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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빛을 찾아, 찾아 천국으로~

약 2,000여 년 전 초림 때는 예수님께서는 이단이라고 갖은 모욕과 질고를 
감당해야 하셨고 결국에는 십자가를 지시며 구약의 약속을 
다 이루셨다(요19:30~참고). 갈릴리에 큰 빛으로 오신 예수님! 
그 당대에도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요1:11~ 참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의 현실은 어떠한가?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의 사자가 오셔서 증험과 성취를 증거함에도 눈과 귀가 
막혀 믿으려 하지도 않을뿐더러 한술 더 떠 이단이라고 핍박, 폄하하고 있다. 
세상 끝은 노아 때나 롯 때와 같을 것이라 예언하셨던가? 


성경을 알지 못하면 천국도 구원도 영생도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 되고 만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지 않았는가(마15:14~참고)? 
오늘날은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계신다. 

자신들의 목자의 덫에 걸려 헤매지 말고 밝은 빛을 찾아 나아 오길 바라고, 
기다리며 강퍅해진 마음을 열어 주길 기도한다. 

천국은 찾고자 하는 자에게 길을 알려 주신다.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이 땅에 드시려 하시는데 무지한 신앙인들은 
마냥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사단의 거짓 놀음에 심령이 죽어 있는 줄도 모르고 
깨춤을 추고 있다.

창세기 1장 첫째 날의 빛은 정녕 태양빛일까?



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영생하는 사람은 존재하는가?



혹자는 인간의 수명이 평균 85세라고 얘기들을 한다.
과연 하늘이 있다면 85세까지만 허락하셨을까?
창세기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930살을 살았다.

죄를 사함받는다면 우리는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다라고 하신다.
성경은 대하소설도, 역사소설도 아닌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나는 실상서이다.
우리는 창조주의 대본 속에 주연 또는 조연으로 살아들 간다. 
다만 느끼지 못하며, 믿으려하지 않는 우를 범하며 살아들 가고 있다.

들려도 주고 보여도 주시는데 우리의 눈은, 귀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걸까?
만약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우리 눈으로 확인하고 볼 수 있다면 어떻게 하려나?
성경 6천 년, 기나긴 하나님의 역사는 종지부를 찍으시려는데 태평스럽게 장가가고,
시집가고 일상에 젖어 노아 때나, 롯 때의 전철을 밟고만 있으려는지..... 




요한 계시록의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 에덴동산의 토지문서라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은 왜? 설교만 하고 계시는가? 토지문서를 찾아 나서야 하지 않나?
성경은 천국을 찾아 가는 설계도인데 에덴동산을 찾지 못하고 변죽만 
울리고 계시는지.....

신천지는 여러분을 이 땅의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정표이다.
누구나, 아무나 작정만 한다면 천국으로 가는 문은 열려 있다. 하지만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뭐가 그리도 태산같은 믿음을 갖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다..

심판은 나누는 것이다. 선과 악을, 때와 시기를, 영생과 영벌을 선택하는 것이다.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고 살기 위해서는 생명을 택하라고 하신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언제까지 네 주먹을 믿으며 큰소릴 쳐 댈것인가?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눅12:20~참고)
심령을 지으신 자는 여호와이시다.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자, 약속의 목자의 말씀 앞으로 나오는 것만이
천국으로 인도되어 지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언제까지 살고자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