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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영원한 생명을 주관하는 빛을 찾아 나서자!



영원한 생명을 믿는 신앙인들은 없다. 그러나 성경엔 하나님과 우리의 약속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분명히 기록해 주셨다. 믿노라하는 신앙인들에게 보고 믿으라고
주셨지만 모두가 죽음을 당연시 하고 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한1서 2:25~참고),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금도 에덴동산은 지금도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날 낙원의 일원이 되었을텐데~~

그러나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상이 6천 여 년을 흘러 우리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결코 만만치는 않지만 말이다.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유업을 
상속하신다 하셨으니 궁금해도 하고, 찾고 두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막연한 기복 신앙의 혼돈 속에 갇혀 있지 말고 빛을 발견하고 빛 앞으로 나와야 한다. 
왕과 백성의 신분차이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지금은 왕의 반열에 오를 
제사장들을 청하여 택하는 때이다. 

갈급한자, 가난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모두 모두 값없이 받으라 하신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셔서 무지한 신앙의 밤에서 깨어나 창조주께서 계획하고 뜻하신 
무한한 사랑을 확인하고 자신이 주인공이 되자. 

머뭇거리고 색안경을 쓰고 거드럼을 피울 시간이 없다. 서두르자!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1서 5:13~참고)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천 년을 사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할까?





나름 세월을 풍미했던 자화상은 그 세월에 밀려 또 하나의 초상을 만든다. 
세월을 비껴갈 수는 없는가보다. 기세도, 교만도, 자부심도 한낱 과거로의 
추억에 묻히고 연륜의 무게를 지탱하기엔 지쳐보이는 모습들이 회한을 불러온다.

사람들이 천년을 산다면 우리의 모습은 어떠할까? 도깨비에 나오는 주인공같이 
멋지고 또 멋지다 못해 능력까지도 행할 수 있다면 게임은 끝난다. 
그런데 사람들이 도대체 믿으려 하지 않는 성경에는 신령한 것을 덧입는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SF영화가 현실에 가까워지고 계속 발전하는 과학이 우리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까?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만물속에 드신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변화될까? 







인간의 상상력을 총 동원해도 펼칠 수 없는 불가침의 성역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시겠다고 성경에 말씀하신다. 
독생자 아들의 피로 죄사함받은 특정수가 모여지면 영원한 거처 시온에 
임하여 오시겠다고 기록해 놓으셨다. 성경의 일점 일획도 다 이루시겠노라 
맹세까지 하신 분이시다. 

신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초림때 예수님을 통하여 
역사하셨듯이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약속의 목자에게 오시어 
에덴동산의 회복은 이루어져 가고 있다. 

색안경을 쓰고 보지만 말고 밝은 빛을 확인해 보라!
생명은 말씀안에 살아 역사하신다(요1:4~참고).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