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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일 일요일

신천지 안드레지파와 함께하는 성경 말씀, 도적같이 오시는 예수님

신천지 안드레지파와 함께하는 성경 말씀!!
도적같이 오시는 예수님에 대해 
야기 해 볼까 합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절과 5절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나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베드로 후서 3장 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요한 계시록 16장 15절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위에서 보신 것과 같이 예수님이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왜 하필 예수님은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고 말씀하신 것일까요?
밝은 시간을 두고 왜 밤이라고 하신 걸까요? 

글자 그대로 보면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예수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려야 
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성경을 몰라 생긴 오해랍니다. 
어제 포스팅 (요한복음 1장)을 참고하시면 빛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밤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상태!
곧 영적 밤을 이야기 하는 것이겠지요?? 
예수님이 떠나가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영적인 밤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적에는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을 저렇게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상태를 밤이라고 하니 여러분은 밤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빛의 아들들이 되어야 겠지요? 


이렇듯 성경은 글자 그래도 보아서는 안 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그런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신천지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신천지, 안드레와 함께하는 생명의 말씀!!

신천지, 안드레와 함께하는 생명의 말씀!!



오늘 전해드릴 말씀은!! 교회의 종말 세상 끝과 추수와 평화! 입니다. 
참고 성구는 마태복음 13장 (사 52:7, 눅 2:14, 19:38-44) 입니다. 

교회의 종말인 세상 끝과 추수와 평화는 각각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노아 때 아담 세계같이, 예수님 초림 때 유대인들의 신앙 세계가 
배도로 멸망받은 후 신약 성경이 약속한 주 재림이 있게 되는데요.
교회 목자들이 성도들을 속여, 자기들이 멸망받아 종말이 되는 것을 
세상 사람들의 종말이라고 속이고 있으나, 
성경이 말한 세상 끝은 교회의 종말을 말한 것입니다.
아담의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뱀의 말을 믿고 
하나님께 배도함으로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은 뱀의 세상이 되어 
마귀가 6천 년간 세상을 통치해 왔지만 오늘날 계시록 때 
곧 주 재림 때를 맞이하여 사단이 잡히고 결박되어 무저갱에 갇히므로(계 20:1-3), 
이 때부터 창조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가 도래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니 평화의 세계가 오는 것이겠지요?

오늘날 신천지 평화의 세계에 오지 않는 사람은 고통 속에서 살다가 
끝날 것이고, 평화의 세계를 맛보지 못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거짓 목자의 말을 아담같이 믿었으니, 거짓 목자를 따라 함께 
무저갱에 들어가게 되겠지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약속의 새 나라 신천지 천국으로 
올 것입니다. 세상 교회에 있다가 신천지로 오는 것! 이것이 추수입니다. 

목자와 성도에게 성령이 함께하신다면 하늘의 깊은 
것을 통달했을 것이니 신천지로 올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고전 2:10). 
이를 알지 못한 사람은 자기에게서 성령이 떠나 육체뿐임을 알고 
스스로 회개하고, 성령을 다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신천지 말씀에 귀 기울여서 꼭! 천국의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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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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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뉴스] 부산 안드레교회, 실향민 위한 행사로 세대간 소통해


  지난 19일 6.25전쟁 64주년을 기념해 '나의 살던 고향은' 라는 제목의 행사가 열렸지요. 이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있었는데요. 신천지 안드레교회 자원봉사단의 주최로 열린 행사였지요.


  전쟁의 상처를 지닌채 살아가는 세대와 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소통하는 장이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동족 상잔의 비극 곧 6.25 전쟁을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고자 행사를 가졌다고 하네요. 


  이 날 호국영령 분향소가 마련되었고 전쟁사진을 전시했지요. 또한 평화의 부채 만들기, 실향민과 참전용사들에게 감사 편지 쓰기도 했는데요. 특별히 뮤지컬 공연 '평화'는 감동의 눈물과 박수를 자아내기도 했지요. 


  전쟁과 더불어 우리나라 역사를 잘 모르는 현세대들이 이 날의 행사로 민족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네요. 더이상 같은 민족끼리 전쟁하지 않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들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두만강을 앞에 두고 고향땅을 마음 놓고 밟고 싶은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셨는데요. 새파란 청년들이 희생된 참혹했던 전쟁의 상처는 지워질 수가 없겠지요. 다시는 전쟁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당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아직도 지구촌 반대편에서는 끊임없는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언제 어떻게 발발할지 모르는 테러로 인한 두려움으로 떨고 있는 꿈나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픈데요. 분쟁과 전쟁으로 인한 공포에 떠는 일이 더이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바래봅니다. 

* 기사 출처 : 신천지뉴스(www.sc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