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66권이며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구약은 옛 약속이며 신약은 새 언약이다. 구약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셨고 신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예수님을 믿노라 말들은 잘하지만 정작에 유월절밤 하신 새 언약을 아는 신앙인은 없는 것 같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효력은 언제일지, 그 대상은 누구일지 모른다.
오로지 믿다가 죽으면 천국이다. 옛날 우리 할머니가 정안수 떠 놓고 그냥 복달라고 빌던 기복신앙의 틀에서 한치도 다를 바 없지 않는가?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약속하신 새 언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세상의 정보는 넘쳐 흘러 바다같은데 성경의 온전한 뜻은 왜 관심들이 없는 것일까? 성경대로 이루시고 성경대로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똑똑해 지자. 구약을 이루셨듯이 신약 또한도 이루시는 창조주의 깊고 높고 넓은 사랑을 확인해 보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989: 구약과 신약의 약속한 목자와 이긴 자
오늘은 실사(實寫 )를 핑계로 장미 축제를 보러 간다. 설렘은 그닥 없지만 그래도 이것 저것 챙기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던 우리의 선영들을 기리는 날인데 감사함은 어디로 증발해 버리고 무감각이다. 값없이 주시는 빛도, 공기는 더할진데 당연시하는 뻔뻔함도 마찬가지다. 생명주시는 본체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부인하는 자도, 믿지 않는 자에게도 공평히 주시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자기 생각에 죄의 무게를 더하여 간다.
하나님께서는 조건부 약속을 좋아 하신다.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이룰 것임을 착각해서는 안 된다. 약속을 지키며 이기는 자에게만 성민으로의 자격이 주어진다. 약속의 예언을 아는가! 이 예언이 성경대로 이루어 지는 실상의 현장을 아는가? 무조건 믿고 간절히 기도만 하는 기복 신앙은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 이미 끝난 장미 축제의 현장은 그래도 아직은 아름다움이 있고 색의 향연이 명맥을 잇고 있다. 모처럼의 나들이가 뿌듯함으로 기억될 것이다. 하지만 신앙도 내년을 기약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누군가의 정성과 수고로 내년은 더 거창할 수도 있지만 나는 구경꾼으로 만족할 것인지 아니면 축제의 주인공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약속을 알고 믿고 지키며 주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한다. 천지 만물을 주신 창조주께 감사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자연의 신비를 감상으로만 끝낼게 아니라 성경대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다면 귀를 기울이고, 작은 눈을 크게 뜨고 찾아 나서자. 구하고 찾는 자에게 열어주신다고 하지 않으셨는가? 식언치 않으시고, 맹세까지 하시며 반드시 이루신다고 하지 않으셨는가? 아직도 천국을 죽어서 가는 곳으로 알고 계시다면 클릭!클릭!클릭!
신앙을 한다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도를 합니다. 자신들이 믿고 있는 신들에게 무엇이든 이루어 달라고 기도를 하죠. 기독교인들은 주기도문을 주문처럼 외우고 있습니다. 특히 일용할 양식을 주십사 열심히,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엎드려 빌기만 하는 기복신앙에 젖어 자신들은 신앙심이 아주 깊노라 착각들을 하며 만족해 합니다. 과연 천지창조주 하나님께서 바라고 원하시는 기도는 무엇일지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 초림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례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준 것같이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 !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기도할 때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골방에서 기도하며 이방인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기도 시간은 길면 길수록 신앙의 측도가 깊어진다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어느 목사님이 말합니다. 기도는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가 필요한 사람은 차종, 색깔, CC, 차 내부의 인테리어까지 이렇게 저렇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이런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받아 주실까요 ? 천국은 비유로 감추어져 있다라고 하십니다( 시 78 : 2~ 참고).
때에 따라 주는 양식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 하나님 나라 천국이 이 땅에 임하여 오신다는데 어디에 오시는지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마태복음 24장은 소계시록장, 재림장, 종말장이라고 합니다. 왤까요 ?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03 '신천지, 미혹과 시험과 기근 : 때에 따라 주는 양식'을 클릭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