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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4일 목요일

하늘의 복은 영생이다.



초림 예수님께서는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고, 재림의 예수님은 영생을 
이루러 오신다. 너희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멸망이 홀연히 
이루어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자신은 어디에 있을까? 

멸망을 피할 안전한 처소에서 재림의 주를 기다리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새나라를 음해하며 죄의 가중을 보태고 있지나 않은지?
미혹과 유혹의 구별도 없이 자신은 해당사항이 없다라고 자신하는지?

보이지 않는 영은 누군가의 육체를 집삼아 역사하는 신의 노정순리를 
알 수 없는 무지는 감각이 없다. 종교는 하늘의 으뜸되는 가르침이라 하셨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무한한 사랑이다. 





돈없이 값없이 받으라 하시는데도 반응이 시원치 않다. 하늘의 교육을 돈으로 
환산 할 수 있을까? 엉터리 개종교육도 적잖은 돈을 투자해야 하는데 참 신의 
교육을 권면해도 무조건 노( NO)다. 언제쯤 집나간 얼을 찾을 것인가? 

때가 늦지 않을까?
대오각성이란 사자성어를 아실 것이다. 후회는 항시 뒤에 찾아오는 법, 역사의 
문전에서 땅을 치며 슬픈 눈물을 흘리려나?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사랑이 넝쿨째 쏟아지는 천복은 무엇일까?


지구가 자전을 하지 않았다면 밤도, 사계절도 우리는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누가 이 우주를 창조했단 말일까? 
창세기의 첫째 날의 빛과 넷째 날의 빛은 어떻게 다를까?

막연하게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로 교인들을 미혹하고도 전혀 
회개나 반성의 여지는 없다. 제 잘난 멋으로 거룩함을 포장하며 
주의 종을 강조하며 교인들을 지옥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부를 자랑하며 웃고 떠들어 보지만 결국은 사망의 길에 서 있다.


 


의심은 마음의 고름이며 근심은 마음의 주름, 욕심은 기름진 
때라고 한다. 무엇이 두려운가? 카더라방송은 담대하고 남의 눈치는 
두려운가? 신앙은 신과의 소통이다. 참 신과 대화하고 싶지 않은가? 

생사복화를 주관하시는 창조주와 연결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근심과 의심의 고름은 신, 구약을 발라 치유케 하며, 욕심의 기를진 때도 
회개와 거듭남으로 씻어 보자. 사랑이 넝쿨째 쏟아질 것이다. 보이지 않는 
신은 우리의 육체를 집삼아 역사하신다. 천복을 마다하는 바보는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