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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천국의 실상을 아시나요 ?





지금은 휴신앙인데 천국행은 예약되어 있다고 웃으면서 얘기를 합니다. 
교회는 다니지도 않으면서 간 큰 소리를 하냐고 물었더니 믿으면 가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얘기해 주었습니다.

죽어서 천국간다는 얘기는 성경어디에도 기록된 곳은 없으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온다는 기록은 있다라고 힘주어 말해 주었습니다
(주기도문, 계21:1~5참고).

안수집사의 직함도 있었고, 나름신앙을 했고, 교인들에게 신뢰도 얻었지만,
우러나지 않는 행위의 강요 때문에 점점 믿음은 흐려지고 가나안성도가
되어버렸다고 고백합니다. 







말씀의 소망이 있었다면 쉽사리 신앙을 포기했을까요?
나는 안쓰고 아껴서 십일조, 헌금을 냈지만 목사님은 교인들의 심중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유가 있더라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이 시대 신앙의 단면이 아닐까요?
천국은 이 땅에 임해오며 그곳을 찾아가야 하는 것인줄 진작에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천국의 실상을 알려드립니다.
클릭하십시요!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신천지, 참 하나님과 하나님 이름만을 사칭하는 계명성 !





하나님은 한 분 ! 오직 한 분일 줄만 알았는데 또 다른 걸출한 하나님이 있는 줄은
꿈에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신천지, 참 하나님과 하나님이라는 이름만 사칭하는 계명성 !

* 사 14: 12~ 에 본 바 하늘에서 땅으로 찍힌 아침의 아들 계명성,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호언 장담하는 존재가 나옵니다. 그러나 결론은 음부, 구덩이의 맨 밑으로
빠치우리라는 하나님의 불같은 명령또한 기록 되어져 있습니다.

초림 때에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

성경을 100독, 200독 했다고 자랑만 할 줄 알았지 참 하나님의 실체도 또 하나의
실체도 분별하지 못한 체 신앙했으며 자부심만 키워오지 않았나하는 자책이
신천지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며 엄청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한량없는 은혜인지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동안은 낮이지만 밤이 올 때는 아무도 일 할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낮과 밤을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

하지만 성경속의 낮과 밤을 문자로만 알고 예수님 재림 때는 잠도 자지 않고 깨어
있어라 하는 저들은 과연 잠을 자지않을까요 ? 
말따로 행동따로 우리의 신앙관은 자신의 편리에 의해 합리화를 잘도 시킵니다.

신천지,참 하나님과 하나님 이름만을 사칭하는 또 다른 하나님이 우리 속에 또아릴 틀고
좌 우지하고 있음을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신천지, 참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 알고 믿고 깨달아 지키면 영생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기존의 신앙관은 그냥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라고 합니다.

천지도 구분 못하던 시절의 일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절 보고 집사님은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 하고 묻길래
"35%" 했더니 바로 호통이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그런 소리를 한다고,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 그래도 아닌데 ' ? ^^ ,
순간 갈릴레오가 된 것같은 착각에 빠졌습니다. ㅎㅎㅎㅎㅎ
모르긴 해도 구원의 확신은 없었던가 봅니다.

또 한 분은 이 시대에는 절대로 재림은 없으니 염려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도 했습니다.
우리 신앙의 단면이 아닐까요 ?





우리는 종교를 너무 쉽게 자신의 뜻에 맞추어 상상의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았나하는
계면쩍음이 몰려 오는군요. 아예 종교라는 뜻 자체를 모르고 살았던 건 아니었을까 ?
하고 말입니다.

신천지, 참 하나님과 하나님 이름만을 사칭하는 또 다른 하나님 !
신천지, 참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직도 어둠속에 갇혀 주석으로 연명하는 어느 
목자님의 설교를 들으며 은혜 받았다고 만족해 했겠죠. 

아버지의 뜻대로 천국가는 조건을 갖추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인 맞은 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족함은 채워 주시고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시고
합하여 선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어디서 떨어진 것도 모르고 회개하지 못한 오늘날의 실체들은 배도자라는 
낙인이 찍혀 성경의 악한 존재로 기록되어졌지만 우리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





구원의 조건은 예수님의 피를 먹어야 하고, 비유를 깨달아야 하고, 새 언약을 
알아야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이름만을 사칭하는 또 다른 하나님을 믿고 계시다면 신천지, 참 하나님께서
택하신 약속의 목자를 찾으십시요 !

신천지, 약속의 목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구원을, 천국을, 영생을 소망할 수
있었겠습니까 ? 감사하고 또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신천지, 참 하나님께 영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