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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8일 목요일

온전한 것과 내세의 능력은 무엇일까?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증거한 것이 폐하고 얼굴과 얼굴을 
대해 본다고 바울이 기록하고 있다(고전13: 9~12절 참고). 
온전한 곳은 어디일까? 그리고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할 수 없다라고도 하셨다(히6: 4~6참고).  
이 내세의 능력은 무엇일까? 약속의 목자께서는 말씀하신다. 

온전한 곳은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말한 것이며, 내세의 능력은 약속한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낸 것 곧 요한 계시록의 성취와 그 실체들이라고 
하신다. 신약의 약속이 계시록일진대 이를 이룬 것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는 
거짓 신앙인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뜻도, 예언도, 실상도 믿지 않는 자가 신앙을 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우리 신앙인의 현실은 어떠한가? 참을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는 
한기총과 CBS방송의 편파 행위는 과히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표현이 부족하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생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에 
인내하며 기다려 주시는 것이다. 온전한 곳이 이루어져 얼굴과 얼굴을 볼 때에 
약속한 것들을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면 어찌 신앙을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온전한 것과 내세의 능력을 비판만 하지말고 추수되어 인맞아 12지파에 속하여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되어 만국을 소성시키는 제사장의 반열에 들 수 있도록 
신앙의 눈높이를 가늠해 보자. 천국은 결코 멀리 있지도, 말로만 갈 수도 없는 
곳임을 깨달아 구원에 이르는 길을 찾아 나아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018년 2월 7일 수요일

부활을 아시나요?



기독교 신앙의 꽃은 부활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과연 부활의 뜻을 제대로 
아는 신앙인은 얼마나 될까요? 부활! 무엇이 죽어 있다가 다시 산다는 것인데 
우리는 단순하게 죽어 있던 육체가 멈췄던 호흡을 하고 벌떡 일어난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으신지요? 

마리아의 남동생 나사로처럼 죽은지 나흘만에 예수님께서 불러 살리신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불러 줄 예수님도 안 계시는데 누구의 부름을 받고 
다시 살 수 있을까요? 그러면 빨리 죽어야 하나요? 그런데 죽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다시 살아나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감춰 두신 뜻을 모르고 앞 뒤도 맞지않는 엉터리 신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의 때는 구원과 천국과 부활의 때입니다. 때를 알지 못하면 자신이 
무덤속에 갇혀 죽어 있는지 알지도 못할 뿐더러 무덤을 열고 생명의 산으로 
나와야 하는지도 분간을 못합니다. 

신앙은 성경대로 해야 하는데 혹자는 자신의 잣대에 맞추려고 합니다. 그래서야 
영생이라는 큰 복을 받을 자격을 갖출 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약속대로 성취된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신앙을 하고 계신다면 온전한 신앙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2018년 2월 4일 일요일

숨어 계시는 하나님!



봄이 오는 길목 입춘! 
바람은 매섭고 한기가 장난이 아니다. 이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누군가는 성전으로 또 누군가는 겉모냥만 그럴싸한 곳으로 예배를 
드리러 간다. 

아버지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셨는데 
어디에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도 모르는 신앙인들은 
오늘도 예외없이 무덤속으로 들어간다.
때와 시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면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왜 숨어 계시며 찾기를 원하고 바라시는걸까?

절 모르고 시주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제대로 깨달아 은밀한 
곳을 찾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자!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상한 심령을 위한 기도!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려가 염려로, 근심으로 사람의 피를 말릴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위로 받나요? 

기도합니다.
내 속의 영혼을 살리시는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상고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마음을 근심케 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이루시는 
천국 자녀 삼아 주시며 동행하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아버지나라 완성을 훼방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권면하여 주시며 
천국을 찾아 나아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밤의 깊이를 잴 수가 없어 헤매며 
곤고한 심령들 굽어 살펴주사 생명의 길로 나아올 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천국 완성은 목표치를 채워 가고 있는데 밤은 어두움을 사랑하며, 유희하며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기적과 이적은  구습이 되었는데도 은사를 자랑하는 무지도 용서하여 
주시며 골방을 찾아 나아 오기를 간구합니다. 말씀이 갈급한 자 생명수 물가로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맹신의 미혹에서 벗어 나야 할 때입니다. 때와 시대와 말씀 분별의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며 밭에 버려 두지 마시고 데려감을 당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것 
아버지께 의탁드리오니 응답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감사와 영광을 올리옵나이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 받아 새롭게 거듭난 자이오니 이 기도 흠향하여 응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이 충만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믿고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017년 6월 1일 목요일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셨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셨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약속대로 오신 
목자를 믿는 것이었고, 오늘날은 성경이 밝히 열려 계시되는 때이다.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

때와 시는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몰라도 된다는 안일한 신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신다. 바람은 무엇이고, 무엇이 
나타난 실상일까? 

신앙은 주먹구구가 아니다. 자신이 편하자고 하는 신앙은 아니라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자기의 신을 만들어 놓고 무조건 원하는대로 주십사 
간절하게 손바닥이 닳도록 밤새도록 빌기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릎을 꿇어 
다리에 쥐가 나도록 기도를 해야 하는지, 과연 누구에게 바라고 원하는 기도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바라기만하면 주는 신이 있다면 누가 안 믿을 수 있겠는가? 맹신의 늪은 결코 
만만치는 않지만 순리대로 나타나는 노정을 따라 신의 역사가 이루어진다면 
찾고 구하고 믿어야 하지 않을까? 

사도 바울은 마지막 나팔이 불려질 때 홀연히 변화 받는다고 했다. 때와 
시기에 맞는 믿음으로 신앙을 해야만 제대로 된 복을 받을 수가 있다. 
그림자만 밟고 있다고 실체를 알 수는 없다. 하나님의 역사는 해 돋는데서 부터 
시작된다고 하셨다. 이 동방을 찾아야 하지 않겠나?




밤에 도적같이, 그리고 구름타고 오시는 주를 기다리지만 말고 광명한 대낮에 
볼 수 있게 오시는 주를 맞이하자.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의 선물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밭에 남겨지는 사람이 되지말고 데려감을 당하는 행운의 주인공들이 되자. 

그 년 월 일 시는 이미 지나간 사건이 되고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러 신부감들을 
고를 때 오디션의 주역이 되자. 성경의 예언은 일이 이룰 때 믿으라고 우리에게 
주셨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엄청난 복을 놓칠것인가?

신약의 종합편인 요한 계시록을 밝히 알고 싶지 않으신지? 천국은 이 땅에 이뤄지고
있음을 상기하자!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내딛는 발걸음이 사람의 생각들로 정해진 것처럼 육신을 벗음의 길이 아닌 
신이 만들어 놓은 길로 걸어가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물로 씻을 수 없는 마음의 더러움을 신의 교훈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빨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받지 않게 하시고 주의 막대기로 안위케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이 제아무리 계획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아버지하나님이시니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하찮은 것에도 분이 일어나 자제력을 잃게 마옵시고 장성한자의 모습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나라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며 임해 오심을 믿습니다. 





투미(어리석고 둔한)한 일상으로 버려두지 마시고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으로 
옷입혀 주시기를 의탁드립니다. 사람의 생각들로 요동치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한 것도 없으면서 지쳐 낙심할 때 앞서 가시는 분의 희생을 일깨워 주시고 
새 힘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눈으로 본 바, 손으로 만진 바 되었으니 부디 속히 오시옵소서! 

찌든 짐승의 탈을 벗게 하시고 사람으로 거듭나 주시는 사명을 제대로 감당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도 중심은 아버지께서 긍휼히 여겨 
주셨사오니 한걸음 한걸음 어둠의 그림자를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갖 비진리의 홍수에 그치지 않게 하시며 여명을 지나 광명함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송구영신 호시절을 맞게 하여 주시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불러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지혜로 자만케 마옵시며 후히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흘러 넘치는 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하셨사오니 응답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오늘 내딛는 이 걸음이 아버지나라 영광을 올리는 길로 삼아 주시옵고 하시라도 
지켜 보호하여 주실것을 믿으며 감사와 경배를 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믿고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사면초가에 빠진 한기총, cbs기독교 방송 !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의 생명을 구해 주면 생명의 은인이라고 표현을 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한기총 목자들이나 cbs기독교 방송의 관계자분들은
새천지 생명의 말씀을 오도, 비방, 폄하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이시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는 사망으로 즐거이 나아가는 무지한 심령들을 
살리려 불철주야, 노심초사 생명의 말씀을 공포하신다.

그러나 오늘날 성도들의 영혼을 책임진다고 큰소리 쳐대는 이 시대 목자들의 
자화상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가? 

사면초가에 빠진 한기총, cbs기독교 방송의 안하무인의 행태를 언제까지
인내할 수가 없어 새 천지 성도들은 한기총 해체와 cbs방송의 폐쇄를
궐기하며, 분연히 일어섰다.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지만 하나님보다 높아지려했던 사단마귀는 
이 세상을 지멋대로 좌우지하고 있다.
더욱 가관인것은 악한자의 도구로 쓰임받는다는것을 모른다는 안타까움뿐이다.

왜? 새천지가 이유도, 근거도 없이 핍박받아야하며 이단이라는 오명을 들어야 하는가? 
한기총은 해체, CBS는 폐쇄되어야 하는 이유를 새천지는 사실을 들어 증거, 
증명할 수 있다. 눈과 귀가있다면, 바보가 아니라면 비교 판단할 수 있을것이다.

한기총, cbs 방송은 회개하며 자신들의 생명챙기기에 바빠야 한다.
끝간데 없는 사면초가, 진퇴양난의 늪에 더 이상 빠지기전에 정신차려야 한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체험하는 바른신앙인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한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77 : 우리의 호소문



2015년 3월 26일 목요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증거없이 함부로 말하는 이들에게



" 신천지에 빠져야 살죠? "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하나님이 신천지와 함께하시는데 신천지에 빠진 사람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누구에게 속한 사람일까요?

  신천지 새 하늘 새 땅은 계21장에 보니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로 창조되는 하나님의 나라임이 명시되어 있는데요. 즉 전통 교단이 아닌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의 나라이지요.




  이를 믿지 못하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다고 계시록에 약속이 나와있는데요. (계22:15) 

  계시록의 말씀을 오해한 예로 두 증인과 음녀를 각각 구, 신약과 교황이라고 하는 자들이 있지요. 진짜 교황에게 가서 음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거짓말하고 악행하는 원수를 위해서 사랑, 용서, 축복을 하는 신천지에서는 기도를 하는데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지요. 세상의 먹을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위해 기도하지요.(마6:31~33) 




  열매로 나무를 안다고 하심같이 행위만 보더라도 신천지와 신천지를 대적하는 자들의 소속을 알 수 있겠지요? 

  행하는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 이 신약의 말씀도 이루어지기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야겠지요?(계22:12) 말씀안에 생명이 있음을 깨달아 참 생명 길로 나아오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15년 3월 5일 목요일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 한기총에게...



  신앙의 기준은 성경말씀이지요? 신앙인이 성경의 말씀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면서 신앙한다는 것은 불신자와 다름이 없지요. 말씀을 안다는 것은 말씀이신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되는데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자라야 신앙의 목적인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오늘날 신앙세계를 보면 과연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곳은 어디일까요?

  예수님께서 돈은 일 만 악의 뿌리며 돈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셨는데요. 한기총은 돈으로 총회장 자리를 얻으며 돈으로 목사 자격증을 땄지요. 그러니 자기 교단이 아니면 목회를 할 수 없고 다시 신학교를 가서 배워야 하지요. 




  이러한 사실을 교인들은 알지 못하고 목사의 말이라고 하면 성경과 비교해보지 않고 그 말이 진리인줄 믿고‘아멘’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는데요. 예수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셨지요. 앞에서 인도하는 목자가 말씀이 없으니 교인들이 말씀을 알 수가 없고 신학교에서 말씀을 못 가르치니 목자가 말씀을 가르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이는 한기총엔 말씀이신 하나님이 계신지 않다는 증거이다. 

  구약의 율법만을 알고 고집했던 유대인들이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의 말을 믿지 않고 핍박하고 죽였듯이 오늘날의 한기총도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은 믿지만 예수님이 언약한 신약의 예언은 알지 못하고 "오직 예수" 하면서‘구원 받았다. 성령받았다’고 믿고 있는 현실이지요. 그러면서 신약의 약속이 무엇인지, 이루어진 실체가 나타나도 믿지 않고 오히려 이단이라하며 초림 때와 같이 핍박하고 저주하며 살인을 하고 있는데요. 





  반면, 신천지는 무지하고 어두운 심령에게 빛을 비추어 말씀을 길 삼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지요. 예수님의 새 언약이 무엇인지, 주 재림 때는 무슨 일이 있으며 예수님은 어떻게, 어디로 오셔서 무엇을 하시는지 계시를 받은 약속의 목자를 통해 밝히 알려 주고 있지요. 그리하여 계시록 22장 18-19절에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게 하고 하나님의 씨로 나서 처음 익은 열매되게 하며 추수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천국으로 올 수 있게 하고 있지요. 신천지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이루는 것이 소망이며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된 나라임이 성경에 명백히 나와있답니다.(계21:1)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인이라면 이제는 약속의 목자를 통해 계시의 말씀을 듣고 음행의 포도주로 무너진 만국(바벨론)에서 신천지로 와야 생명을 얻게 됨을 깨닫고 한기총도 하나님 나라로 나오길 기도드립니다♥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그날, 초심으로 돌아가자




모든것은 눈 깜빡 할 사이에 변할 수 있지만, 신은 결코 눈을 깜빡거리지 
않는다라고 한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신발이 헤어지도록 다녀 봐도 제자리 걸음인 
내 일상의 지루함 !

안개같은 신앙은 천리 만리 미로를 헤매며 지천에 늘려 밟히고 있었다.
어느 출근길 부지불식간 찾아온 천사는 조심스레 빛의 나라를 소개했으며 
나는 블랙홀같은 말씀의 감동에 사로 잡히고 말았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유일하신 신, 하나님 !
우리의 신원에 귀 기울이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
천상에서 지상으로 오시고자 분주하신 하나님 !





오랜후의 오늘날이 실상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
이 전무후무한 일들을 우리만 알기에 벅차 전하려 하면 이단으로 매도하고 귀를,
눈을, 막고 감아버린다.

비진리의 자부심과 교만이 풍성한 오늘날의 신앙을 대표하는 목자님들, 
천국의 대변자인양 지위가 하늘을 찌른다.

6천 년 인내 해 오신,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
신통이 방통을, 천법이 이 땅에 선포되어 지상낙원을 이루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해 오실때 어떤 권세로 저들은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겁을 상실한 무지한 심령들 !
되돌아 올 때는 이미 늦은 후회를 동반하지나 않을지 심히 염려스럽다.'





신의 부름을 받은 약속의 목자는 천명을 전하기에 시간이 분주한데 
지켜만 보는 자신또한 민망하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하신것 같이 말씀이 내 안에 거할 때 성령또한 동행할 것이다.
신령함도, 거룩함도, 천신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부단한 지혜로
깨달아야 한다.

세상을 보고 있어도 머리와 생각은 오직 신선한 천기로 생명나무 잎사귀의 사명을
지키며 실천하는 아버지의 자녀로 거듭나야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날 배운 기록을 정리하지 않으면 잠자리에 들지 않았던 신명을 기억하며, 이 땅에
이루어질 낙원을 소망하며 주어진 천명을 지켜 나아 가야 할 것이다.

오늘도 무시로 상시로 기도하며 오실 날을 손꼽아 본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계 22: 20~21참고).
성경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이 난다.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신을, 천국을, 지옥을 아시나요 ?



신을 믿습니까 ?
천국을 아십니까 ?
지옥도 아십니까 ?

맹신의 굴레에 갇혀 신음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
막연한 나만의 신을 의지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

신의 이름만 부른다고 구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
천하장사의 능력이 신만 할까요 ?
지상의 천국을 들어 보셨나요 ?





하늘의 지혜를 통달하면 세상이 보이는 것을, 
새벽에 토끼는 왜 세수만 하고 물만 먹고 돌아가버렸는지, 
금강산 일만 이천봉은 보여지는 아름다움만 간직하고 있을까요 ?

새벽의 여명은 그 신비가 표현이 따라가지 못하듯, 
빛은 더욱 장관을 이룹니다.

신의 능력을 자기안에 가두어 좌우지하려는 배짱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천하의 미물들도 신의 아들들이 나타나길 학수고대 한다는데,
지상에 거하는 잘났다하는 인간들의 무지를 사랑하여 주시는 
신의 무한한 배려를 감사합니다.
천지창조의  영원함이 
지상에 거한다면 우리의 사고는 어떤 변화를 상상해야 할까요 ?

2015년 2월 5일 목요일

성경을 알고자 하면 이단이 되는 세상 !


누군가는 느낌은 신의 목소리라며 느낌을 소중히 하라 한다.
돌다리를 두드리지만 말라고 한다. 왜냐 ?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면 그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 본다라고 한다.
또한 말이 씨앗이기에 좋은 종자를 심어라고 한다.





성경은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요 1 : 1~참고).

위의 말을 한 사람은 신의 존재를 확신하는것 같다. 그리고 기도하고 행동하라고 한다.
이름만 들으면 ' 아 하 !' 하는 세상이 내노라 하는 CEO다.

우리 주위엔 여차하면 자기 주먹을 믿는다고 '뻥'치는 유치한 사람들도 많다.
미국 대통령도 취임식때는 성경위에 손을 얹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표식이다.

여러분의 자녀가, 아내가, 남편이, 동생이, 오빠가, 언니가 성경 공부를 한다면 
이상한 교리에 빠졌다고 이단시 하며, 더 가관인 것은 주의 종이라 강조하는 
목사님들께서 이들과 합동작전을 펼치면서 돈을 받고 개종교육이라는 것을 자행한다.

목사님의 말이라면 무조건 옳다라는 신빙성(?)은 어디에서 생겨났는지 아이러니다.
교인들은 하나같이 우리 목사님 말씀이 "차~암 좋다"라고 이구동성이다.
나도 한 때는 같은 부류였다.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이웃을 위해 구호 활동하고, 어려운 형제 자매들을 도우는 
얘기가 차~암 좋다는 말일까 ?





교인이 아니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능력껏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
그러나 교인들에겐 특별하며 착한일이 된다. 물론 좋은 일은 맞다. 그러나 제대로 된 
인성을 가졌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기본 도리이지 않나 ?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원하시고 계획하신 일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는 6,000여 년 성경의 설계도였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이 성경공부를 하는것이, 말씀대로 신앙을 하는 것이 왜 ?
이단시 되어야 하고 몹쓸 짓이 되어 버렸는지 납득을 할 수가 없다.

우리를 위하여 아버지 나라에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어 이 땅에 
예비된 처소와 함께 임하여 오신다는데, 제대로 보고 듣고 주 재림을 맞이 할 준비를 
하자는데 무엇이 잘못되어 돈을 주면서까지 훼방꾼 노릇을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2,000여 년 전 초림의 예수님은 이단의 괴수이셨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은 어떠한가 ?





예수 천국 ! 불신 지옥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무지막지한 고집을 거두시고 성경대로 신앙하는 
참 신앙인이 되셨으면 한다. 지금은 144,000人을 인치는 역사의 때다.

돌다리만 두드리다 종을 칠 수는 없지 않은가 ?
달려 나가야 할 때다.

심판권은 하나님께서 이기는 자와, 끝까지 하나님의 일을 지키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고 그가 철장을 가지고 심판하신다고 기록 되어져 있다. 
어디에 ?
* 계 3 : 26 ~ 27절에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은 절대적으로 이루신다 하셨고 지금껏 일해 오셨고 
그 마지막을 향해 정상을 바라며 나아간다.
언제까지 이단타령만 하고 있으려는가 ?

식상한 카더라는 이제 그만 !
앉아 있지만 말고, 서 있지도 말고 지금은 뛰어야 할 때,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 할 때임을 각성하길 바란다.



                                        -삼성 이건희 회장 명언집에서 발췌-

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무시로, 상시로 기도하려 합니다.





우리는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매일  간구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믿음 또한 살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살아 있는 믿음의 정의는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깨끗한 마음으로 자기를 비우고 교만하지 않으며 자신을 낮추며
순종하는 자가 아닐런지요?

교만하면 섭섭병이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아니 하였기에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하십니다 (딤전 4 : 7~ 참고).
경건의 연습을 해야지만 금생과 내생의 약속 영원한 생명을 소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신앙의 진보를 통한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
해야지만 이것들을 행함으로 자신과 듣는자를 구원해 주신다고
하십니다(딤전 4 : 15~16참고).

우리는 이렇게 무시로, 상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안에서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옵시고.
입의 문을 지켜 사단에게 뺏기지 않게 하여 주시고,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시고
세상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신천지(Shincheonji), 주 기도문 ! 언제까지 습관적으로 외우고만 있으렵니까 ?





마태복음 6장은 일명 기도장, 떡장이라고도 합니다.
기독교 신앙인이라면 주 기도문을 모르고, 암송을 못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말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기도를 하지 말고,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말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방인은 누구이며 중언부언하는 것은 무엇일까를 한번쯤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일상적인 생각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이방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왜 굳이 그 시대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그러면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보이기위한 외식적인 기도와 이방인같이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어떤 기도를 드려야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상달하여 주시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우리는 습관처럼, 주문을 외듯 주기도문을 암송합니다. 유창하게 줄 ~ 줄 ~ 줄~~~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기도문을 주실때의 뜻과 목적은 제대로 알고 드려야 옳은 
기도가 되지 않겠습니까 ?

전문을 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한 구절, 한 구절이 기도제목의 나열이 될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비한 창공 어느 곳에 하나님이 계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영의 세계와 처음 하늘과 새 하늘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구분할 수 있어야 성경을 통달한 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나라이 임하옵시며~

임하는 나라 재림의 역사를 약속하고 계십니다.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정하신 때, 오늘날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나는 때에, 신약예언의 말씀이 계시되어 나타난
실상의 말씀을 나눠 주시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할 것이며,

♣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는 사랑에 빚진 자가 되지 말아야 하며,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악에서 구하옵소서

핑계와 불순종의 굴레에서 자신을 이기며, 사단의 행실을 벗어나는 것이 악으로 
부터의 구원함이며,그리하여 서로 사랑하며, 용서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갈 때 
아름 다운 신앙의 조직으로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될 것입니다.

언제까지 습관적으로 주문외듯 외우고만 있으렵니까 ?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으로 거듭나 아버지 하나님께 상달되어 지는 기도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06 : 말씀과 기도

http://cafe.daum.net/scjschool/E3qZ/297 : 주 기도문과 그의 나라와 그의 의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신천지(Shincheonji) 간증, To. 수영로 교회 다니는 사랑하는 동생아


사랑하는 남동생 정훈아♥

  어느덧 하늘은 가을로 가득차 있구나. 날도 쌀쌀해지고 높고 푸른 하늘을 보니 문득 네생각도 옛날 생각도 나더구나.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느라 고생이 많을 우리 훈. 우리는 부모님을 따라 자연스레 모태신앙이었지. 그러나 나는 교회를 다녀야 하는 이유도 모른채 영혼없이 교회 출석을 자연스레 하면서 지루한 설교시간이 힘들었고 세상을 보니 신은 없을거라 생각되었던 나인데, 어느덧 말씀으로 인도되어 이 곳 신천지까지 오게 되었지.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는 둥 세뇌한다는 둥 말들이 많지만 물론 교회에서 광고하니 나도 그런 편견에 막연하게 신천지라 하면 치를 떨면서 싫어했는데 그렇게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던 내가 어느덧 내가 신천지에 와있어. 


  혹자는 세뇌라고 말하는데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지 않을 적지않은 나이인데다가 너도 나도 분별력이나 이성이 없진 않잖아. 여기선 오히려 이치에 맞는지 아닌지 판단해보라고해. 그리고 만일 폭행이나 감금하는 일이 있다면 내 성질에 가만 있었겠니?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 도리어 신천지인을 강제로 개종교육으로 끌고가 가족의 돈을 받아 챙기는 개종목사들이 불법이겠지. 

  또한 근거없는 소문과 온갖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언론플레이가 오히려 대중을 세뇌시키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웠어. 진실을 보지 못하게 대중들의 눈을 가리우는 것이 과연 언론의 역할인지... 2천 년전 마녀사냥이 생각났었어. 

  교회의 규모가 크다고 해서 정통이 아니며 하나님이 함께하는게 아니란걸 2천년 전 예수님이 오셨을 때를 보면 잘 알 수 있지?
  
  나는 정훈이가 중등부 교사를 하지만 아이들이 질문할때 답변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부끄럽지 않으려 성경 공부에 열을 올리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너무나 사랑하는 동생 훈아. 
누나가 몸이 건강할땐 모르다가 최근 몸이 극도로 아프면서 사경을 헤맸을 적에 그저 살려달란 기도밖엔 나오지 않았었어. 그제서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았는데, 성경을 보니 참하나님의 뜻은 다름아닌 이 생명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길이 제시되어 있었어. 

  사랑하는 너한테 아무것도 해줄 능력없는 나이지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이 `생명`인데, 과연 성경에서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시는 복이 무엇인지 생명을 어떻게 얻게 되는지 신앙인이라면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셨기에 마음에 말씀을 새기기 위해 노력하는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길 오늘도 기도를 드려.

  신천지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사랑하셔서 생명 연장케 하시고 귀한 영혼위해 기도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절망이란 어둠 속에 있을 때 손내밀어 주시고 여태 인내해주신 사랑이 너무 크고 받은 은혜가 감사해 이 생명 전하려 하니 우리 남동생 불쌍히 여겨주셔서 합당한 때에 말씀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목숨 걸고 살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P.S. 진리의 성읍 ♡ 공의공도 ♡ 최선의 성군 아름다운 신천지 사랑하는 동생아! 너만큼은 신천지에 대한 오해를 벗고 마음 열어 직접 체험해보길 바랄게~^^ 사랑해!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신천지,성경 신약의 목적(1)

신천지
신약의 목적(1)
본문 :  계7장,  14장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신약의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씨뿌린 밭에서 알곡을 추수하고 인쳐서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시고 그곳에 임하시어 하나님의 백성들과 영원히 함께 사시는것이다.
(계7장, 14:41~16, 21:1~5)

하나님께서 구약을 예언하시고 그것이 전파된후 초림 예수님에게 오시어 약속하신 구약의 예언을 다 이루신것과 같이, 신약을 예언하시고 그것이 전파된(마 24:14) 후 오시어 약속하신 신약의 예언을
다 이루시는것이다.

이룰것을 미리 예언하신 이유는 예언대로 이룰때 이를 보고 믿어(요 14:29). 구원  받으라는  뜻이다.
이러므로 하늘(천국)에 소망을 둔 성도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의 뜻을 바로
  깨달아야 한다.

만일 깨닫지 못하면 약속대로 이룬다
할지라도 어찌 보고 믿고 구원받을수 있겠는가? (계22:18~19)

기록된 예언의말씀들은 비유, 비사로 기록되어 읽어도 깨닫기가 쉽지 않다.
이를 알기 위해 목사ㆍ박사들이 앞을 다투어 연구하고 자기 나름대로  '이거다, 저거다.'하며 각 교단 목자들이 서로 다른 견해로 해설한것이 주석이다.

물론 성도는 그말씀을 믿는다.
자의적인 견해가 혼합된 주석은 성경의 진리가 아니며,  포도주에 물이 섞인(사1:22) 것같이 비진리인 음행의 포도주(계17:2,  18:3)이다.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신천지 하늘누룩 - 하나님도 기도에는 못 이기신다




● 하나님도 ‘기도’에는 못 이기신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안 들어주실 수 없지 않겠는가?


 예수님께서도

 ‘자녀가 생선을 구하는데 하나님이 뱀을 주시겠느냐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셨고(마7:7~11) 

완악한 관원(재판관)도 

(끊임없이 청하면) 그것을 들어준다 하였다(눅 18:1~8).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해야 한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하나님은 하늘의 천군천사들을 들어서 

모든 일들이 하나님 뜻대로 다 잘 되도록 해 주실 것이다.





2014년 3월 5일 수요일

신천지 하늘누룩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를  한다면







누구를 위해서 기도를 한다면(중보기도)

그 사람을 눈에 담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냥 입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마음에다 그 사람을 담아서

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한다.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신천지 하늘누룩 -




● 우리는 종교적으로 새로운 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늘의 영들의 입장에서도

우리 믿는 형제들을 만나 보는 것이 좋은 일일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우리가 앎으로 해서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 줄 수 있지 않겠는가?



무리하게 행하지 말고 너무 잘못한 일이 있다고 할지라도

단번에 “너, 잘못했다!” 이런다면 더 잘못하는 것이 된다.


그러니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인내로써 지켜보면서

서서히 맺힌 것을 풀어 가야 하는 것이다.

 




● 우리는 자면서라도 깨어서라도 생각을 하고,

길을 가며 생각하고, 밥을 먹으면서 생각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일만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