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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9일 금요일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로 나아 가자!



비가 오신다. 꽤 이른 봄비는 아닐까? 덕분에 출근길 차가 밀린다. 왜? 비는 
오신다는 존칭으로 표현 했을까? 단순한 자연의 섭리라고 당연시 할 수도 있지만 
비를 오게도, 멎게 하는 분이 계시다면 단비는 감사와 장마는 또 얼마만큼의 
원망들을 쏟아낼까?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한 것을 잣대를 대고 평들은 갑론을박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짐승에 비유하고 있다.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라고 하겠지만 호흡을 하고 계시다면 예외는 없다. 
옥에 있는 영들까지도 포함이 된다. 두렵지 않은가? 





뜬금없이 비타령을 하면서 성경을 운운하는가?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위의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라고 하셨다(신32:2~참고). 
하늘은 귀를 기울이고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다. 비나, 하늘이나, 땅의 숨은 
뜻을 알지 못하면 어떻게 해석하여 알 수 있을까? 

성경을 다독하고 필사를 하기 전에 먼저 감춰 두신 비유로 부터 자유롭기를 권면한다. 
신앙의 년수가 오래면, 모태신앙이라고 자부하면 뭐하나? 밤의 미혹에서 벗어나자.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하나님의 역사는 마침표를 찍으려 하신다.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로 나아 가자! 서두르자. 천국에 속하려면 말이다.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신천지(Shincheonji) 간증, To. 수영로 교회 다니는 사랑하는 동생아


사랑하는 남동생 정훈아♥

  어느덧 하늘은 가을로 가득차 있구나. 날도 쌀쌀해지고 높고 푸른 하늘을 보니 문득 네생각도 옛날 생각도 나더구나.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느라 고생이 많을 우리 훈. 우리는 부모님을 따라 자연스레 모태신앙이었지. 그러나 나는 교회를 다녀야 하는 이유도 모른채 영혼없이 교회 출석을 자연스레 하면서 지루한 설교시간이 힘들었고 세상을 보니 신은 없을거라 생각되었던 나인데, 어느덧 말씀으로 인도되어 이 곳 신천지까지 오게 되었지.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는 둥 세뇌한다는 둥 말들이 많지만 물론 교회에서 광고하니 나도 그런 편견에 막연하게 신천지라 하면 치를 떨면서 싫어했는데 그렇게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던 내가 어느덧 내가 신천지에 와있어. 


  혹자는 세뇌라고 말하는데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지 않을 적지않은 나이인데다가 너도 나도 분별력이나 이성이 없진 않잖아. 여기선 오히려 이치에 맞는지 아닌지 판단해보라고해. 그리고 만일 폭행이나 감금하는 일이 있다면 내 성질에 가만 있었겠니?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 도리어 신천지인을 강제로 개종교육으로 끌고가 가족의 돈을 받아 챙기는 개종목사들이 불법이겠지. 

  또한 근거없는 소문과 온갖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언론플레이가 오히려 대중을 세뇌시키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웠어. 진실을 보지 못하게 대중들의 눈을 가리우는 것이 과연 언론의 역할인지... 2천 년전 마녀사냥이 생각났었어. 

  교회의 규모가 크다고 해서 정통이 아니며 하나님이 함께하는게 아니란걸 2천년 전 예수님이 오셨을 때를 보면 잘 알 수 있지?
  
  나는 정훈이가 중등부 교사를 하지만 아이들이 질문할때 답변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부끄럽지 않으려 성경 공부에 열을 올리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너무나 사랑하는 동생 훈아. 
누나가 몸이 건강할땐 모르다가 최근 몸이 극도로 아프면서 사경을 헤맸을 적에 그저 살려달란 기도밖엔 나오지 않았었어. 그제서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았는데, 성경을 보니 참하나님의 뜻은 다름아닌 이 생명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길이 제시되어 있었어. 

  사랑하는 너한테 아무것도 해줄 능력없는 나이지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이 `생명`인데, 과연 성경에서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시는 복이 무엇인지 생명을 어떻게 얻게 되는지 신앙인이라면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셨기에 마음에 말씀을 새기기 위해 노력하는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길 오늘도 기도를 드려.

  신천지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사랑하셔서 생명 연장케 하시고 귀한 영혼위해 기도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절망이란 어둠 속에 있을 때 손내밀어 주시고 여태 인내해주신 사랑이 너무 크고 받은 은혜가 감사해 이 생명 전하려 하니 우리 남동생 불쌍히 여겨주셔서 합당한 때에 말씀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목숨 걸고 살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P.S. 진리의 성읍 ♡ 공의공도 ♡ 최선의 성군 아름다운 신천지 사랑하는 동생아! 너만큼은 신천지에 대한 오해를 벗고 마음 열어 직접 체험해보길 바랄게~^^ 사랑해!

2014년 10월 2일 목요일

하나님의 뜻과 때를 알고 지키는 신천지(Shincheonji) 수장절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3대 절기 중 하나인 ‘수장절(收藏節)’을 아시나요?

  기독교인들 가운데 성경에 나오는 ‘수장절’에 대해 처음 들어본 이들이 많을텐데요. 비슷하게 추수 감사절(Thanksgiving Day)을 알고는 대부분의 한국교회들이 11월 셋째주 주일을 추수 감사절로 지키고 있는데요. 그저 감사헌금을 많이 드리고 제단에 온갖 풍성한 과일과 곡식들로 채운다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제사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는데요.(호6:6) 또한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셨지요.(호4:6) 요1:1과 같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기에 말씀을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죠?


  수장절(收藏節)에서 ‘수장(收藏)’의 사전적 의미는 ‘거둘 수, 감출 장’, 즉 ‘열매를 거두어 곳간에 저장한다’는 의미인데요. 약1:18과 같이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성도’, 즉 첫 열매를 의미하지요.

  따라서, ‘수장절 감사 예배’는 수장절을 맞아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첫 열매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보은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산 제사, 즉 영적 예배를 뜻하는데요.(롬12:1) 하나님께서는 수장절을 영원한 규례로 지키라고 명하셨지요.

  구약시대 애굽(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서 처음으로 농사를 지어 곡식을 거두었는데요. 이것을 기념하는 것이 수장절이었지요. 약 1500년을 율법으로 지켜져왔지만 신약시대에는 그 의미가 바뀌었는데요.

  과연, 오늘날은 구약 모세 때의 수장절을 그대로 지키는 것일까요? 시대가 바뀌었으니 아니겠지요? 예수님이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하면서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냐고 하셨던 말씀을 교훈삼아 이 때를 잘 알아야겠는데요.(눅12:56)


신천지(Shincheonji)의 수장절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하셔서 방문해주셔요~^^

↓ ↓ ↓  ↓ ↓ ↓

Q. 수장절은 구약 모세 때부터 오늘날까지 어떻게 지켜져 왔을까요?

Q. 하나님의 첫열매가 있는 곳간은 어디일까요?




진리의 성읍 ♥ 아름다운 신천지


  나더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내 뜻대로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듯이 말씀으로 때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천국에 다 들어가시길 소망합니다. (마7:21)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