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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8일 월요일

전통과 정통의 차이!


전통과 정통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시간이 오래라서 정통은 
아닐진데 누군가의 개혁에 의해서 줄이 나뉘어 지고 주장하는 바가 다르다면 
과연 전통과 정통의 차이를 어떻게 판단할 수가 있을까요? 

성경은 성경에 답이 있지 않을까요? 요즘 자칭 정통이라하는 욕심이 끝간데를 
모르는 허울좋은 교단이 있습니다. 한기총! 성경을 자기의 생각대로 해석하여 
우박을 핵폭탄이라고, 영생수 샘물은 생수 회사가 공급하는 생수라고 단에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에 아멘하는 교인들의 지식 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봉함된 시대에는 묵과할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밝히 알려 주는 때에 참을 확인 
할 수 있는 실상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천국과 구원과 영생의 복을 원하신다면 
찾기를 두려워 마십시오. 





당신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천국의 안내자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습에 매인 
전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통계시를 보고 들은 증인이 이것들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 정통의 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입에는 달고 배에는 쓰디쓴 감추었던 
만나를 발견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신은 살아 역사하고 계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성경대로 나타난 실상의 계시 복음을 
전하는 약속의 목자를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하는 신앙인이라면 
말입니다. 서두르십시오!




2016년 9월 2일 금요일

새천지, 감추었던 만나의 바른 증거!



오전7시35분!
아침을 먹거나 출근을 하는 시간에 슈퍼앞 탁자에 앉아 소주병을
기울이는 두 사람, 무언지 모를 대화를 이어갑니다
만인이 사랑하는 아웃도어 차림으로 말이죠.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누군가의 입장은 차~~암 한심한 장면일 수도 있지만 또 누군가는
차~~~암 팔자편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을것 같고 다양한 삶의 형태가
빚어낸 한 일상입니다.

사람은 보이는 겉사람과 보이지 않는 속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다만 느끼지 못하여 속사람의 명령대로 살아들 갑니다. 보이는 것에는
목숨까지도 담보를 하면서 말이죠.





모세 때 출애굽한 선민들이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고,
초림 때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속사람이 변화받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었고, 오늘날 재림의 때는 주의 이름으로 오신 보고 들은 이긴자,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 예수님께서 보내신 보혜사 약속의 목자를 만나지 못하면 구원도,
죄사함도, 천국백성은 더욱 될 수가 없습니다.

이름하여 감추었던 만나를 듣고 알아 지키지 못하면 이 땅의 천국은 찾을 수
없으며. 죽어서도 가는 천국이 내 눈 앞에 나타났는데도 볼 수 없다면
소경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 말입니다.

감추었던 만나를 혹자는 제 철 과일이다, 최고의 웰빙음식이라고 확신에 찬
어투의 설교를 하시는 우리의 목사님! 성경은 천국에 대한 것은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가 그리고 때가 되어 한 목자의 입술을 통하여 밝히 드러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상식과 이치에 맞는 진리를 알게 하십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새 천지를 이단이라고 규정짓는 한기총의 아재들은 성경어디에 입각한
정통인지 묻고 싶습니다. 욕심은 죄를 낳고 그 죄가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을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이 성경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 이 아이러니를
어쩌면 좋습니까?

감추었던 만나를 언제까지 웰빙음식이라고, 제 철 과일이라고, 위장과 포장이
통할거라고 착각하는건 아니시겠죠? 경각을 아실까요?



2016년 8월 31일 수요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란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고 하신다(히11:1~2참고).

아브라함도, 사라도, 이삭도, 모세를 비롯한 많은 선민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믿음으로 지키며 순종하였다.

오늘날 우리의 믿음은 뭘까?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셨다 한다(고전10:11참고).

믿음은 무엇의 실상이며 누구의 증거라고 알고는 있는가? 나는?
안다는 것의 정의는 무엇일까?




어설프게 누군가의 구전(口傳)에 의한 상식으로 아는 것이 정확한 것인지,
이치나 논리에 맞는 것이 옳은 것인지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될것이다.

계 1장의 일곱별의 비밀이 복음(천국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 믿음의 비밀)이라고 하는 목사님이나,
계 2장의 감추었던 만나가 모세 때와 같이 하나님 앞에 숨겨 놓은 양식이라는 목사님이나,
계 4장의 열린 문은 복음으로 선교하는 교회라고 풀이하는 목사님이나 매양 도긴 개긴이다.

어디 이것 뿐이랴! 신천지에서 증거하는 교리비교 100항의 상세 반증을 참고 하길 바란다.
일곱별은 빙자한 비밀이며, 일곱교회는 오늘날 요한 계시록이 성취될 때 나타나는 비밀이
아닌 실제의 존재들이다.




감추었던 일곱 인으로 봉한 천국비밀은 신약의 예언이 성취되어 실상으로 나타난
계시말씀이며, 열린 문은 영계천국의 12문 중 한 문을 일컫는 말이다.
증험도 성취도 없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이 아닌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라고
너는 두려워 하지 말라 하셨다(신 18:22~참고).

예언(약속)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6,000여 년의 긴 역사를 오늘날 마감하시고 안식하려 하신다.

신천지,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 천국!
듣고 본 것을 증거하시는 약속의 목자가 계신다.
잘난 척, 아는 척, 혼자 폼 잡지 말고 육하원칙에 입각한 사실적인 것을 들어보고
비교해 보고 판단해 보라!
영원한 심판, 유황 불못의 뜨거운 맛을 보지 않으려면 말이다.
표현이 너무 과격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