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레이블이 교황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교황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님아 그 주석 먹지 마오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끝자락을 보내고 있네요. 
새해 계획들을 잘 지키고 있으신지요?^^ 

신앙인이라면 한번쯤은 도전해봤을 `성경 일독` !
올해 계획 세우신 분 있으신가요? 

해마다 앞부분만 제자리 걸음하다가 
그 부분만 시커멓게 닳진 않았나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천신만고끝에 성경일독 성공한다한들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오해한다면 말짱 도로묵일테지요. 




성경 66권의 신약의 종합서인 계시록은 
문자 그대로 이해하기엔 공상 과학같을텐데요. 
왜냐하면 계시록 13장에 바다에서 출현하는 짐승이 
머리가 일곱이나 되기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단순히 재미난 상상력을 키우기위해 
성경을 주신 것이 아닌데요. 

신.앙.인. 곧 하나님이란 신을 믿고 바라보는 신앙인이라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하셨으니 이 말씀을 기준 삼아 신앙하며 
그 뜻을 바르게 아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겠지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는 약속의 목자를 
따라야 하는게 옳은 것 아닐까요?

계시록은 예언서이기에 반드시 이룰 때가 있고 
이루기 전에는 천상천하에 아무도 알 자가 없는데요. 
그 예언이 이루어졌을 때 그 증험과 성취를 전하는 
대언의 사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지요. 

허나 각 교단 목자들이 계시록을 억지로 풀이한 그 교단의 주석이 
난무하는게 오늘날의 현실인데요. (벧후 3:16) 

계시록의 음녀를 교황이라 하며, 
666표를 바코드라 하는 등의 성경에도 없는 말을 지어내니 
성경을 기록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요?

각 교단마다 주석의 내용이 다 다르니 
이는 증험(證驗)도 성취함도 없는 증거이기에 진리가 아닌 거짓이지요.  




혹여 예배 시간 설교 말씀이 구약대로 오신 예수님만을 증거하고, 
계시록을 가감한 것은 아닌지 귀를 기울이고 
성경을 기준으로 분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날의 때를 성경으로 깨달아 시대에 맞는 믿음을 소유해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원드려요. 
또한 신약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대언자를 찾아 
주석이 아닌 생명수 샘물을 맛보게 되길 소망합니다^^


생명수 한 모금 들이키시려면 아래로 방문해주셔요~!



◆ 신약의 하나님의 약속 ◆


2014년 8월 18일 월요일

교황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가셨나요 ?

교황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가셨나요 ?





천주교 아시아 청년들의 축제에서 대회 주제는 '아시아의 젊은이여, 일어나라 !'   였고, 교황은 청년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고귀한 증언, 위대한 증거의 상속자라고
축복했다고 합니다.

또 아시아 대륙은 길이요 생명되신 그리스도를 증언해야할 거대한 개척지로 남아 
다며 두려워 하지 말고, 사회생활의 모든 측면에 신앙의 지혜를 불어 넣으라고
권면했다는군요

그리고 성덕의 아름다움과 복음의 기쁨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무디게 만드는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죄와 유혹을, 또 그러한 압력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했답니다.  

교황이 대한민국에 방문하여 공식적인 장소에서 전한 메세지는 한결같이 난해하고
난감한 표현들로만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통역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너무 높다거나 ???
명확한 것 보다는 손에 잡힐듯 하지만 다가서면 사라지는 뜬 구름같은 허무한 기분이랄까요 ?






분명 shincheonji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세계 평화는 답이 있다라고 강조하시며
동성서행의 행보를 이어가고 계시는데 세계가 인정하는 교황께서는 인자한 
모습으로, 온화한 미소로 알듯 말듯 애매모호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고 계시니
떻게 야 합니까?

또 다른 12교단(대표격)의 종교 대표들과 만남을 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 분들은 무슨 얘기들을 나누었을까요 ?

여러 나라를 방문하고, 뜻도 모를 표현으로 선한 일을 권면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방법일까요 ?

사람이 인정하는 신앙을 하나님께서도 의로 여기실까요 ?
초림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알려 
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카톨릭계의 최고 지도자라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 때를 알아 무지한 심령을
밝히는 빛이 되어야 할 진데 성경은 온데 간데 없고 오직 거룩한 모습으로만
사랑을 운운하는 사역을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시고 계실런지요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마 7: 21~참고).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안다라면 평화와 
해의 집전 미사도 사람이 위주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되어야겠죠.

왜 12교단(각교단의 대표격)으로 나뉘어 서로를 대적하다 한 장소에 모여 대담을 
누는 것이 평화와 화해라고 착각들을 하시는건 아닌지 심히 궁금해 집니다.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은 많았지만 평화는 커녕 전쟁은 날로 심각해져 가고 
난의 연속은 끊이지 않는 실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요 ?

만물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사람들과 이 땅에서 복락을 
누리시는것이 소원이셨지만 아담 범죄이후 인생들은 죄의 가중만 더 해 왔고
초림 예수님마져 십자가를 지게 했습니다.

그 십자가의 보혈은 재림을 살고 있는 리에게 속한 것이며, 새언약을 지키며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셨던 그 복을 누리기 위해 shincheonji 이만희 총회장님의 
명을 순종하  작은 이긴자들로 거듭나려 하고 있습니다.

shincheonji를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공략하는 많은 자칭 정통인 신앙인들, 
이제는 회개하고 돌아 올 때입니다.

더 늦어지면 *계 7 :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이 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라와 제사장을 모으는 때는 마지막 5분전 !
도적같이 오시는 예수님을 어떻게 맞이 할 준비는 하고 계시나요 ?

이단 저단 비판만 마시고 얼 차렷!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교황님은 출국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건 뭘까요 ?
손에 잡히는 평화가 있습니까 ? 그리고 얼마나 화해들을 하실겁니까 ?







2014년 8월 15일 금요일

평화 ! 인자하고 온화한 미소로 만들어 지나요 ?

평화 !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



















수많은 사람들이 목 놓아 외치고 있는 평화 ! 메아리만 돌아 올 뿐이고 , 진정한 
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께서 직접 공항까지 나와 환대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지만 기대하는 
화의 답을 이 분은 가지고 오셨을까요 ?

겸손한 모습으로 기도를 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너무도 상식적인 일들을
사람들은 거룩하게 바라보고들 있습니다.

광복절의 의미도 상실한 것 처럼 온통 교황의 행보에 초점들이 몰려있고 방송
매체들은 교황의 얘기 밖에 하질 않는군요 .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성모 승천 대 축일 강론에서 교황께서는 물질주의 유혹에 
서 이기주의와 분열을 일으키는 무한 경쟁의 사조에 맞서 싸우고,  새로운 
형태의 가난을 만들어 내는 소외된 계층에 비인간적 경제 모델과 맞서 싸우라고,
모든 남성, 여성, 어린이의 존엄성을 모독하는 죽음의 문화를 배척하고 믿음
안에서의 자유와 희망을 사랑할 자유, 자유를 강조하는 강론을 하셨답니다.


평화 !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




















그리고  신앙인에게는 하나의 거울을 제공 했다라고 방송은 전하면서 
또한 이런 말들을 귀담아 듣기 원하는 대상은 일차적으로 정치인, 공무원들이
들어야 할 메세지라고 말합니다. 무슨 철학서에나 나옴직한 표현들이라 차 ~암 
렵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

평화 ! 자유 !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 방안은 없고 막연한 싸움만 강조한
강론이 얼마나 많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난감 할 뿐입니다.

그날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줄 알아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색해 집니다( * 사 52:6~7 참고).

여호와께서 이루실 평화는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미 4:1~참고)


평화 !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는 평화와 낙원의 세계 천국이었습니다.
사랑과 평화의 나라 지구촌이었습니다.

오늘도 쉬지않고 이 좋은 소식을 전하려 세계를 두루 다니시는 총회장님!
평화와 자유의 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늘 문화 ! 궁금하시나요 ?

click ! click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