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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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7일 화요일

평화와 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평화와 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과하고 지나치고 막연하기때문에 
제대로 의식도 못한 채 시간이 흐르고 기회도 놓치고 마는 것을 안타까워 한다.

부모의 심중을 어찌 헤아릴 수 있으랴~ 하물며 생명을 허락하신 창조주의 
원대한 뜻을 얼마나,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한심한 목회자들은 신천지예수교회를 우습게 여긴다.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시는 목자를 인신공격이나 해대고, 여차하면 꼬투리나 
잡아 흠집내기에 바쁘다. 




한기총의 교인수는 급감하고 있다. 원인규명은 커녕 자신들의 입신만을 위해 
이간질을 해대지만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수는 증가하고 있다. 왤까?

신앙의 궁금증은 물론이고 천국자녀로 양육해 주는 곳이기때문이다. 신앙의 
목적이 천국과 영생이라면 이치에 맞고 신빙성이 있는 곳에서 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연의 변화도 창조주의 역사도 징조가 나타난다. 예민한 자만이 감지할 수 있다.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어느 곳을 선택할 것인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42:
하나님의 계명 평화와 사랑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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