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한 사랑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 우리가 발 붙이고 사는 이 땅에 천국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 않는가? 뜻도 알 수 없는 염불은 주구 장창 외고 또 외고 했건만 생각만의 낙원이며 마냥 아름다운 나라에 지나지 않았다. 상상속의 청기와 집에 지나지 않았다. 헌데 내 눈으로 보고 듣게 해 준다 하지 않는가? 그것도 실체를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에게 보여 주시지 않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 하지 않으셨는가?.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도 하셨는데 돌고 도는 것이 신의 역사임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저희에게 당한 일이 거울이 되고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셨다 하지 않으셨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6천 년 마침표를 찍으려 하신다. 천국 문이 닫히기 전에 이 상상불가한 복의 주인공이 돼 보고 싶지 않은가? 사랑, 사랑 타령만 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의 뜻을 깨닫고 한번 누려 보자. 돈 없이 값 없이 말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확인해 보자! 클릭! 클릭!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하신다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 구약의 선지자들로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하시고 그 예언이 이루어져 실체로 예수님이 오셨고 또 예수님은 새 언약을 약속하시고 오늘날 이 약속은 예언하신 약속의 목자가 신약을 이루는 실체가 되어 모든 증험과 성취를 이루고 계십니다. 오늘날 신앙세계는 전통이 정통을 거스려 무지한 신앙인들은 허무한데 종노릇하게 만드는 아이러니가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신앙인들이 그토록 원하고 바라는 천국이 죽어서 가는 것일까요 ?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다 하시는데 많은 천국을 보고 온 사람들의 간증은 꽃길과 금길이 화려한 무릉도원을 그리고 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새 하늘, 새 땅에 임해 오신다고 계시록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구약의 성경을 외우기까지 한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신앙인들의 말씀의 무지는 별 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보내주신다는 내 사자, 즉 약속의 목자를 핍박하고 이단시하는 신앙인들의 속엔 과연 누구의 책략이 존재할까요 ?
이 시대는 똑똑한 신앙인을 원하고 있습니다. 무지한 신앙인은 천국을 알 수 도, 들어 갈 수도 없습니다.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 누군가 반박이라고 할 것 같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는 대적의 행위밖엔 더하겠습니까 ?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를 훼방하던 용(옛 뱀)이 잡히고, 이제는 예수님께서 평화를 외치신것 같이 오늘날 약속의 목자또한 만국의 평화를 외치고 계십니다.
성경대로 이루어 가시는 약속의 목자 ! 이제 하나님의 나라 천국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십니다. 말씀에 무지한 자가 되지 말고, 예언이 이루어져 성취된 오늘날의 실상을 믿는 현명한 신앙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1 : 성경의 예언과 성취와 약속의 목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고 아버지 또한 이 백성들을 제사장되지 못하게 하시며 네 자녀들을 잊어버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호 4 : 6 ~참고).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천국에는 들어 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춰야 들어 갈 수있다라고 하십니다.
1.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한다. 2. 추수되어 가야 한다. 3. 인 맞아야 한다. 4. 약속한 12지파에 속해야 한다. 5.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지켜야 한다. 6.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 위 자격을 갖춘 자는 등과 기름을 준비한 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믿기만하면 천국에 간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천국은 어떤 천국일지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신다고 하시는데 오늘날 택하신 목자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새 언약을 알아야 할 것이며, 언제 오실지, 어디에 오실지, 그곳이 어딘지 찾아 가야 하지 않을까요 ? 내가 섬기는 목자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입술에는 지식이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대언하는 목자인지 분별해야 하지 않을까요 ? 하지만 오늘날 우리 신앙의 현 주소는 말씀에서 떠나 있으며, 돈과 명예를 중시하며 사람의 생각과 계명인 비진리로만 편파적 치리를 하고 있지나 않은지요 ?
사람들은 쉽게 이런 말을 잘 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말씀이 참 좋으시다고 ..... 어떤 말씀이 좋은 것인지 기준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어야 되지 내 생각으로 신앙을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 성경대로 신앙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제대로 알고 신앙하는 참 신앙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라고 하십니다( 마 21 : 7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29 : 창조주 참 하나님과 참 목자와 맺은 언약
우리는 옛날 구약의 이사야나 예레미야나 에스겔, 다니엘 ... 이러한 선지자들보다 더욱 나아야 한다 왜 나아야 하는가? 이 사람들이 전한 것은 예언에 불과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신약(예언)과 신약이 성취된 것까지 다 깨달았으니 구약의 선지자들보다 더욱 커야 하지 않겠는가? 더욱 현명해야 한다 그러니 우리는 확실한 신앙인이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