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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3일 목요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신앙인의 목적은 처소를 마련하여 오시는 재림 때에 
구원받고 천국에서 영생하는 것이라고 이 시대  약속의 목자께서 말씀하신다. 
자신이 누구의 씨로 났는지 또 새 일의 약속대로 창조되었는지 성경에서 답을 
받아야 한다고도 하신다.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호세아 4장 6절 말씀같이 자신이 성경에서 
말하는 누구인가를 알지 못하면 지옥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성경속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약속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다. 밤 늦도록 기도와 봉사로 드려도 무효할 뿐이다. 모태신앙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약속(예언)의 말씀이 성취되어 실체가 나타났음에도 알지도, 믿지도 못한다면 
자신은 가라지인 증거인 것이다. 단으로 묶여 불살라질 것인가? 아니면 알곡으로 
맺어 곳간으로 들어갈 것인가? 분별하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47: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그리스의 신탁 '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 고, 영혼을 가진 네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가를 자각해란 뜻이라고 한다. 나 자신은 얼마나 
나를 알고 있는지 답해 보자. 

내 속에 내가 있다면 자신은 어떤 존재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할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나를 모른다고 말할 때가 많다. 왜일까? 내 속에 
또 다른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말일까? 

내 속에 있는 영혼의 주인공이 자신이 되어야 하는데 또 다른 존재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다면 두렵다. 그렇다면 이 존재는 무엇일까? 
내 속의 또 다른 나?






창조주께서 심령을 지으셨지만 아담의 범죄로 사람에게서 떠나가셨다. 
그렇다면 빈집이어야 하는데 내 맘을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들어와 
공존한다는 것이다. 누굴까? 

영혼이 선하면 그의 삶도 선하고 훌륭한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나는 선한가? 
선함은 착함의 의미와는 다를 것 같다. 이 의문의 답은 어디에서 찾을까?
TO be continued!

2018년 4월 22일 일요일

카더라 방송은 지옥의 길라잡이!



성경을 너무 궁금해 하지 말라고 한다. CBS기독 방송을 100%믿는 어느 친구의 말이다. 
카더라방송에 익숙해져 신앙의 목적과 소망을 망각한 체 죽어서 천국가는 예행연습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또 절을 신봉하는 친구는 말한다. 천국이 어디 있노? 한다. 극락은 자신들의  몫이 아닌 
것을 무의식으로 알기는 아는 것 같다. 할말은 많으나 미소만 짓는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기에 죽어서 가는 천국은 없다. 

교회는 모여서 가르침을 받는 곳이어야 하는데 말씀은 성경속에서만 유월되지 못하고 
침잠되어 있다.그래도 성찬식은 주일마다 드리고 있단다. 이유는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며 깨끗해 지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니까 구원받았다라고 한다.

예수님의 피로 산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시고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보혈을 기념만한다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을 
궁금해 하지도, 알려고는 더 더욱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성경은 몇구절만 알면 되고, 예수님 믿기만 하면 되는 신앙이 참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러면 초림의 예수님과 12제자들의 순교는 지금의 신앙과는 너무 비교되지 않는가?
성경을 몰라서 가르칠 수 없는 오늘날 목회자들은 물질의 노예가 되어 권력과 명예에만 
급급하는 한심함을 교인들은 모른다. 착하고 바르게 교회 잘 섬기며, 봉사 잘하고, 헌금 
잘하면 죽어서 가는 천국은 따놓은 당상이 되는 맹신과 기복에 쩔어 있다. 어찌할까? 

한번도 의심도 않고 궁금도 하지 않는 이 시대의 신앙관은 누가 심었을까?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소재 청계산 아래에서 재림의 서막이 열렸다. 역사의 고증자료도 
존재한다. 아무도 알지 못하게 가리고 있고 아직도 그의 잔재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새 시대의 창조가 성장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세상은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 밤에 취해 
있다. 밤에 도적같이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천국을 완성하시며 예비하신 처소와 함께 
오고자 하신다. 인터넷의 정보가 바다를 이루듯 거짓목자들의 주석이 무지한 심령들을 
사망의 네비가 되어 즐겨 손짓하며 있다. 깊은 잠에서 깰때다. 깨어 있으라 하지 않으셨는가? 




성경은 장식용도, 필요할 때만 인용하는 지침서도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의 노정을 기록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계신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쳐도 믿지도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아들에게 모든 권세를 주신것 같이 오늘날도 택한 아들에게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신다 하지 않으셨는가? 

유독 성경의 문맹이 되어 혼란만 가중시키는 행동들은 자중해야 한다. 이단은 사람이 
판단할 수 없다. 하나님도 성경도 제대로 모르면서 누가 누구를 핍박하며 정죄할 수 있단 말일까? 허수아비는 새들이라도 쫓는 도구로 필요하지만 깜캄한 밤을 지키는 사단의 길라잡이는 이제 끝내고 새벽을 지나 아침도 지난 대명천지로 찾아 나오길 당부한다. 

자신이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고민해 보자. 천국은 절대 믿기만 한다고 문을 
열어 주시지 않는다. 알고 믿어 행하는 자 만이 천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018년 4월 9일 월요일

신약의 주인공은 누구실까?





성경은 66권이며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구약은 옛 
약속이며 신약은 새 언약이다. 구약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셨고 신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예수님을 믿노라 말들은 잘하지만 정작에 유월절밤 하신 새 언약을 
아는 신앙인은 없는 것 같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효력은 언제일지, 
그 대상은 누구일지 모른다.







오로지 믿다가 죽으면 천국이다. 옛날 우리 할머니가 정안수 떠 놓고 
그냥 복달라고 빌던 기복신앙의 틀에서 한치도 다를 바 없지 않는가?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약속하신 새 언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세상의 정보는 넘쳐 흘러 바다같은데 성경의 온전한 뜻은 왜 관심들이 
없는 것일까? 

성경대로 이루시고 성경대로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똑똑해 지자. 
구약을 이루셨듯이 신약 또한도 이루시는 창조주의 깊고 높고 넓은 사랑을 
확인해 보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989: 구약과 신약의 약속한 
                                                          목자와 이긴 자




2018년 2월 26일 월요일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가?




사람들은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어한다. 오래 살기의 비법이 있을까? 
구구팔팔 이삼사라는 신종어가 있다. 구십 구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 삼일 
아프고 죽음을 맞이한다는 죽음의 이상향이다.

사람의 3대 거짓말에도 죽고 싶다는 말이 있다. 오래 건강하게 즐겁게 살고픈 것은 
나이들수록 민감해지는 부분이 아닐까? 그렇다면 이 염원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과연 답은 있을까? 답은 존재하지만 쉽게 찾지 못하도록 숨겨져 있다.  

이 답이 성경 속에 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희로 하여금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와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다라고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은 범죄치 않는다고도 하신다. 







쉬운 듯, 어려운 듯 감은 없을 것이다. 건강과 젊음을 위해서라면 모든걸 아끼지 않는 
인간의 사고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돈 없이 값 없이 받으라고 하셨는데 공짜는 
신빙성을 못 느끼나? 가치를 재고 할 수 없는  말씀을 거저 준다는데도 바보같이 
이단타령이나 하는 무지를 심판할 날이 있을 것이다. 

약속도, 이루어지는 성취의 실상도 모르면서 어찌 신앙을 논할 수 있으랴, 세월은 
유수같고 덧없이 간다라고 한탄만 하지 말고 오래 영원히 신과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역사는 손톱이 자라듯 홀연히 이루어 진다.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이루시는 사랑의 실체를 찾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길 기도한다.





2018년 2월 25일 일요일

밤에 속하지 말고 나오라고 부르신다!





이제는 신부님께서도 성추행의 가쉽에 오르내린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점은 이성이
있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나마 절제의 미덕을 가져야 할 목회자가 자신을 어쩔 수 
없다며 이해를 구하는 이 황당함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나?

본능이라고 하기엔 가혹한 것일까? 차라리 개신교처럼 결혼을 할 수 있는 것이 
인간적이지 않을까싶다. 오래전 보았던 기적이라는 영화를 떠오르게 한다. 금욕을 
제어 할 수 없다면 수도의 길을 선택하지 말든지, 꼴뚜기같은 선례를 남기지나 말든지.....

유명한 고승들도 숨겨둔 자녀로 일화로 역사의 한편에 머물 러 있기도 하지만 그들은 
요즘처럼 심한 질타는 문명의 혜택을 심하게 보았다고 해야 하나?
 




사람은 사람답게, 신앙은 올바르게 해야 하지 않을까? 목회자의 두 얼굴로 또 다른 
꼴뚜기도 존재한다. 한기총과 기독교 방송인 CBS이다. 세상의 거룩은 다 가진듯 
포장하며, 돈으로 명예직을 사고 팔며, 개종이라는 명목으로  신앙세계를 기롱하는 
개종목사의 파렴치는 응징을 받아야 한다. 

대형교회는 부자간의 세습으로 세간의 이슈가 되고 종교계는 혼돈과 공허와 
어둠뿐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 흑암한 세력들을 언제까지 지켜 보실 
수 있을까?

지금은 밝히 보여 주시며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도 받지말고 나오라고 
하신다. 어디로 가야할까? 좁고 협착한 길을 따라  용기 내어 걸어보자. 신앙을 하고 
있다면 말이다. 부르고 빼내어 주실 때 감사함으로 나아가자.

이 땅에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불려지는 일곱째 나팔소리를 확인하고 그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으로 달려 가자. 때가 가까이 왔다. 밤에 속하지 말고 나오라고 부르신다! 
죄의 관영은 심판을 부른다! 회개하고 나팔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나가자.





2018년 2월 18일 일요일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은가?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손길들이 바쁜 하루다. 구정과 신정의 차이는 
무엇일까? 음력과 양력의 단순한 의미에 불과할까?

성경도 구약과 신약이 있다. 옛 약속과 새로운 약속이다. 음과 양의 조화가 
신비로운 구와 신의 대조가 극명하다. 그러나 그 연결은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창조주의 뜻과 계획과 생각을 기록한 책이라는 것이다.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도 있다 하지만 이 법률은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를 의술에 의지하여 부질없는 생명 연장은 법으로 금한다는 취지가 아닐까? 
누구나 살고 싶어한다. 죽으려고 작정한 사람도 있긴하지한 여건이 허락했다면 
죽기를 바라지는 않았을 것이다.




몸에 좋은 것만을 찾아서 먹고, 경관이 좋은 곳이라면 세계 곳곳을 누비는 
여유있는 모습은 부러움을 살 수도 있지만 생명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혼밥, 혼술, 욜로족이 성행한다지만 이 역시 살아 있어 
가능한 것이 아닐까?

말씀 안에 존재하는 생명을 먼저 찾아야 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망각한 
창조주의 말씀을 상기해야 한다. 눈으로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며 의지하여 
희노애락을 만들어 가지만 모두가 호흡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지금부터라도 말씀 앞으로 나아가자. 

아무나 찾을 수는 없지만 기도부터 먼저하자.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불러 달라고 말이다. 언젠가 한번은 배워야 한다면 살아 호흡하고 있을 때 듣고 
깨달아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은가?








2018년 1월 1일 월요일

새해엔 새 마음으로!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사람의 생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일것이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어 두신 것을 오늘날에 이루시고자 하신다. 신의 능력은 약속하시면 
반드시 성취하시는 것이 섭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천국을 찾아 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는 절박함으로 부르고 계시지만 도대체가 깊은 밤이다. 
소리없이 도적같이 홀연히 이루어 가는 천국이 수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핑계하지 못하게 만물속에 숨겨 주시고 찾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누구도 탓하지 못하도록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미래도 예측못하는 
어리석음에 투자하지 말고 확연하게 뚜렷이 보이는 하늘의 문화에 
귀 기울여 보자.




마지막 나팔인 일곱번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다. 재앙받을 반열에 서지 말고 
나오라고 하실 때 순한 양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아집과 편견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지는 상상도 못 할 것이다.

사람들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지만 신은 6천 여년을 인내하시며 예언하신 
것을 이루고 계신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건  어리석은 사람의 핑계며 
변명에 지나지 않을 뿐, 새해가 밝아 부질없는 해맞이는 잘도 하지만 정작의 
참 빛은 외면 당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승리의 나팔은 불려지고 실체는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때 늦은 후회의 
주인공들이 되지 말기를 기원한다.







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자!


생각은 실체가 없는 그림자 같아서 끝간데 없는 생각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누군가는 말한다. 실체가 없는 그림자가 존재할까? 
율법은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라고 하셨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아직도 율법을 신성시하며 구약 성경을 외우고 있다. 
성경을 모르는 무지가 아직도 그림자에 매여 생각의 미혹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의 신앙인들 또한 무엇이 다를까? 




초림때 오신 예수님은 잘도 믿으면서 재림의 주인공은 알려고도, 알려줘도 
외면하며 잡히지 않는 그림자만 붙들고 맹신하고 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알고 믿기를 바라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알기를 바라신다고 하지 않으셨는가(호6:6절 참고)?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는 신앙을 하자. 100%의 신뢰할 수 없는 인터넷 
정보는 잘도 믿으면서 왜? 성경속의 진실은 거부하려고만 하는가? 
영원한 생명의 복이 싫은가? 자신이 성경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울 수 밖에......






2017년 12월 4일 월요일

밤 사이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밤새 무슨일이? 
2015년 신천지를 이상한 집단으로 몰아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한 CBS방송은 
대법원으로부터 정정및 반론보도를 하도록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CBS방송은 정정및 반론보도를 모두가 잠들어 있을 심야 03:00시에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윤리강령을 준수해야 할 방송이 기본을 망각한 처사가 부끄럽지도 않을까요? 
이러고도 기독교의 대표방송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면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방송이 정정이나 반론 보도를 하면 치명타인것은 알고 
계시죠? 수치스러움은 아시는가요? 


그렇게 떠들썩하게 선전하고 보도한 만큼 반성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엎지른 물은 담을 수 없다하지만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해야 하는 것이 방송의 
생명력이 아닐까요? 





다행인것은 하나님께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인내하며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더이상은 신천지를 오도하거나 왜곡하는 중죄는 되풀이 하지 않길 바래 봅니다. 
금수의 탈을 벗을 때도 되었건만 미혹의 짙은 올무에 갇혀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회개합시다! 공정한 방송을 합시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어둠의 마법에 갇혀 있는것도 모른다면 어떤 표현이 어울릴까요? 
정신차립시다! 오늘날은 하나님, 예수님께서 도적같이 오시지는 않습니다.

구약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셨지만 신약의 주인공은 누구신지 궁금해 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는 택한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하고 있음을 깨닫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믿기만 하면 가는 천국과 새언약 이행시험을 치는 천국, 무엇이 다를까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시험이 일상이 된 곳이 있다면 믿기시나요? 
궁금이나 하시나요? 
요한계시록 7장에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바람을 붙잡아 
불지 못하게 하고 12지파 144,000명을 인치며 이일 후에 능히 셀 수없는 
흰옷을 입은 큰무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새 언약이행 시험을 치는 연유는 인을 맞기 위함입니다. 혹자는 공부라면 
머리를 흔들지 모르지만 깨닫기 위함이라면 이해가 되실까요? 신앙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 지식이 많다고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지식이 많아야 넉넉한 믿음의 감동이 더하겠지만 자칫 교만해 질 
수 있는 여지또한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6천 여년을 감추어 두시고 세상 
끝에 드러나는 천국의 비밀을 어찌 쉽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 제사장을 택하는 시기이니만큼 자격을 갖추려면 
시험말고는 달리 방도가 있을까요? 이미 이 땅의 천국을 보았기때문에 인을 
맞기 위해 노력하고 준비할 수 밖에 없음을 스스로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시험의 일상을 즐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믿기만하면 천국간다는 미혹에서 벗어납시다. 주기도문에도 주님께서는 
임하여 오신다고,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신앙의 
눈을 뜨야 할 때입니다. 눈 뜬 소경같은 기복신앙의 혼돈속에서 벗어 납시다. 

새 언약 이행시험을 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쉬운것도 없겠죠. 세상에도 판사,검사, 변호사, 의사, 회계사등 잘 나가는 직업들은 
시험을 치르기 위해 얼마나 힘든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습니까? 





새 천지의 신앙은 그리 만만하지도 또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앞만보고 나아갈 뿐입니다. 자신을 포함한 모두와 싸워 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승리하는 그 날을 위하여 말입니다. 

합리적이고 이치에도 부합한 성경을 풀어 주는 곳은 오직 신천지뿐임을 밝혀드립니다. 
하나님, 예수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하여 오실 새하늘 새땅 새천지를 찾아 바삐 
나아오길 고대합니다.

믿기만 하다가 지옥을 선택할지 아니면 참 진리로 이 땅의 천국의 주인공이 될지는 
스스로의 선택으로 분별됨을 상기합시다!

https://youtu.be/gBwnfPCOP8k







2017년 6월 6일 화요일

축제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은가?



오늘은 실사(實寫 )를 핑계로 장미 축제를 보러 간다. 설렘은 그닥 없지만 그래도 
이것 저것 챙기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던 우리의 선영들을 
기리는 날인데 감사함은 어디로 증발해 버리고 무감각이다. 

값없이 주시는 빛도, 공기는 더할진데 당연시하는 뻔뻔함도 마찬가지다. 
생명주시는 본체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부인하는 자도, 믿지 않는 
자에게도 공평히 주시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자기 생각에 죄의 무게를 더하여 
간다. 




하나님께서는 조건부 약속을 좋아 하신다.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이룰 것임을 착각해서는 안 된다. 약속을 지키며 이기는 자에게만 성민으로의 
자격이 주어진다.

약속의 예언을 아는가!
이 예언이 성경대로 이루어 지는 실상의 현장을 아는가?
무조건 믿고 간절히 기도만 하는 기복 신앙은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 

이미 끝난 장미 축제의 현장은 그래도 아직은 아름다움이 있고 색의 향연이 
명맥을 잇고 있다. 모처럼의 나들이가 뿌듯함으로 기억될 것이다. 
하지만 신앙도 내년을 기약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누군가의 정성과 수고로 내년은 더 거창할 수도 있지만 나는 구경꾼으로 만족할 
것인지 아니면 축제의 주인공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약속을 알고 믿고 지키며 
주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한다. 

천지 만물을 주신 창조주께 감사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자연의 신비를 감상으로만 끝낼게 아니라 성경대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다면 귀를 기울이고, 작은 눈을 크게 뜨고 찾아 나서자. 

구하고 찾는 자에게 열어주신다고 하지 않으셨는가?
식언치 않으시고, 맹세까지 하시며 반드시 이루신다고 하지 않으셨는가?

아직도 천국을 죽어서 가는 곳으로 알고 계시다면 클릭! 클릭!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