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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8일 수요일

천국은 찾는 자의 몫입니다.




열어서 보여 주신다는 계시는 무엇일까요? 
약 2천 여 년 전 밧모섬에서 사도요한이 본 것은 
환상으로 보고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계시록이 성취되는 주 재림의 때는 
예수님께 택함 받아 안수받은 약속의 목자가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실체 즉 열어서 보여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해돋는 나라 동방에서 마침표를 찍으려 
하십니다. 소름돋도록 현실적인 사건일 수 밖에 
없는 성경이 살아 역사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홀연히 아무도, 누구도 알 수 없게 이루어지는 신묘막측한 
실상을 인정하시고 자유를 찾아 나아오길 바랍니다. 천국은 
바라는 것이 아니라 찾아 가는 것입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천국말입니다.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를 
찾으십시오. 추수꾼 천사를 외면하지 마시고 환영하십시오. 
구원, 천국, 영생은 찾는 자의 몫입니다.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예수님, 문을 열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의 실상을 확인합시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권면하십니다.

04006으로 신청합시다,





2017년 3월 7일 화요일

신천지, 요한 계시록이 실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약 2천 년전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으면서 환상으로 본 요한계시록이 
오늘날 실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신앙인들은 감각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왜 신앙인들에게 성경이라는 경서를 주셨을까? 열심히 읽기만 하면, 
쓰기만 하면, 자신들이 필요할 때 한 구절 인용해 쓰라고 주셨을까?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것은 일이 이룰 때 믿게하려고 기록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리고 자기의 비밀을 종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 결코 행하심도 
없으시리라 하셨다. 

성경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함으로 지키라고 주셨지만 
약속을 알고 싶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래도 기독 신앙인이라고 할수 있는가? 





점잖게 차려입고 거룩한 걸음으로 가는 것이 교회가 아니다. 교회! 모여서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데 인터넷이 교회가 되어 토요일에 목사님을 뵙는 것은 실례라는 일화도 있다. 

어찌하여 신앙인의 현주소가 이리도 혼돈과 흑암의 현장이 돼 버렸는지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변궤치 않는 신의 역사는 기록대로 소리없이 이루어 지고 있다. 
성경대로 나타나는 순리를 감히 인간이 대적할 수 있을까?

이 엄청난 사건의 핵심 인물로 불러 주시는데도 불신의 늪에 빠져있다면 무한한 사랑도 
인내의 한계를 긋지 않을까? 좋은 말로 할 때, 선택되는 기한내에 부를 때, 더하여 
주실 때 속히 오면 얼마나 좋을까?

교회가 하늘로 들려 올라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성전으로 임하여 오심을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당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