 계획도, 목적도 모른체 성경을 100독, 200독 했다는 자부심으로 
버티기를 하는 끈기에 박수는 보내고 싶다. 

알지 못하던 때에는 가능했던 신앙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도 허물치 않으신다고 
하셨다. 그러나 오늘날은 시대가 다르다. 비유로 감추었던 천국의 비밀이 밝히 
열리는 때를 맞아 이 소식은 세계로 퍼져나 가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의 목회자들은 이 소식이 자기교회 
성도들이 알까봐 쉬쉬하며 이단이라는 올무에 가두며 죄의 관영을 주관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사자 진리의 보혜사는 이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일에 충성되고 지혜로우시다. 오직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건설하고 
전파하는 일에 총력을 다하고 계신다.

비리와 부패는 한기총의 거룩한 목회자들의 주 특기가 되고 신천지는 진리의 성읍, 
공의공도의 나라 천국을 완성시켜 가고 있다. 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개종교육이라는 허울좋은 핑계로 연약한 심령들을 부추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폄하, 
비하하는 한기총의 거룩한 목회자들의 개념을 상실한 부도덕은 상상불가다. 





손바닥으로 햇빛을 가릴 수 없듯이 6천 년 묵혀온 죄의 무게는 조만간 무너질 것이다. 
귀신도 자기의 잡힐 때를 알고는 있다. 마지막 큰날의 전쟁을 위하여 아마겟돈으로 
왕들을 소집했지만 이미 게임은 끝났다. 

오직 예수의 믿음은 신앙의 첫사랑이다. 이제는 처소를 마련하여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오시는지 알고 등과 기름도 넉넉히 준비하고 
예복도 깨끗이 빨아 신랑 맞을 채비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성경대로 가셨다가 
다시 오시는 예수님! 성경을 많이 읽기만 한다고 알아 뵐 수 있을까? 




봉함된 책이 열려 감추었던 만나가 이 시대의 기근을 해결 할 수 있는 재료가 
된다면 찾아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값없이 받으라고 하신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하신다.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만 간직할 것이 아니라 또 다시 찾아 오실 영원한 생명의 
복을 나눠 주실 사랑을 맞을 곳으로 찾아 나서자.
눈도, 귀도, 마음도 활짝열고 모두를 맡기자.다 이루어 준다고 하지 않으셨는가? 

얼마나 복된 때에 복된 곳에서 우리는 현존하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나라! 기대되지 않는가? 









2017년 3월 31일 금요일

상상의 동물인 용은 왜 성경에 자리매김 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순 우리 말로 미르라고 하는 용에 관한 얘기를 해 보려 합니다. 
실존하는 것 같지만 행운의 상징인 허구와 상상의 동물인 용! 바다의 용궁에 
사는 영묘한 힘을 소유한 존재, 승천을 하려고 천년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 모양이 머리는 낙타와 비슷하고 뿔은 사슴, 눈은 토끼, 귀는 소, 목덜미는 뱀, 
배는 큰 조개, 비늘은 잉어, 발톱은 매, 주먹은 호랑이와 비슷하다고 중국의 
문헌인 광아에 묘사해 놓은 각종 동물의 잡다한 것들을 조합한 형상입니다.

천년의 세월을 기다려 용이  되지 못하면 이무기가 된다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뱀도 나오고, 그리고 바다에서 하늘로 승천하는 용에게 권세를 
받은 일곱머리 열뿔짐승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감추어 두시고 
때가 되면 밝히 일러주신다 하셨죠.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만물을 빙자, 비유하여 찾을 수 있도록 쉽게, 그리고 친절하게도 
약속의 목자를 보내셔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해 주고 계십니다. 용은 사찰의 대웅전에 
똬리를 틀고 있고, 용의 입에 물었던 여의주는 공중으로 들렸고, 신기한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얼마전에 사라진 일만원권에도 용은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왜일까요? 신은 보이지 
않지만 얼마나 엄청난 역사를 감행하고 있는지 인생들은 모르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베스트셀러입니다. 신의 선물이라서 일까요?

그러나 이 성스러운 글을 이해도 깨닫지도 못하여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이럴것이다, 
저렇지 않을까하는 사람의 계명으로 오늘의 목회자들은 양심의 거리낌없이 비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황당하고 어이없는 말에도 지식층들이 앉아 아멘을 합니다. 




물론 세상 학벌이 말씀을 더 잘 안다는 법도 없지만 상식이 평가 절하되는 경우는 
없어야 되지 않을까요? 공중권세를 잡은 용같은 존재의 괴력이 만민들을 사로잡아 
심령을 다 죽이고 있음에도 속수무책인 현실의 종교계가 지탄을 받는지도 모릅니다.

성경은 사람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려고 기록했다라고 하셨습니다. 
오래 사망도 눈물도 아픔도 곡하는 것도 없이 살고자 하신다면 제대로 공부합시다.
성경을 통달합시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민23:19참고)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50 참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5: 13참고)





2017년 3월 25일 토요일

신천지, 반사회 반국가 반 종교는 누구일까?



사자성어에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뜻은 도둑질한 놈이 오히려 매를 들고 주인에게 달려든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한기총이라는 집단에 적합한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신천지를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 행위를 한다고 폄하 비방하는 자유를 누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종교를 주신 주인의 뜻대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서는 뒷전이고 눈에 보이는 
돈과 권력과 명예에 급급해 하는 목회자들의 한심한 작태가 오늘날 신앙의 현주소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치는 천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신앙은 성경대로 이뤄지고 천국도 이 땅에 건설되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14일 화요일

신천지, 성경속 나실인은 세 사람밖에 없다?



한기총 소속의 심 모 목사님께서는 성경속에 나오는 나실인은 사무엘과 삼손과 
세례요한 세 사람이라고 말한다. 민수기 6장의 나실인의 법도에는 꼭 집어 나실인이 
누구라는 말씀은 없다. 나실인이 되고자 특별한 서원을 했다면 자기 몸을 구별하여 
이러이러한 법을 지키라고만 하셨다. 

성경역사 6천 여년을 이어져 내려오면서 나실인은 과연 세사람 밖에 없었을까? 
오늘날은 나실인의 삶을 사는 신앙인은 없단 말일까? 그러면 이쯤에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을 전하는 목회자들이 부지기수로 늘렸는데 이 시대의 
나실인은 아무도 없다는 뜻일까?

생각과 판단은 자유할 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천국의 설계도이다. 
이 천국을 찾으라고 주셨는데 천국의 안내자라는 목회자들이 구약의 끝만 붙들고 
자만만 가득히 채우고 있으니 안타깝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천국의 길잡이는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곳간에서 내어 오는 
집 주인과 같으라고 하셨는데 천국을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지 의심스럽다. 
고작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아직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대략 난감이다.

이치에도 맞고 논리에도 맞는 성경을 해독하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처럼 어설픈 
흉내나 도배하는 위선자가 되지 말자. 하나님은 경외의 대상이지 점만도 못한 인간의 
점유물이 아니다. 죄악의 관영함이 극에 달하면 더 이상 인내하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는 쓰나미의 위력에도 당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목적하신 바 
뜻을 깨닫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신약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계시 복음으로 
인 맞아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끝을 향하여 쉼없이 전진 해 왔다.
세상 끝, 종말을 마무리하고 새 나라 새 민족을 재창조 할 것이다. 하늘의 거룩한 성이 
하루속히 임하실 것이다. 편협한 사고는 결국은 지옥행이 될 것이다. 
이 땅의 천국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주위를 한번 돌아 보자.




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오늘날 신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고합니다.



우리 옆집 윤여사는 신학대를 다닙니다. 그것도 중년의 나이에~~ 
뭐 나이가 대수이겠습니까마는,
어제는 히브리, 헬라어시험 공부한다고 얼굴을 보지도 못했네요! 

요즈음 사용하지도 않는 언어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열심인 걸보면 대단합니다.
혹자들은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이 신학대를 지원한다고들 비하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상식이하의 선택을 하는 
경우의 수는 있을 수도 있겠지요. 신학을 한다는 것은 신의 학문을 배워 
이 지식을 제대로 전해야 한다는 사명이 부여됨을 알고 있습니다. 





시간과 노력과 경제적인 부담을 해서라도 신의 존재를 알고 전해야 하는 
막중한 의무감이 앞설텐데 아무나 신학을 전공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성경과는 무관한 목회의 중요성이나 강요? 하는 
신학대의 체계가 괴리감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임을 강조하며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며 
강제개종의 늪으로 인도하는 중다한 죄를 범하고 있음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신학이 아닌 인학의 상아탑에 안주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성경은 약속(예언)과 성취가 비유로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
마태복음 24장의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이 인류의 종말이라고 
설교하시는 오늘날의 목사님들을 벤치 마킹하시려는 것은 아니실테죠! 





새천지의 성도들처럼 말씀을 섬기며 깨달으려고 얼마나 애쓰고 구하고 있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이름은 신학대인데 정작의 강의 내용은 주석에 근거한 누구, 
누구의 해설에 집중하고 있지나 않은지 궁금합니다.

목회를 계획하시는 미래의 목회자들께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아담범죄 이후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에덴의 회복을 역사하고 계십니다. 
어디에서냐구요? 바로 이 땅 신천지에서 말입니다. 
보는 눈 듣는 귀를 허락하시는 그 때가 이르러 밝히 일러 주고 계십니다. 

자신의 눈에 색안경을 꼈다라면 과감하게 벗어 던져버릴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자신의 신앙에 적신호가 켜졌다면 회개하고 진리를 찾으십시오. 
그리 멀지 않습니다. 아주 지척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활짝 열린 열 두 대문 중 한 문을 두드리십시오. 
구원과 천국과 영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99 : 신천지, 한국의 목자와 성도들에게




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한국교회 이대로 가면...

한국교회 이대로 가면...
한국교회 이대로 가면 예수 당시 유대교처럼 된다!!!

10월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가 주최하고
 '한국교회개혁실천 500인상임위원회'가 주관한
 '한국교회 개혁과 갱신 대토론회'가 열렸어요~
 한국교회의 타락에 대한 자성과 쇄신을 촉구하는  자리였다네요.
500주년성령대회 대표대회장 겸 500인상임위원회 위원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개회사에서 "한국교회가 신앙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혼돈과 공허의 블랙홀에 빠져 표류하는 지금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며
 "세습방지, 목회자 윤리 회복 같은 외면적 변화보다도
성경과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였어요.
그외 목사들도 양적 성장만을 우선으로 하는 목회와 목회자 윤리문제의 심각성을 말하며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였다네요.

이 가사를 보며 참으로 많은 생각들이 들었어요.
기독교가 변질되고 타락해가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느끼는 목회자들!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야한다면서
정작 성경공부를 하면 이단이라고 하고
말씀이 궁금해서 물어보면 너무 많이 알면 이단에게 빠진다라고만 하고
교회에서 목사님말만 잘 듣고 헌신 봉사하면 된다라고만 하는
이런 가르침의 결과가 오늘날의 기독교의 현실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요...
세상에서 기독교를 개독교라 부르는 현실 ㅜㅠ
하나님,예수님께서 얼마나 신앙인들을 보시며 한탄해하실까요...
성경 속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는데
성경을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성도가 성경을 제대로 알려주는 곳으로 가고자하는 것도
막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목회자들은 종교 개혁을 외치고 있습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진정 말씀을 알지 못하고 가르친 것, 세상의 말로만 가르친 것을 하나님께 회개하고
참 진리의 말씀으로 먼저 나아와야하리라 믿습니다.
그래야 종교가 개혁이 되는 것이고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길이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깨닫기를 바래봅니다~~

성경과 예수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는 길은
 참 진리의 말씀을 알고 깨달아야만 가능하겠지요~
하나님의 계시말씀을 알고자하시는 분은 아래주소로 꼭 들어오셔서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을 밝히 깨닫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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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k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