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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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8일 월요일

교황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가셨나요 ?

교황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가셨나요 ?





천주교 아시아 청년들의 축제에서 대회 주제는 '아시아의 젊은이여, 일어나라 !'   였고, 교황은 청년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고귀한 증언, 위대한 증거의 상속자라고
축복했다고 합니다.

또 아시아 대륙은 길이요 생명되신 그리스도를 증언해야할 거대한 개척지로 남아 
다며 두려워 하지 말고, 사회생활의 모든 측면에 신앙의 지혜를 불어 넣으라고
권면했다는군요

그리고 성덕의 아름다움과 복음의 기쁨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무디게 만드는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죄와 유혹을, 또 그러한 압력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했답니다.  

교황이 대한민국에 방문하여 공식적인 장소에서 전한 메세지는 한결같이 난해하고
난감한 표현들로만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통역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너무 높다거나 ???
명확한 것 보다는 손에 잡힐듯 하지만 다가서면 사라지는 뜬 구름같은 허무한 기분이랄까요 ?






분명 shincheonji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세계 평화는 답이 있다라고 강조하시며
동성서행의 행보를 이어가고 계시는데 세계가 인정하는 교황께서는 인자한 
모습으로, 온화한 미소로 알듯 말듯 애매모호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고 계시니
떻게 야 합니까?

또 다른 12교단(대표격)의 종교 대표들과 만남을 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 분들은 무슨 얘기들을 나누었을까요 ?

여러 나라를 방문하고, 뜻도 모를 표현으로 선한 일을 권면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방법일까요 ?

사람이 인정하는 신앙을 하나님께서도 의로 여기실까요 ?
초림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알려 
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카톨릭계의 최고 지도자라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 때를 알아 무지한 심령을
밝히는 빛이 되어야 할 진데 성경은 온데 간데 없고 오직 거룩한 모습으로만
사랑을 운운하는 사역을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시고 계실런지요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마 7: 21~참고).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안다라면 평화와 
해의 집전 미사도 사람이 위주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되어야겠죠.

왜 12교단(각교단의 대표격)으로 나뉘어 서로를 대적하다 한 장소에 모여 대담을 
누는 것이 평화와 화해라고 착각들을 하시는건 아닌지 심히 궁금해 집니다.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은 많았지만 평화는 커녕 전쟁은 날로 심각해져 가고 
난의 연속은 끊이지 않는 실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요 ?

만물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사람들과 이 땅에서 복락을 
누리시는것이 소원이셨지만 아담 범죄이후 인생들은 죄의 가중만 더 해 왔고
초림 예수님마져 십자가를 지게 했습니다.

그 십자가의 보혈은 재림을 살고 있는 리에게 속한 것이며, 새언약을 지키며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셨던 그 복을 누리기 위해 shincheonji 이만희 총회장님의 
명을 순종하  작은 이긴자들로 거듭나려 하고 있습니다.

shincheonji를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공략하는 많은 자칭 정통인 신앙인들, 
이제는 회개하고 돌아 올 때입니다.

더 늦어지면 *계 7 :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이 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라와 제사장을 모으는 때는 마지막 5분전 !
도적같이 오시는 예수님을 어떻게 맞이 할 준비는 하고 계시나요 ?

이단 저단 비판만 마시고 얼 차렷!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교황님은 출국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건 뭘까요 ?
손에 잡히는 평화가 있습니까 ? 그리고 얼마나 화해들을 하실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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