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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7일 월요일

신앙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솔릭의 후폭풍이 장대비를 몰고 왔다. 우산이 구멍이 날 것 같다. 
비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할 텐데......
성경에도 여러종류의 비가 기록되어 있다. 단비, 가는 비, 이슬비, 
장마비등 때를 따라 주신다. 

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설마 눈에 보이는 
비를 말씀하지는 않으셨을테니 말이다. 기근의 때에 단비와도 같은 
말씀으로 권면하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땅의 천국을 
찾아 나오라고 부르고 계신다. 

약속의 일점일획도 성취하시는 맹세를 신앙인은 모르고 있다. 
수박 겉핥기식인 신앙이 전부인양 목소리 높힐 줄만 알지 속뜻을 
궁금해 하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궁금해하면 이단이고, 알려주면 
이상한 곳에 빠진 신앙인이 돼 버린다.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깨어있어라 하셨는데 과연 얼마나 눈을 뜨고 오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신앙은 맹목도, 맹신도 아니다. 믿고 바라며 종착역이 
있어야 한다. 신앙의 목적이 천국과 영생이라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밤을 동경하며 혼돈속에 갇혀 있을 것인가? 빛은 우리를 
향하여 손짓하지만 자신이 깨어나지 않으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 
대명천지란 말이 있다. 그 은혜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가? 
더 늦기전에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참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말이다.

2018년 7월 4일 수요일

종교의 시작은 두가지 나무로 부터~



세상엔 수많은 종류의 나무가 존재한다. 소나무, 향나무, 전나무 등 
침엽수를 비롯해서 활엽수에 이르기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성경은 단 두가지 나무로 인해 종교가 생겨났다고 한다. 

이 두가지 나무는 뭘까? 박수를 치는 나무? 아니면 하늘에 닿을 듯  
고가 높은 나무? 아니다. 그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는 것과 영생하는 
실과를 맺는 나무, 즉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다. 그러면 이 두가지 나무는 
저 산에나 들에  뿌리를 내린 눈에 보이는 나무일까?




성경속에 존재하는 나무인데 신앙을 한다고 큰소릴 쳐대는 박사도, 
목자도 아무도 모른다. 오직 예수님께서 택하여 보내신(계22:16절 참고) 
약속한 목자외에는 알 수가 없다. 신천지인들은 이 목자에게서 배우고 
그리고 깨달아 천지도 모르는 밤들에게 밝게 전하고 있지만 무지의 틀을 
좀처럼 깨고 싶어 하질 않는다. 

밭에 두 사람이 있어 데려감을 당해야 하는데 멍청하게 바라만 보아야 할까? 
가면 안된다고 비난이나 하는 오늘날 신앙의 현실이 안타깝다. 성경은 홀연히 
이루어진다고 했다. 그리고 예언하셨던 모든 것을 일점일획도 빠뜨리지 않고 
이루신다고도 했다. 신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신 것을 사람이 믿지 못한다면 
그 결국은 유황불못이라 했던가? 





노아가 100여 년간 산에다 방주를 지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단 8식구만 방주를 탔다. 롯때도 3사람, 예수님의 12제자, 목숨걸고 전하였지만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 구원의 반열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목숨을 담보로 할 이유는 없다. 문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옛것을 버리고 새 옷을 입으면 된다. 
아주 쉽다. 이것도 못하면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할 수 있겠는가? 마음의 문을 열자. 
돈없이 값없이 주실 때 맘껏 받고 누리자. 영생하고 싶지 않은가? 
사망도 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극락의 도를 찾자. 시간이 없다. 






2017년 3월 30일 목요일

창조주 하나님은 예언하시고 반드시 이루신다.



성경은 약속의 책이다. 옛 약속인 구약과 새 약속인 신약이다. 
구약에 약속한 구원자는 예수님이셨고, 신약의 약속의 목자는 누구실까? 

하나님께서는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2천 여 년을 인내하시며 
역사해 오셨다. 사도 요한에게 장래사를 환상으로 보게 하시고. 예수님을 통한 
신약의 약속을 지키며 이루실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보이지 않는 영은 눈으로 
보이는 육체를 도구 삼아 일을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의 소속이나 사단 마귀의 소속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로 보아  
나 자신은 어느 소속의 도구로 쓰임받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착하고 선한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보시기에 우리는 선해야 한다. 
왜냐면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높이도, 길도 천지차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사람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려고 기록했다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신앙은 성경대로 해야한다. 무조건 빌기만 한다고, 믿기만 해서는 답이 없다. 
복을 받을려면 복받을 준비와 자세를  갖춰야 한다. 

맹신은 기복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의 이기가 끝간데를 모르니 문제다. 사망을 멸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하지 않는가? 이미 요한 계시록은 실상이 나타나 약속대로 
이뤄지고 사라질 것들은 정리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용에게 권세를 받은 짐승의 
보좌는 심판받아 없어졌다. 




건강식품을 아침,저녁으로 챙겨 먹고 오래 오래 살고픈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생명의 주인은 창조주시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언약을 지키면 하나님의 
소유 삼아 주시며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삼아 주신다고 하셨다(출19:5~6참고).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이루신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보여 주시며 실상으로 나타내 보이신다. 천국은 이미 재 창조되어 완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와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자!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다음 촛불 시위 대상은 기독교다?




다음 촛불시위 대상은 기독교다?
하나님의 이름만 믿고 신앙하는 오늘날 기독교 신앙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 같다.
거룩한 신서가 개인의 주머니를 불리는 착복의 대상이 된 것이 너무도 안타깝다. 

혼잡한 속에서도 양심은 살아 움직인다.
개종이 개악이 되는 악습은 척결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인의 참 모습으로 거듭났으면 한다. 

오늘날 요한 계시록의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나는 때에 약속한 목자의 증거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성경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일점일획도 변궤치 않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한다.

아래의 기사를 참고 하길 바란다.
이 기사를 읽고 지각이 있다면 느끼고 회개해야 한다. 

[인터뷰] “한국교회 성도는 ‘걸레성경·찬송가’ 피해자”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669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천 년을 사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할까?





나름 세월을 풍미했던 자화상은 그 세월에 밀려 또 하나의 초상을 만든다. 
세월을 비껴갈 수는 없는가보다. 기세도, 교만도, 자부심도 한낱 과거로의 
추억에 묻히고 연륜의 무게를 지탱하기엔 지쳐보이는 모습들이 회한을 불러온다.

사람들이 천년을 산다면 우리의 모습은 어떠할까? 도깨비에 나오는 주인공같이 
멋지고 또 멋지다 못해 능력까지도 행할 수 있다면 게임은 끝난다. 
그런데 사람들이 도대체 믿으려 하지 않는 성경에는 신령한 것을 덧입는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SF영화가 현실에 가까워지고 계속 발전하는 과학이 우리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까?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만물속에 드신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변화될까? 







인간의 상상력을 총 동원해도 펼칠 수 없는 불가침의 성역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시겠다고 성경에 말씀하신다. 
독생자 아들의 피로 죄사함받은 특정수가 모여지면 영원한 거처 시온에 
임하여 오시겠다고 기록해 놓으셨다. 성경의 일점 일획도 다 이루시겠노라 
맹세까지 하신 분이시다. 

신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초림때 예수님을 통하여 
역사하셨듯이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약속의 목자에게 오시어 
에덴동산의 회복은 이루어져 가고 있다. 

색안경을 쓰고 보지만 말고 밝은 빛을 확인해 보라!
생명은 말씀안에 살아 역사하신다(요1:4~참고).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