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 약속된 약속의 목자를 아십니까? 구약 성경의 약속의 목자가 예수님이셨듯이 오늘날 신약의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져 실체가 나타나는 때에 이를 보고 듣고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가 누구신지를 모른다면 어디에서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신앙의 목적이 구원과 천국과 영생이라면 신약에 약속한 목자를 만나야 합니다. 이단이라는 카더라 방송에 묶여 천국을, 구원을 포기할 것입니까? 신앙인은 똑똑해져야 한다고 약속의 목자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도 하셨습니다.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을 깨닫지 못한다면 다독도, 필사도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요즘세대들은 팩트를 좋아합니다. 제일 중요한 성경의 진실을 알고자 노력합시다. 교회마당만 밟는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는 없지 않을까요? 주여! 삼창을 한다고 답하신다고 착각들은 하지 않으시겠지요. 참 하나님을 찾고 영접합시다.
모자에 마스크에 안경까지 그리고 파라솔까지~ 짐작이 될까요? 꼼짝없이 집안에서만 있어야 하는 타입일 것 같은데 왜 나왔을까요? 호흡은 하고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아무리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지만 근본은 망각하면서 오래 살고자 하는 마음만 가득한 것은 아닐까요? 당연하지 않느냐고 반문할지는 모르지만~ 취향은 아닙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은 알지도 못하면서 누리고만 살아들 가는 오늘날의 현실을 사단 마귀는 좋아라 할 것입니다. 2100년에는 이 땅의 마지막 아이가 탄생할 것이라고 세상은 연구하고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존재할 세상을 회복하시기에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역사하시는 창조주의 의중을 허황된 논리로만 강조하는 눈 감은 세상은 언제쯤 정신을 차릴런지요?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세상에서도 믿지 않는 곡과 마곡이 존재한다 했으니 두려운 일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미련하고 굼뜬 인생들인지.....
첫째날 혼돈하고 흑암한 세상을 밝히시고자 창조하신 빛의 실체를 아시나요? 성경은 연구하고 다독한다고 깨달아지는 것이 아님을 알고 계시나요? 신학박사님들의 연구는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좀 더 연구해 봐야 한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비 성경적인 해법인지 알지도 못할 것입니다.
자만과 교만에 취해 하늘을 향해 손가락질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 하달수 밖에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음을 경고합니다. 내 영혼의 갈급함이 외면 당하고 메말라 가고 있음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이루어지는 하나님나라의 승리를 기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잃어버린 에덴의 회복을 위하여 모든 여정을 동행하시는 하나님과 약속의 목자 이긴자의 걸음을 응원합니다. 빛의 행실을 닮아가는 참 신앙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외형을 가꾼다고, 건강을 위해 챙기고 또 챙기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찾아 생명수 강가로 나아 오시길 바랍니다. 권면도 때가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내 친구는 신학대를 다닌다. 만학도의 꿈을 이루려고 한다. 그런데 헬라어 수업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헬라어? 이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있나? 신학대는 성경을 가르쳐야 하는 곳이 아닌가 ? 굳이 헬라어를 알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성경도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고 요즈음은 성경이 어려워 쉽게 풀이한다고 개정 개혁판까지 나온 차제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수업을 받아야 할까? 성경을 사람의 능력으로 풀 수 있을까?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 3:7~)고 하셨다. 신학은 사람이 연구해서는 안되고 책이 열려 계시되는 때에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를 만나지 않으면 절대 알 수가 없다.
성경을 신학박사가, 교수가 연구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신앙인들이 좀 알았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안타깝다. 신께서 봉함한 책은 사람의 계명으로 해석되어지는 것은 범죄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셨다(요16:25참고). 그 때가 바로 지금이다. 값없이 돈없이 와서 듣고 깨달아 진리를 소유하여 하나님나라 백성이 되라고 외치고 계신다. 복 있는 자는 귀가 있어 들을 것이다. 이것은 팩트다. 사실을 현실에 증거한 팩트다. 확인하자! 내 눈으로....... 신학대를 다닌다고 성경을 통달하는 것은 아니며 봉함한 책을 사람은 절대 풀 수가 없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요즘사람들은 똑똑하다. 하여 작은 의문이라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가나안성도가 됨을 알려드린다. 신학대가 성경을 가르쳐 주지는 않고 쓰지도 않은 헬라어나 시험을 치며, 교회치리나 가르치는 곳이 돼 버렸는지, 신학을 한다고 자부하신다면 자신이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무엇인지를 본인들이 먼저 깨달았으면 좋겠다.
열어서 보여 주신다는 계시는 무엇일까요? 약 2천 여 년 전 밧모섬에서 사도요한이 본 것은 환상으로 보고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계시록이 성취되는 주 재림의 때는 예수님께 택함 받아 안수받은 약속의 목자가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실체 즉 열어서 보여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해돋는 나라 동방에서 마침표를 찍으려 하십니다. 소름돋도록 현실적인 사건일 수 밖에 없는 성경이 살아 역사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홀연히 아무도, 누구도 알 수 없게 이루어지는 신묘막측한 실상을 인정하시고 자유를 찾아 나아오길 바랍니다. 천국은 바라는 것이 아니라 찾아 가는 것입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천국말입니다.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를 찾으십시오. 추수꾼 천사를 외면하지 마시고 환영하십시오. 구원, 천국, 영생은 찾는 자의 몫입니다.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예수님, 문을 열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의 실상을 확인합시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권면하십니다. 04006으로 신청합시다,
춘분이 혹독한 눈보라에 갇혔다. 봄의 질주를 누군가는 잡고픈가 보다. 밤새 소리없이 눈이 내려 풍경을 바꾸고 만개한 꽃잎은 상채기를 내며 새 잎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계절의 순환은 여지가 없고 우리의 몫은 감탄으로 남는다. 이 차디찬 풍경이 사라지면 살랑대는 봄바람이 불 것이다. 그리고 아웅거리며 살아들 갈 것이다. 어느듯 맞은 나이의 황혼을 느낄 때 쯤 통한의 노을을 감상할 것이다. 그리고 세상과의 이별을 무심히 준비할 것이다.
아담의 나이는 930세 였다.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에는 팔, 구백살을 향수했다. 그러나 지금은 기껏 팔, 구십을 산다. 창조주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왜일까?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께서는 떠나가셨다. 그리고 사망의 세력인 사단마귀가 주인공인양 행세하며 공중권세를 휘두르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당연시 여기게 되었다. 창조주께서는 사람을 어떤 모양으로 창조하셨을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 번성 충만 정복하며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즉 만물의 영장으로 빚어 주셨지만 사람의 모양은 어떻게 변질되었는가?
작은 미물에도 자지러지고 감지능력도 없다. 천국은 바로 지척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나팔을 불어 알리고 있지만 관심이 없다. 창조주의 관심은 어디에 있을까? 성경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신앙인들을 주목하고 계실까? 절대로 NO다. 아예 관심밖이다. 아버지나라 천국을 이 땅에 완성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약속의 목자를 따라 온전한 신앙을 듣고 믿고 지키는 신천지인들 외는 기억지 않으신다. 사실여부는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문명의 세계를 향해 확장되어 간다. 매장도 정해진 상품도 없이 개개인의 의사표현이 거대한 기업을 양산한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산업의 혁명이다. 자산 규모가 수억, 수조를 홋가한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익숙하지 못한 문명의 기기에 서투른 기성세대가 어찌 큰 소리를 내며 세계를 아우를 수가 있을까? 나와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아날로그를 고집하면 꼰대가 돼 버릴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를 기점으로 신앙의 점검 기회를 가져보면 어떨까?
제 아무리 세상의 과학이 첨단을 달린다고 해도 풀 한 포기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젖이나 먹는 어린아이의 초보 신앙에서 단단한 식물을 먹을 줄 아는 장성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거듭나 보자. 다윗의 글에 오랜 후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예언하셨듯이 그의 음성을 듣는 너희는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셨다. 오늘날은 재림의 때이다. 강림하실 주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오시는 곳에 가서 기다려야 할 때이다. 성경을 믿고 신앙을 한다면 때 분별을 잘 해야 한다. 무조건 믿기만하는 신앙은 종교를 만드신 창조주의 뜻은 아닐 것이다. 보여 주시지 않고는 절대 행하심이 없으신 하나님! 예언하시고 성취하신 실상을 본 사람만이 년 월 일 시를 알 것이다. 문자에 매여 이럴것이다 저렇지 않을까하는 엉터리 목자의 설교에 미혹되지 말고 똑똑한 신앙인이 되자.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위에 굳게 서며 작은 산위에 뛰어나며 만방이 모여드는 곳으로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초보에 매여 역사나 교훈에만 믿음을 맡기고 있다면 깨어 나야 한다. 예언하시고 이루시는 실체를 보고 믿어야 하는 장성한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신의 역사는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도 하셨다. 우리는 어떤 신앙을 해야 할까? 성경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하고, 진리의 성읍을 찾아야 하며, 밝히 알려 주시는 계시의 말씀을 경청해야 할 때다. 진리의 샘에서 맑은 생명수가 흘러 나오는 성전을 찾아 나아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말씀안에 생명이 있다. 경이롭지 않은가?
멋진 리무진차 뒤쪽 창엔 근조(謹弔)라는 글 귀가 보인다. 사람의 허영은 죽어서까지 나타내려 하는 것 같다. 죽음을 경히 여기자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지음 받을 때 영원히 사는 존재로 창조 되었다. 그런데 모두 사망이 당연시 되어 죽음으로 줄줄이 줄서기를 하며 예외는 없다. 아직까지는..... 사망을 주관하는 자는 누구일까? 정말 있을까? 죽어서도 배워야 한다고 신위에는 학생부군 신위라고 표기한다. 누가 가르쳐 주는가? 죽어서 가는 천국에는 어떤 학교가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신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살아 있을 때 배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기독교 신앙은 체험과 부활의 신앙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뜻은 모른다. 염불 외듯 다른 사람들의 흉내만 낼 뿐이다. 앵무새같이 말이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라고 기록되어 있음에도 관심은 없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인생은 참 무지하다. 오죽하면 구더기에 빗대었을까?
육신이 죽으면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구더기이다. 신과 사람은 생각도, 길도, 깊이도 다르다고 하셨다. 정말 벌레보다 못한 사고로 감히 어디에 빗대려고 눈 높이를 치켜 세우려고만 하는가? 그래도 신은 모든 사람이 사망의 늪속으로 빠져 들고 있음을 깨우쳐 주시려 나팔을 불고 계신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파하라고 하신다. 핑계대지 못하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생명의 동앗줄을 꼭 잡기를 바라고 원하신다. 오늘날 잘 나가는 목사님도 모르는 요한계시록을 해석 해 주고 계신다. 성경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부르고 택하시어 일곱째 나팔의 승리를 알리고 계신다. 성경의 나팔 소리는 부~웅하며 불려지는 소리가 아님을 분명히 깨달아 약속의 나라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을 찾아 나아 오기를 기도한다.
차창 밖으로 크고 웅장한 교회가 멋있게 보인다. 저 곳엔 하나님이 계실까? 세습과 부패로 교회의 위상이 바닥을 치는 현실은 신앙인들을 멍들게 한다. 누군가는 새벽을 기해 정정및 반론보도를 하고, 또 누군가는 여론에 못이겨 진정성도 없는 사과문을 발표한다. 반성의 여지도, 일말의 양심도 없는것 같다.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는 성경대로 이뤄지는 이 땅의 천국이다. 왜? 성경대로 변론하자 하면 묵언수행하고 꽁지를 내리는가? 백일하에 드러나는 한기총과 CBS의 처세는 많이도 식상하다. 이제는, 천국문을 닫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막는 심보는 놀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수도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을 실천하라 하신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의 사자 약속의 목자께서 외치고 계신다. 일곱째 나팔의 승리를 말이다. 귀와 눈과 분별력이 있다면 듣고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다. 누구의 눈치도, 의식도 하지 말고 성경에 기준하여 상고해 보자. 진리를 찾아야 하지 않겠나? 이치에도 맞고 논리 정연한 실체도 있는 참을 찾자. 아니라고 부인하면 할수록 더욱 드러나는 사람의 계명을 고집하지 말고 회개하여 이 땅의 천국을 찾아 나아 오기를 기도한다.
나는 오늘도 얼마나 감사하며 하루를 쪼개어 쓸까? 찜통이라는 더위에 오만짜증은 불쾌지수의 수위를 주체할 수 없는데 보이지 않는 시간은 날과 달과 년을 쌓으며 세월을 보태며 있다.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순리로 6일 창조를 마치시며 7일째 안식하시려 하신다.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같은 인내의 결실을 맺으려 하신다. 마냥 살고 그리고 아프고, 늙으며, 죽어가는 인생노정은 불변인 것 처럼 당연지사가 되어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조차도 경서의 뜻은 외면하고, 왜곡된 채 오해의 극을 치닫고 있다.
이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만민이 구원의 주인공들이 될려면 뭔가는 해야 하지 않겠나? 주인이 쓰고자 하면 권리금도 포기하고 내 줘야 하는 하는데, 만물을 창조하신 주인께서 이 만국에 드시고자 하시는데 미물보다 못한 인간이랴~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창세기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금도 어딘가에 생존할 것이고 우리도 사망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고 살아들 갈 수도 있었는데....... 그러나 이제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지상 낙원에서 하나님 모시고 살 날만 고대하면 된다. 당연히 그 약속대로 나타난 실체를 믿고 자격 요건을 갖춘다면 말이다.
더위에 지친다고 불만을 토로해 본들 여름인 것을 어찌하겠는가? 네 영혼의 피서를 꿈꿔 본 적이 있는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라! 이 땅의 천국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의 복을 누릴 주인공이 될 것이다. 신앙은 신과의 소통이다. 제발 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알아야 면장도 할 수 있고 구원도 영생도 천국도 당신 몫이 될 것이다. 증험과 성취를, 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시는 약속의 목자를 찾아 더 이상 망설이거나, 눈치 보지 말고 클릭하자. 속히.....
전통과 정통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시간이 오래라서 정통은 아닐진데 누군가의 개혁에 의해서 줄이 나뉘어 지고 주장하는 바가 다르다면 과연 전통과 정통의 차이를 어떻게 판단할 수가 있을까요? 성경은 성경에 답이 있지 않을까요? 요즘 자칭 정통이라하는 욕심이 끝간데를 모르는 허울좋은 교단이 있습니다. 한기총! 성경을 자기의 생각대로 해석하여 우박을 핵폭탄이라고, 영생수 샘물은 생수 회사가 공급하는 생수라고 단에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에 아멘하는 교인들의 지식 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봉함된 시대에는 묵과할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밝히 알려 주는 때에 참을 확인 할 수 있는 실상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천국과 구원과 영생의 복을 원하신다면 찾기를 두려워 마십시오.
당신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천국의 안내자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습에 매인 전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통계시를 보고 들은 증인이 이것들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 정통의 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입에는 달고 배에는 쓰디쓴 감추었던 만나를 발견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신은 살아 역사하고 계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성경대로 나타난 실상의 계시 복음을 전하는 약속의 목자를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하는 신앙인이라면 말입니다. 서두르십시오!
계절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처럼 신의 역사 또한도 순리를 거스르지 않으며 모두를 포용하러 하신다. 그러나 사악한 존재의 찌끼가 남아 마지막 용트림을 하고 있다. 새천지는 보았고, 들었고, 그리고 승리하였다. 하여 하나님의 성경역사는 이 땅에 터를 다지며 신을 맞을 준비에 바쁘다. 누군가 나를 위해 천국을 권유한다면 자신의 잣대에 맞추지 말고, 눈치도 보지말고 따라 나오길 바란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노력과 숱한 돈을 투자하지만 과연 얼마나 만족한 결과를 얻었는지 묻고 싶다. 하늘 역사는 마음과 믿음과 성실함으로 동참하면 된다.
의심의 여지없이 오직 앞으로 전진하기만 하면 된다. 옆길도, 샛길도 필요없다.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면 된다. 앞서가시는 약속의 목자의 행보에 발맞춰 나가면 된다. 이제는 비방도, 핍박도,이단도 질릴 때가 되지 않았나? 모두가 혁신을 외치고 있을 때 혼자라도 묶인 단을 끊고 뛰쳐나오자.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했던가? 결단은 이 땅의 천국을 소유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의 피는 누구에게 대속함의 효력이 있을까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믿기만 하면 과연 죄사함을 받았다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 들을 때가 되기전까지는 누구에게도, 아무에게도 비밀로 하셨고 호기심 많았던 다니엘에게도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라고만 하셨습니다(단12:9참고). 성경을 마냥 읽기만 한다고, 읽는 중에 계시를 주신다는 허무맹랑한 말들은 이제 그만 멈추시고 때가 되어 택하신 한 약속의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는 생명의 말씀 앞으로 나와야 할 때입니다. 첫째 부활의 주인공이 되시려면 말입니다.
시간은 멈추지도 멈출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목적하신 뜻이 실상으로 드러나고 있는 때에 자기 의만 돋보일려고 갖은 중상과 모략을 일삼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피조물의 희생양인 줄도 모르고 겁 없이 날뛰는 악한 행실을 회개하고 진리의 계시말씀 앞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면 지금의 때를 놓치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들의 행위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한량없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루속히 이 땅의 아버지나라 발견하게 하여 주시고 죄악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물을 회복하시고 저희와 함께 하실것을 소망합니다. 속히 이루시는 아버지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옵나이다.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이름으로 감사드리며 믿고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제사보다, 번제보다 인애를 원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신앙인의 모습은 어떠한가? 무조건 믿기만하고 입으로 시인만하면 만사 형통이다. 이리 쉽게 천국에 갈 수 있단 말인가? 좁다 못해 협착하다 하셨는데 말이다.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이름만 목놓아 부른다고 되는 일일까? 요즈음 사람들은 애기가 태어나면 어떤 교육을 시켜서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뛰어나게 월등하게 영재처럼 키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돈과 시간과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믿어 행하고 있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엄청난 유업을 준비하시고 찾아 주기만을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심중을 헤아려 보았는가?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와 천지 차이다(사55:8~9참고). 하나님같이 높아 지려다 땅으로 찍힌 계명성의 전철을 밟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사14:12~참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도 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께서는 똑똑해 지라고 하신다. 밝히 알려주고 들려 주셔서 신, 구약을 통달케 하여 주신다. 어느 교단이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할 수 있는가? 있다면 대면하여 변론해 보기를 원하신다. 자신있으면 숨지 말고 빛 앞에서 당당하게 대화 해 보자고 기다리고 계신다. 용기있는 자는 나오라! 그리고 아버지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닫자. 죄악의 도를 더 이상 부풀리지 말고 말이다.
천사의 날개는 두개일까요? 이름만 대면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소문난 커피집 로고엔 귀여운 천사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두 날개를 달고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날개가 여섯이 있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데 두개의 날개는 누가 그렸을까요(계4:8~참고)? 정말 천사는 날개가 있을까요? 천사는 그 날개로 훨~훨~날아 다닐까요?
창세부터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비밀은 때가 되면 밝히 알려 주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예언)하신것을 반드시, 기필코 이루시는 분임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새 언약도, 지켜야 하는 법도 모른다면 어찌 성도라고 떳떳하게 말 할 수 있겠습니까? 구약의 예언은 예수님께서 실체로 오셔서 성취하셨고, 신약의 예언은 예수님의 사자(계22:16~참고) 약속의 목자께서 구원의 노정순리대로 이루고 계심을 귀로 듣고, 눈으로 확인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재림 때에 예수님께서는 밤에 도적같이, 그리고 구름을, 또는 불병거를 타고 강림하신다고 하셨다. 밤에, 도적같이, 불병거를 타고 오신다면 언제 오시는지만 알면 다시오시는 예수님을 아주 쉽게 영접할 수 있지 않을까? 밤이, 구름이, 불병거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참 쉬울것 같지 않은가? 구약의 예언은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셨고 신약의 예언 또한 이루시는 약속의 목자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무지의 밤에 봉함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멋대로 생각대로 해석하여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인들을 단으로 묶어 무저갱으로 끌어 내리고 있는 현실을 신천지 성도들만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때가 되어 밝히 보여주시는 실상을 확인하고 증거하는 계시의 말씀에 귀를 기울어야 되지 읺겠는가? 똑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예언)이 감추어져 있을 때는 알고자하여도 알 수가 없었지만 때가 되어 밝히 드러나는 실상의 오늘은 밤에만 있지말고 빛으로 나아와 하지 않겠는가? 불러주시고 권면하실 때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본다.
우리는 양식이라면 쌀이나 보리 등등을 생각하며 또 먹을꺼리는 넘쳐난다. 그러나 성경에는 두가지 양식이 나온다. 먹어야 할것과 먹으면 정녕 죽는 양식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 양식은 무엇이란 말일까? 우리 목사님말씀이 참 좋다라고, 은혜받았다고 말들은 무성하지만 이 양식에 대해 들어 본 적은 없을 것이다. 베드로 사도도 썩는 것과 썩지 않을 것에 관해 기록해 두셨다(벧전1:23~참고).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가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셨다.
하지만 그 누구 하나도 관심 밖이었다. 신학박사도, 목사도 자기주장만 내세우다 교단, 교파는 분열되고 부정 부패로 언론에 심심찮게 거론되어 세인들의 신뢰를 죄 까먹고 있는 신앙의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일각에서는 자성의 목소리도 내지만 설득력은 없는것 같다. 하늘에 올라가 보좌의 음성을 듣고, 보고 내려온 약속한 목자의 소리에 귀 기우려야 하지 않겠는가?
세간에는 중 염불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성경에도 중언부언하지 말라 했다. 뜻도 내용도 모르고 제멋대로 이럴것이다, 저렇지 않을까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왜냐면 보고 들은 증인이 계시기 때문이다. 열정만으로 신앙을 하는건 아니다. 하나님의 성경 6천 년 역사를 믿는다면 제대로 알고 깨달아 신앙하자. 똑똑한 신앙인이 되자는 것이다. 마음한번 바꾸면 천국이 보일텐데, 지질이도 못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