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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우리의 이웃은 안녕하십니까?



강제개종목사의 사주에 의해 자녀의 목숨까지도 뺏은 전남 화순 펜션 
사건은 광주를 필두로 전국이 촛불 되신 피켓을 들고 강추위도 마다않고 
강제개종 목사의 추악한 행태를 고발하고 처벌을 촉구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부산에서도 모였다. 

성년이 된 자녀의 생명을 돈을 주고 그것도 강제로 감금 시키고 목을 
조르는 부모가 어디있단 말인가? 목사라는 그럴듯한 옷을 입고 속에는 
이리같은 교활한 방법으로 무지한 사람들을 우롱하는 개종목사의 비리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야 한다. 


 


내 딸이 내 동생이 내 친구가 이런 황당한 경우에 처한다면 분개하지 
않겠는가? 왜? 법은 이들을 그냥 보고만 있는가? 가족의 일이면 방관해도 
된단 말인가? 우리의 이웃이 죽었는데도 손 놓고 있을것인가?

비인륜적 행위는 이제 뿌릴 뽑아야 한다. 민초를 염려하시지만 말고 눈과 
귀를 활짝 여시고 자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숨져간 우리의 이웃에 관심을 
보여 주시길 바란다. 뉴스도 언론도 눈치만 보지말고 대대적으로 알려서 
두번 다시 까세상에 이런 일이 없도록 선처에 또 희망을 걸어 본다.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부산 신천지 안드레교회에서 알려드리는 세가지 사람!!!


부산 신천지 안드레교회에서 알려드리는 세가지 사람!!!

세 가지 사람 


세 가지 사람은 각각 어떤 자이며, 나는 이 셋 중 어디에 속하는가?

종교와 종교인(신앙인)은 두 가지가 있으니, 참과 거짓 두 가지이다. 
이는 신이 두 가지이기 때문이다.
마귀 신에 의한 종교와 참 하나님에 의한 종교가 있다. 
그리고 참 하나님에 의한 종교의 신앙인(하나님의 씨로 난 자)과 마귀에 의한 종교의 신앙인(마귀의 씨로 난 자)이 있다. 
또 하나는 육신에 있어 종교를 하지 않는 불신자이다. 
불신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으나, 거짓 종교인보다는 착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거짓된 것을 가르치고 돈 받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 가지 사람이다.

두 교단이 싸우는 것은 같은 신과 도가 아니고, 같은 종교의 신앙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나 종교인은 불신자와는 싸우지 않는다. 
그 이유는 불신자는 신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천국은 참 하나님의 도를 온전히 깨달아 믿고 그 뜻대로 한 자만이 갈 수 있다.
하나님의 뜻도 모르면서 형식적인 신앙을 하는 자는 헛수고를 하는 것이다.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참 신앙을 하는 사람은 마귀 신앙인에게 핍박을 받게 된다. 
이로써 참 신앙인과 거짓 신앙인을 알게 된다.
 심판 때는 핍박받는 사람은 천국으로, 핍박한 자는 지옥으로 가게 된다(계 21:8 참고). 
이는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말로 심판받는 것이다(계 20:12).
누구든지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다시 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아멘!

[출처] 신천지, 세 가지 사람 ― 하나님의 씨로 난 자, 마귀의 씨로 난 자, 불신자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당신은 부산 신천지 안드레 교회에서 알려드리는 세가지 사람중에 어디에 속하시나요?
어디에 속하고 싶으신가요?
종교적인 싸움이 없는 불신자로 남고 싶으시나요?
아님 신앙인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마귀의 씨로 난 자이고 싶으신가요??
잘은 모르나  참 하나님에 의한 종교의 신앙인, 하나님의 씨로 난 자가 좋은 것이니  
세가지 사람 중에 이 부류를 선택하시겠죠~~^^

단지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난 자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어요!!!
그럼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이고 
구원도, 영생도, 천국도 상관없는 사람이 되겠죠~
신앙인이라면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알고 신앙을 하는 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믿고 있는지,
형식적인 신앙을 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보시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신앙인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부산 신천지 안드레 교회에서 알려드리는 세가지 사람에 더 자세히 알고자 하시면
http://cafe.naver.com/scjschool/175449 여기에서 원문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바로알자 신천지(다음카페)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http://www.shincheonji.kr
신천지 하늘문화방송 http://www.hmbc.tv/


2014년 2월 16일 일요일

신천지 안드레지파, 봉사활동 해운대에서의 하루~^^

신천지 안드레지파, 봉사활동 해운대에서의 하루~^^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신천지 안드레지파 - 모래유출 방지 공사하고 있는 해운대와 노니는 갈매기들>



추운 날씨에 어디 가세요?
해운대 가요~

해운대에는 지금 공사하고 있던데요??
그래요~ 하지만 갈매기들의 천국이 해운대잖아요~ *^^*

갈매기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곳~
연인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곳~
바로 해운대랍니다~



<신천지 안드레지파 - 함께 참여하며 즐겁습니다~ 풍선다트를 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신천지 안드레 교회 홍보단과
시민들이 함께 즐거워하는 곳~ 바로 해운대랍니다.

퀴즈와 풍선 다트로 시원하게
스트레스 날릴 수 있는 곳~ 바로 해운대랍니다.

어른도 아이들도 풍선이 터지지 않아 안타까워하며
다시 한번 도전하여 끝까지 성취감을 맛보는 곳~
바로 해운대랍니다~.

다시 한 번 더 할게요~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기다림의 미덕이 있는 곳, 시민들의 질서가 살아있는 곳~
바로 해운대랍니다~.






너도 나도 신천지 로고가 있는 풍선을 달라며
예쁜 눈망울로 애원하고~^^
시민들의 기쁨이 곧 우리들의 기쁨이네요~~
바쁜 손놀림에도 즐거워하는 곳~
바로 해운대랍니다~.





이곳 해운대에서 신천지 안드레 홍보단이
시민들과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신천지 안드레지파의 지경, 부산의 명소 남포동 먹자골목, 국제(깡통)시장 시티투어!

신천지 안드레지파의 지경, 부산의 명소 남포동 먹자골목, 국제(깡통)시장 시티투어~


잠시 일상을 떠나
부산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해

부산 남포동과 국제시장속의 깡통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먹자골목

한여름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한 번에 시원하게 해 줄 명물 팥빙수~!
부산 남포동역에서 내리자마자 제일 먼저 팥빙수 먹으로 달려갔습니다.
역시 손님도 많습니다.
눈앞에서 직접 갈리는 얼음을 직접 볼 수도 있답니다~^^

팥빙수로 더위를 식혔다면 이젠 이승기가 먹었다던 씨앗호떡 먹으러 고고
먹자골목 당면, 충무김밥 등등 싸고 배부르게 금방 배를 채울 수 있는 곳입니다~^^

*승기호떡 줄이 너무 많이 서 있어서 옆집 씨앗호떡으로 만족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ㅋㅋ






2. 김영상회
이제 배도 부르고~~ㅎㅎ
외국 과자들을 싸게 판다는 깡통시장 김영상회로 목적지를 잡았습니다.
김영상회까지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시장골목의 풍경은 서비스~
앗! 저기 신천지 신발도 있네요~!

드디어 도착한 김영상회
어릴 적 보던 추억의 과자들과, 일본 과자들~
싼 값에 살 수 있어서 인기만점입니다.





3. 용두산공원
옛날에는 입에 물고 있던 여의주를 지금은 손에 들고 있는 용이
용두산 공원 꼭대기기에 버티고 서 있습니다~.
바로 그 옆 이순신 장군이 늠름하게 칼을 차고 계시네요.

용두산 공원에서 물 한모금 마시고 숨을 돌리고 보니
부산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연인들의 필수 코스 포토존에서 사진도 찰칵~!





4. 아쿠아쇼
이제 마지막 코스인 부산 남포동 롯데백화점 아쿠아쇼
매시간 정각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아쿠아쇼가 펼쳐진답니다.
롯데리아에서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물고
쇼파에 앉아서 아쿠아쇼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와우~~
웅장한 음악과 시작된 아쿠아쇼~!
부산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날날이 발전하는 부산.
마무리는
시원하고 뜨끈한 돼지국밥 한 그릇으로 해결하고~*^^*

부산 남포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