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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9일 월요일

신약의 주인공은 누구실까?





성경은 66권이며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구약은 옛 
약속이며 신약은 새 언약이다. 구약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셨고 신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예수님을 믿노라 말들은 잘하지만 정작에 유월절밤 하신 새 언약을 
아는 신앙인은 없는 것 같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효력은 언제일지, 
그 대상은 누구일지 모른다.







오로지 믿다가 죽으면 천국이다. 옛날 우리 할머니가 정안수 떠 놓고 
그냥 복달라고 빌던 기복신앙의 틀에서 한치도 다를 바 없지 않는가?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약속하신 새 언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세상의 정보는 넘쳐 흘러 바다같은데 성경의 온전한 뜻은 왜 관심들이 
없는 것일까? 

성경대로 이루시고 성경대로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똑똑해 지자. 
구약을 이루셨듯이 신약 또한도 이루시는 창조주의 깊고 높고 넓은 사랑을 
확인해 보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989: 구약과 신약의 약속한 
                                                          목자와 이긴 자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구원도, 천국도 없다.



밤새 매화가 만개했다. 비바람도 추위도 버티며 꽃잎을 열었다. 
오늘따라 출근길이 화사해진다. 해마다 돌아오는 순환을 거부할 수도, 
쉬어 갈 수도 없는 계절의 순리를 답습한다. 한 해의 절정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성경66권의 클라이막스는 언제쯤일까? 
답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이다. 계시록은 약 2천 여 년 전에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환상으로 보고 기록한 예언서 
곧 장래사이다. 성경은 언약서이다. 




예언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임을 아실까나? 오랜 후에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일러 주셨듯이 이 오늘날 때가 되어 밝히 실체가 
나타난 것을 우리는 눈으로 보고 듣고 있다.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구원도 천국도 없다. 사도바울은 부분적인 것만 보았고 
실상은 보지 못했다. 지금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진 바 되고 밝히 증거하는 
때에 살아가고 있다.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눈치나 보고 이단이라고 
치부할 일은 아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서두르자!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신천지, 6천 여 년을 기다린 인내의 결과는 무엇일까?



신약 성경의 예언은 하나님께서 천국을 하루속히 찾아 그 약속의 말씀을 지키며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모두가 구원에 들기를 바라고 원하신다. 
지질이도 말도 안 듣는 무지한 심령들에게 한량없는 인내로, 은혜로 지켜 주시며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약속을 몰랐던 때는 죄값을 기억지 않으신다 하셨고 돌아 오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계신다. 이 땅에 오셔서 같이 살고자 하신다. 사람의 생각은 불가능하지만 
신이 하고자 하신다. 미물보다 못한 인간의 예지력이 어찌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현실에 매여 환경과 처지와 고정관념의 성벽속에 갇혀 나름의 자만에 흠씬빠져 있다.
하나님께서는 6천 여 년을 기다려 오셨다. 우리는 길어야 칠 팔십년인데 어찌 비교를 
할 수 있겠나? 어불성설이지.....



성경 66권 중 요한 계시록을 끝으로 역사를 마감하시려 한다. 천국이 가까왔으니 
회개하라 하신다. 허투루 언제까지 시간 낭비를 할 것인가? 예민해야 하고 
민감해야 한다. 두렵지 않은가?

개혁의 새 바람을 타야 한다.
새 천지 운세는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다. 대문에만 붙이지 말고 찾아 다녀야 한다.

영원한 불못의 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말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