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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신천지가 수영로 교회 권사님에게 알려드리는 피로 맺은 언약

신천지가 수영로 교회 권사님에게 알려드리는 피로 맺은 언약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약속을
잘 알고 있어야겠지요? 성경에 주신 약속을 알아야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과 사람의 피로 맺은 언약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피로 맺은 언약을 말씀드리기 전에 조금의 설명을 드려야 할 거 같아요.
어느 시대이던지 피로 약속을 하게 되면 그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말할 나위가 없다는 것 잘 알고 계시지요?


현 시대에도 사람들이 혈서를 쓰는 것으로 자기의 결의를

확실히 전달하고자 하는데요. 옛날에도 그러했겠지요?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도 안중근 의사는 넷째 손가락을 절단하여
피로써 동지 11명과 죽음까지 불사르며 구국투쟁을 벌일 것을
맹세한 일만 보아도 피로 한 약속이 얼마나 큰 결의를 나타내는지
알 수 있는데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피로 맺은 약속도 큰 결의를 나타내는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피로 맺은 약속이 있다면 이것은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피로 맺은 약속이!
바로 이 땅! 대한민국에서 있었답니다.
장막 성전 일곱 목자와 교인들은 피로 하나님과 언약을 했고, 순식간에
그 장막 성전을 따르는 교회들이 80개나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시절
이단 정화 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과 약속한 일곱 목자와 교인들은 이단 정화 운동을
하러 온 자칭 정통 목자와 하나가 되는 괴이한 현상들도 있었는데요.
이 모든 것이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일어난 일이랍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듣고 싶으시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참 하나님이 계신 곳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신천지(Shincheonji) 간증, To. 수영로 교회 다니는 사랑하는 동생아


사랑하는 남동생 정훈아♥

  어느덧 하늘은 가을로 가득차 있구나. 날도 쌀쌀해지고 높고 푸른 하늘을 보니 문득 네생각도 옛날 생각도 나더구나.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느라 고생이 많을 우리 훈. 우리는 부모님을 따라 자연스레 모태신앙이었지. 그러나 나는 교회를 다녀야 하는 이유도 모른채 영혼없이 교회 출석을 자연스레 하면서 지루한 설교시간이 힘들었고 세상을 보니 신은 없을거라 생각되었던 나인데, 어느덧 말씀으로 인도되어 이 곳 신천지까지 오게 되었지.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는 둥 세뇌한다는 둥 말들이 많지만 물론 교회에서 광고하니 나도 그런 편견에 막연하게 신천지라 하면 치를 떨면서 싫어했는데 그렇게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던 내가 어느덧 내가 신천지에 와있어. 


  혹자는 세뇌라고 말하는데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지 않을 적지않은 나이인데다가 너도 나도 분별력이나 이성이 없진 않잖아. 여기선 오히려 이치에 맞는지 아닌지 판단해보라고해. 그리고 만일 폭행이나 감금하는 일이 있다면 내 성질에 가만 있었겠니?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 도리어 신천지인을 강제로 개종교육으로 끌고가 가족의 돈을 받아 챙기는 개종목사들이 불법이겠지. 

  또한 근거없는 소문과 온갖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언론플레이가 오히려 대중을 세뇌시키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웠어. 진실을 보지 못하게 대중들의 눈을 가리우는 것이 과연 언론의 역할인지... 2천 년전 마녀사냥이 생각났었어. 

  교회의 규모가 크다고 해서 정통이 아니며 하나님이 함께하는게 아니란걸 2천년 전 예수님이 오셨을 때를 보면 잘 알 수 있지?
  
  나는 정훈이가 중등부 교사를 하지만 아이들이 질문할때 답변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부끄럽지 않으려 성경 공부에 열을 올리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너무나 사랑하는 동생 훈아. 
누나가 몸이 건강할땐 모르다가 최근 몸이 극도로 아프면서 사경을 헤맸을 적에 그저 살려달란 기도밖엔 나오지 않았었어. 그제서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았는데, 성경을 보니 참하나님의 뜻은 다름아닌 이 생명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길이 제시되어 있었어. 

  사랑하는 너한테 아무것도 해줄 능력없는 나이지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이 `생명`인데, 과연 성경에서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시는 복이 무엇인지 생명을 어떻게 얻게 되는지 신앙인이라면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셨기에 마음에 말씀을 새기기 위해 노력하는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길 오늘도 기도를 드려.

  신천지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사랑하셔서 생명 연장케 하시고 귀한 영혼위해 기도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절망이란 어둠 속에 있을 때 손내밀어 주시고 여태 인내해주신 사랑이 너무 크고 받은 은혜가 감사해 이 생명 전하려 하니 우리 남동생 불쌍히 여겨주셔서 합당한 때에 말씀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목숨 걸고 살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P.S. 진리의 성읍 ♡ 공의공도 ♡ 최선의 성군 아름다운 신천지 사랑하는 동생아! 너만큼은 신천지에 대한 오해를 벗고 마음 열어 직접 체험해보길 바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