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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우리의 이웃은 안녕하십니까?



강제개종목사의 사주에 의해 자녀의 목숨까지도 뺏은 전남 화순 펜션 
사건은 광주를 필두로 전국이 촛불 되신 피켓을 들고 강추위도 마다않고 
강제개종 목사의 추악한 행태를 고발하고 처벌을 촉구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부산에서도 모였다. 

성년이 된 자녀의 생명을 돈을 주고 그것도 강제로 감금 시키고 목을 
조르는 부모가 어디있단 말인가? 목사라는 그럴듯한 옷을 입고 속에는 
이리같은 교활한 방법으로 무지한 사람들을 우롱하는 개종목사의 비리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야 한다. 


 


내 딸이 내 동생이 내 친구가 이런 황당한 경우에 처한다면 분개하지 
않겠는가? 왜? 법은 이들을 그냥 보고만 있는가? 가족의 일이면 방관해도 
된단 말인가? 우리의 이웃이 죽었는데도 손 놓고 있을것인가?

비인륜적 행위는 이제 뿌릴 뽑아야 한다. 민초를 염려하시지만 말고 눈과 
귀를 활짝 여시고 자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숨져간 우리의 이웃에 관심을 
보여 주시길 바란다. 뉴스도 언론도 눈치만 보지말고 대대적으로 알려서 
두번 다시 까세상에 이런 일이 없도록 선처에 또 희망을 걸어 본다.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자유, 방종, 그리고 강제!

자유, 방종그리고 강제!



로마시대의 철학자이며 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는 자유의 정의는.
신이 자유롭기때문에 인간의 예정에도 자유가 부여된다고 주장했다는군요.

자유!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뜻에 따라 
행동하는것이라고 사전은 말해 줍니다. 

대한민국 헌법제 20조1항에도 명시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강제 개종 교육, 
이단대책위원장이면 이런교육을 해도 된다는 법조항은 몇조 몇항에 있습니까?

이런 비윤리, 비도덕적인 행위를 신앙의 귀감이 되어야 할 목사님들께서 
선봉에 계시다면 이해가 되실까요?




성인이 되면 부모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방종이 아닌 자유의사에 의해 판단하고 
분별 할 자유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신앙의 자유가 인권유린, 표현의 의사도 
무시하는 사회문제로 비화되어야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교리와 맞지 않는다고 자행한 칼빈의 마녀사냥과 무엇이 다르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 신은 한분이신데 우후죽순으로 태어난 교단과 교파와 
무수한 교리들. 

사랑해야 한다면서 감금, 폭행, 그것도 모자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는 
이런일들을 일부 거룩한 목사님들께서 돈을 받고 죄의식없이 당연시하는 
작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사주하며 부추기는 단체가 버젓이 
존재한다는 것또한도 어의상실입니다. 

하나님의 집인 성전에 핵폭탄이 있다고, 휴거때 교회가 통째로 들림받을거라며 
특별공법으로 건축되어졌다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뇌구조는 얼마나 기이할까요?





자유는 누리되 방종하지 말아야하며 강제는 더더욱 해서도, 당해서도 
안 될것입니다. 
헌법 제20조2항은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함에도 우리의 높으신 
분들은 철새신앙인들이 많으시죠?

명철한 지각이 있으시다면 비교분석의 지혜를 발휘하시길 당부드립니다.
타인의 자유롤 침해하면 방종이 되고 도를 지나쳐 간섭하며 자유의사를 
말살시키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영생을 좌,우지 할 수 있다면 진리가 아닌 것을 신봉하며, 
아는 것도 없이 무조건 믿는 맹신을 언제까지 지킬 수 있을런지요 ?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성경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이대로 범인(凡人)이 되어 사망의 늪으로 빠져들 것인지
고민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 클릭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 할 것입니다.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한기총에게 진정한 자유를...



진리가 한기총을 자유케 하리라?!


"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요8장을 보면 유대인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핍박하는 장면이 나오지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위와 같이 말씀하시니 유대인들은 우리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반문하는데요. 


  진리가 누구이며 누구의 종이 되었는지 알리가 없는 유대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예수님의 답변이 이어지지요.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의 아버지라 철썩같이 믿었지만 그들의 아비는 마귀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요. 마귀는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니 기분이 좋을 리가 없겠지요? 


  예수님은 그들 속에 진리가 없기에 거짓을 말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들이 진리를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지요. 


만일 하나님께 속한 자라면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겠지요?


  2천 년 전 예수님과 함께한 성령과 예수님을 믿지 못한 유대인 속의 악령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데요. 마귀에게 속한 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를 핍박하는 일이 있게 되고 그 둘의 신앙은 확연히 차이를 보이지요. 




  신앙인들의 목적지인 천국은 공짜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고 자격을 갖추어야 갈 수 있는데요. 먼저는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진리로 거룩해져야 하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기 위해 누구든지 초등에서 고등까지 육하원칙으로 성경을 공부해 말씀의 인을 맞은 자만이 신천지(새 하늘 새 땅) 하늘 나라 성도가 되지요. 시험 문제는 약 300문제로 95점 이상을 받아야 수료가 가능한데요. 이와같이 신천지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것은 하나님과 천국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지요. 




  반면에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을 핍박하는 자가 있었으니 약속의 말씀과 계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그저 돈과 권세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요. 목사도 교인들도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한다면 과연 이들은 무엇을 믿는 것일까요? 오늘날 신천지의 성도와 이들을 대적하고 핍박하는 한기총의 목사들이 성경중심으로 시험을 친다면 그 결과는 100점 만점에 몇 점일까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세상 교회와 그를 대표하는 단체는 진리가 아닌 세상 말이 나온다면 어떤 신이 함께하는 지 알 수 있겠지요?


  성령의 인도 받아 진리로 자유케된 신천신지 12지파 성도들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인데요. 이 나무의 잎은 만국을 소성시킬 약재료이지요. 이 잎에게 소성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지요. 또한 이 나무와 잎과 열매를 먹으면 영생의 복이 있게 되지요. 


  만일 이 하늘 백성을 해치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다면 저주를 받게 되는데요. 7귀신 신현O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대로 하나님 나라에 왔다가 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고 새천지에 올 때 토한(기성교회의 거짓교리) 것을 개처럼 다시 먹고 옛 곳에 다시 누었으니 돼지이며(벧후2:22), 새천지의 하나님의 돈, 성도들의 돈 삼천만원을 횡령하고 판결을 받았으나 아직 주지 않은 자인데요. 이는 성령이 없으며 예수의 이름과 피와 살을 믿지 않는 자라고 볼 수 있지요. 


  마12:43~45의 말씀처럼 말씀으로 소제된 마음의 집에 7귀신이 들어가 그 옛날보다 일곱 배나 더 악해졌지요. 이런 자를 한기총이 좋아하고 예수님과 두 증인을 믿지 않는 김풍하나를 이단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한 동지가 되어 하늘 나라를 훼방하지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신 것처럼 이러한 행위만 보더라도 어떤 신이 함께하는지를 알 수 있는데요. 신천지는 갖은 핍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천국이 어디인지를 한기총에게 알려주고 용서하고 축복하며 진리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집나간 자식이 옳은 길로 돌아오길 바라는 심정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는데요. 한기총도 진리로 죄의 종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맛보게 되길 간구드립니다. 

2014년 8월 14일 목요일

진정한 광복(光復)은 신천지말씀대성회로부터?!

 


  내일은 한국의 대표적인 국경일 광복절인데요. 올해로 광복 제69주년을 맞게 되지요. 이 날을 경축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들이 있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생각하게 할 뿐아니라 진정한 광복, 자유와 평화, 독립의 의미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광복절'의 의미는 말 그대로 '빛의 회복'인데요. 국권을 되찾았다는 뜻이 되지요. 

  그런데 이 참뜻이 성경에 있다는 것 혹시 아셨나요? 성경이 말하는 '빛'은 과연 무엇일까요? 

  창세기에 빛이 있으라 하니 있었던 그 빛은 태양에너지를 말하는 것일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만물보다 부패한 인생들의 마음을 회복하고자 하셨는데요. 무엇으로 회복하려 하셨을까요? 

바로, 하나님의 뜻이 담긴 말씀인데요. 

  이 말씀은 요1:1에 태초의 말씀으로 곧 하나님이시며, 이 안에 생명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생명이 사람들에게 을 비추었다고 하지요. 이는 곧 하나님의 씨인데요.(눅 8:11)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태초의 말씀이었지요.(요일 1:1)

  우리가 거듭나야 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기도 한 이 태초의 말씀은 (벧전 1:23) 세상의 지식과 교훈이 아니며, 하늘의 것을 듣고 보고 배우는 종교인데요.

  죄악에 포로 된 사람을 죄악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또한 태초의 말씀 곧 진리이지요. 이것이 진정한 자유이며 평화가 되지요.


  '광복(光復)'의 숨은 참뜻을 알게 되니 신기하지 않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만물의 이치를 들어 말씀하시는데, 만물 가운데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보여 알게 하셨지요. 

  요1:1에도 보면 태초의 말씀이 나오지요? 창1:1에도 '태초'가 나오는데요. 단순히 '태초'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오래된 옛날 옛적을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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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생명수 계시 말씀으로 
갈증 해소 어떠세요? ^___^

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은 생명과 평화를 뜻합니다.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다 서로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아는 자만이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진리를 우리는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자유, 평화, 사랑의 나라입니다.
곧 이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인 것입니다.





이 사랑의 세계를 파괴한 것이 사단 마귀였습니다.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것 처럼, 열심히 신앙하는 것 처럼 가장하며 두가지 마음을 품어
선악의 혼돈속으로 몰아 넣었죠.

하나님께서는 이 혼돈한 세상을 노아때, 롯때와 같다고 말씀하시고
시대마다 한 선지자에게 계시를 주어 모든것을 알리게 하셨지만 약속한 예언의
말씀을 깨닫는 자들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의 말씀으로 함께 계신 것 같이 이 말씀이 생명이며,빛이며,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사랑과 진리와 평화이신 것입니다.

오랜 세월을 죄악으로 인해 원수 될 수 밖에 없었던 인생들이 참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가족이 되는 당연한 이치, 아시나요 ?

이제는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아버지 하나님 모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영원한 나라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종교는 사람의 생각으로 믿고 말고 하는 신앙이 아닌것을 아셨다면 이제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으로 나아 오셔야만 형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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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4일 월요일

오늘날 신앙인들은 무엇을 소망하는가 ?

오늘날 신앙인들은 무엇을 소망하는가 ?

지금도 임종이 가까운 환우들의 손을 부여 잡고 세상 목자들은 말합니다.
"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  무조건 "아멘"하라고 권면아닌 강요의 수위를 넘나듭니다,
왜냐구요 ? 그래야지만 구원받고 천국간다라고 착각하게 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과연 평생을 하나님, 예수님도 무관하게 살아 오다가 마지막 결단의 시각에 아멘만 
하면 천국을 간다라고 확신(?)하는 저들의 신앙관은 도대체 누구의 산물일지
생뚱맞기 그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을까요 ?
신약에 약속하신 종합편이 계시록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계시록이 이루어 질때 믿으라고 미리 예언하셨고( 요 14 : 29 ), 한 목자를 
택하시어 보고 듣게 하시고 모든것을 실상으로 나타내고 계십니다.

초림때 구약을 이루신것 같이 (요 19 : 30 ~), 재림 또한 신약을 다 이루신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계 21 : 6~).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이 무지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한 것같이
오늘날 또한 약속대로 오신 목자를 이단의 교주라 비방, 핍박,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지요. 계시록은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봉함하셨다가 때가 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보혜사를 만나지 못하면 계시록의 숨겨진 비밀을 알수가
습니다. 

이 약속한 목자를 만나야지만 계시록의 성취를 알게 되며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엔 배도, 멸망, 구원의 세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모른다면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
교인들은 모두 자기 목자의 말만 신봉하며 교회는 마치 목사들의 기업체가 되어 
교인들을 미혹하며 부패한 말세를 확증시켜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부패한 종교 세상을 끝내시고 새 시대를 창조하실것을 
예언하신대로, 성경대로 이루어 가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의 현주소는 무엇을 소망하는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도 못가고 저주와 재앙이 있다라고 기록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오히려 추숫꾼 천사 출입금지라는 푯말을 교회 출입구에다 붙여 놓고 교인들을 
단으로 묶고 있는 한심함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애통하시겠습니까 ?






계시 말씀앞으로 나아갈까 두렵고 말씀에 인맞을까 노심초사하는 어리석음은 누구의 
계략일지 짐작도 못하는 바벨론의 신앙인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계시록을 믿지 않는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고 밖엔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믿는 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요 약속의 민족이며
원한 하나님의 나라 제사장들과 백성들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과 더불어 새 시대를 열어 이 땅의 천국에서 영생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 12지파에 소속될까 염려하는 안타까운 심령들이 
언제쯤이나 깨어 날까요 ?
자는자(순교의 영들)들은 예수님 재림때 깨워 데리고 오신다고 하셨는데
저들은 아무리 깨워도 밤은 흑암중으로 밀려만 가고 있으니 하루속히 빛으로 나아 
시길 기도합니다. 

새 하늘 새 땅 생명이 가득한 빛의 나라로 속히 오십시요.

아버지 하나님의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나면 상급은 차이가 많겠지요. 
구원을 바라신다면, 평화와 자유를 원하신다면, 성경의 약속을 믿고 신앙을 
하신다라면, 약속의 목자의 외침에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말로만 말세가 아니요 태초의 말씀을 소유해야지만 신앙인들이 소망하는 영원한 
자유를 소유할 것입니다. 






★ 계 22 : 18~ 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약속한 목자의 말씀을 직접 읽으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 하십시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26 ( 계시록 가감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