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레이블이 초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초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1월 4일 목요일

하늘의 복은 영생이다.



초림 예수님께서는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고, 재림의 예수님은 영생을 
이루러 오신다. 너희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멸망이 홀연히 
이루어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자신은 어디에 있을까? 

멸망을 피할 안전한 처소에서 재림의 주를 기다리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새나라를 음해하며 죄의 가중을 보태고 있지나 않은지?
미혹과 유혹의 구별도 없이 자신은 해당사항이 없다라고 자신하는지?

보이지 않는 영은 누군가의 육체를 집삼아 역사하는 신의 노정순리를 
알 수 없는 무지는 감각이 없다. 종교는 하늘의 으뜸되는 가르침이라 하셨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무한한 사랑이다. 





돈없이 값없이 받으라 하시는데도 반응이 시원치 않다. 하늘의 교육을 돈으로 
환산 할 수 있을까? 엉터리 개종교육도 적잖은 돈을 투자해야 하는데 참 신의 
교육을 권면해도 무조건 노( NO)다. 언제쯤 집나간 얼을 찾을 것인가? 

때가 늦지 않을까?
대오각성이란 사자성어를 아실 것이다. 후회는 항시 뒤에 찾아오는 법, 역사의 
문전에서 땅을 치며 슬픈 눈물을 흘리려나?






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자!


생각은 실체가 없는 그림자 같아서 끝간데 없는 생각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누군가는 말한다. 실체가 없는 그림자가 존재할까? 
율법은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라고 하셨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아직도 율법을 신성시하며 구약 성경을 외우고 있다. 
성경을 모르는 무지가 아직도 그림자에 매여 생각의 미혹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의 신앙인들 또한 무엇이 다를까? 




초림때 오신 예수님은 잘도 믿으면서 재림의 주인공은 알려고도, 알려줘도 
외면하며 잡히지 않는 그림자만 붙들고 맹신하고 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알고 믿기를 바라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알기를 바라신다고 하지 않으셨는가(호6:6절 참고)?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는 신앙을 하자. 100%의 신뢰할 수 없는 인터넷 
정보는 잘도 믿으면서 왜? 성경속의 진실은 거부하려고만 하는가? 
영원한 생명의 복이 싫은가? 자신이 성경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울 수 밖에......






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진실을 알아 봅시다!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6천 여년을 인고하신 하나님의 나라 
이 땅의 천국입니다. 이 나라를 음해하고, 자녀들을 
왕따시키고, 강제로 개종교육으로 끌고 가고, 가족들에게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신천지 신앙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인권을 침해받는 
이 억울함도 신천지 가족들은 감내하며 묵묵히 나아갑니다. 합당하고 
타당한 진리를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한기총과 기독교 방송인 CBS가 공모하여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힘주어 외치고 있지만 그들은 오합지졸일 뿐, 또 어느 
바람에 날려 기식을 도모할 궁리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깨닫는다면 천인공노할 일들만 작당하지는 
않았겠지요. 초림때 귀신들이 자기의 때를 알고 있었듯이 
오늘날의 귀신들도 자신들의 때가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것입니다. 




귀신과 동조하여 자신의 귀하디 귀한 생명을 사망에만 맡겨 
두시렵니까? 이제 신천지 비난은 접으시고 하나님의 보좌가 함께 
하시는 약속의 목자의 생명수 말씀에 집중하십시오. 

수정같이 맑은 샘물에 더러워진 심령을 씻어 봅시다. 이 땅의 
천국을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평화와 화합을 강조하는 
차제에 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이기고 벗어나 봅시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6

2017년 9월 29일 금요일

자칭 정통은 바람앞의 촛불이다!



자칭정통이라고 하는 한기총과 기독교 방송의 대표 주자라 칭하는 CBS가 
작당하여 신들린 것처럼 신천지 비하에 온갖 계략을 집중하고 있다. 왤까? 

왜? 신천지를 비방하고 오도하며 핍박하는 걸까? 성경에 입각한 교육을 받고 
제대로 된 참 신앙을 하고 있는데 왜? 왜? 왜?

신천지가 맞고 자신들은 틀렸기 때문이다. 이 땅에 천국이 임하여 
오면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용은 잡혔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단마귀의 궤계를 이기고 참 신을 찾으라고 사람들에게 
주신 것이다. 





장로교의 창시자 존 칼뱅은 계시록을 인정하지 않았다.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저주받는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계22:18~19참조). 

그러면 이들은 뭘까? 초림 예수님께서는 내가 가면 밤이 온다고 하셨고 깨어 
있으라 하셨다. 잠도 안 자고 깨어 있으란 말이었을까? 신앙은 자신이 편리한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빌기만 한다고 복을 주시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추수되어 인맞아 새천지에 등록되어야 하며 새 언약을 
지키는 자여야  한다. 이 약속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이 
부여 되는 것이다. 교회만 섬긴다고, 우리 목사님말씀이 최고라고 천번 만번 
외쳐본 들 아무 소용이 없다. 





아버지께서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시면 끝이다.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영원한 지옥 유황 불못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언제까지 소경같은, 귀머거리같은 
신앙을 고집할 것인가? 

왜? 신천지만 유독, 오래 핍박하고 이단시하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천국은 이 땅에 가까이 와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찾고, 두드리고, 구하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이 땅의 천국이 궁금하지 않는가? 

구원과 영생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곳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으로 나아오는 
길을 두 눈 부릅뜨고 찾기를 원하고 또 바란다!





* 무엇을 망설이시나요? 천국과 지옥의 선택은 자신의 몫!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신천지, 사랑의 편지 세번 째!

약 2,600년 전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두가지 씨 뿌릴 것을 예언하시고, 
초림 때 예수님을 통해 좋은 씨를 뿌리셨고,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재림때 
그 말씀의 씨가 뿌려진 예수님의 밭 곧 교회에서 하나님의 씨로 난 알곡들을 
추수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시려 하신다.

추수되지 못하면 천국도, 영생도, 구원도 없음을 한번 더 강조하고 싶다.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마13:38~39참고)



2017년 1월 11일 수요일

오보에 맛들인 CBS!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면 사랑해야지 이렇게 끊임없이 
비방과 폄하의 잣대에 올려놓고 지치지도 않는지 대단한 
방송 CBS와 한국 기독교 총 연합에 묻고 싶습니다. 

성경에는 참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증험과 성취로 
확인해 보라 하셨습니다. 증명해 보일 수 있습니까?

초림 예수님께서도, 재림의 예수님 이름으로 오신 사자도 
한결같이 회개하고 진리를 찾아 천국으로 오라고 초대하고 
계십니다. 언제쯤 오실렵니까?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마태복음 24장의 전쟁은?


유사이래로 전쟁이 끊어진 날이 있었나요? 지금도 진행중이고  말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난다고 
합니다. 얼핏보면 전쟁이 틀림없습니다.

마지막 날, 세상 끝날은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며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마24:36참고).

하지만 끝날의 징조를 제자들은 묻습니다. 미혹하는 일과 처처에 기근과 
해 달 별이 어두워 지고 떨어진 후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하십니다(마24:14참고).




과연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이 말하는 이 지구촌의 전쟁일까요?
초림 예수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하신 예언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비유를 모르면 죄사함도, 구원도 없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예언은 ?



이천 년 전 초림의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예언을 다 이루셨다.

*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리고 오늘날 재림의 때에 보내주마 약속하신 대언의 사자 약속의 목자에 의해 
신약의 약속또한 이루고 계신다.

*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에게 예언을 주신 까닭은 이러한 일이 이룰 때에 
믿으라고 주셨지만 과연 우리의 신앙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

* 요 14: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보내신 약속의 목자를 갖은 거짓말로 
비방하고 핍박을 일삼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모두 이루고 계심을 알고 있는가 ? 

신앙인이라면 천국을, 영생을, 구원을 소망하고 있을진대 
그 옛날 하와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이지 않았다면 
이 지구상의 만물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1 : 
         성경의 예언과 성취와 약속의 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