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떠드는 한기총과 CBS의 어이없고 대범한 뻔뻔함에 할 말을 잃었다. 그러나 신천지도 더 이상 지켜 볼 수 만은 없어 힘을 모았다. 진실은 언제가는 반드시 드러날 수 밖에는 없지만 기다릴 수 없다. 하루라도 빨리 정확한 판단으로 분별력을 되찾자. 신천지는 저들이 말하는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절대, 기필코 아님을 밝혀 둔다.
참과 거짓을 외모로 구별할 수 있다면 사람의 모습은 어떤 모양들을 하고 있어야 할까요? 그렇다면 이 세상에 죄악이 공존할 수는 없겠죠.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니까 말입니다. 오히려 성형기술이 성행할 수도 있는 부작용이 올 수도 있을까요? ㅎㅎ! 죄의 근본을 해결하지 않으면 악은 기승을 부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죄사함은 오직 예수님의 피로만 사함 받을 수 있다고 하십니다. 문제는 이 보혈의 대상이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은 신의 뜻과 목적을 분명히 알고, 믿고, 행하는 수순을 밟아야 합니다. 제대로 된 믿음을 소유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길고 긴 터널에서 이제 벗어나 보심이 어떠하실지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918 : 신천지, 신앙인에 대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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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육수강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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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한 시나리오 안에 살아들 가지만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지나간 역사를 전부인양 매도하여 사기치는 전례도 만만치는 않다. 왜 ? 하나님, 예수님이름만으로도 상고가 가능할까?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했는데? 겁을 상실한 교단의 만행은 언제까지일까? 두렵고 떨림으로 믿으라 하셨는데~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신의 역사는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간다는 진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은 천사가 지켜주시고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보응해 주시고, 입술로만 존경하며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침을 받은 자들은 지혜가 없으지며 총명이 가리워 진다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천하를 유업으로 주셨으나 아담이 뱀의 미혹에 넘어가 배도하므로 인류 세계는 사단이 주관하게 되고 하나님은 떠나가셨다. 영계의 하나님 편과 사단 편이 서로 자기 세력을 키우려고 땅의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 들이는 역사가 성경 6천년의 선악 싸움이다.
하나님은 선의 세계를 회복하시려고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었건만 시대마다 땅의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 편의 사역자를 모두 죽이고 핍박했다. 이는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다.
예수님도 불신자들이 죽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유대교의 지도자들이 죽였다. 그 사단의 행위가 시대마다 이어지고 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다 하시고 2천 년 전 승천 하셨다. 재림을 약속하신 것이다.
과연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 때는 언제인가? 온 교회가 진리는 없고 주석(제각각 자기 식 해석)으로 설교하는 어둠이 진행되어온 영적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 새 하늘 새 땅(신천지)를 창설하실 것을 계시록에 예언하셨다.
하나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때가 되어 신천지가 출현되어 진리를 선포하니 한기총 소속의 목사들은 자기들의 거짓과 허물이 드러나므로 신천지가 정말 미운 것이다. 그토록 이단이네 삼단이네 단속을 해도 교회에 열심 있고 말씀에 갈급한 알곡 심령은 성경대로 하나님의 곳간(신천지)으로 자꾸 빠져 나가니 신천지를 미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2천 년 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핍박했던 그 귀신이 오늘날 전통을 자랑하는 그들에게 들어가 악행을 그대로 행하는 것이다.
몇 년 전 MBC 피디 수첩을 통해서 거짓을 유포하더니 또 기독교 방송을 통해서 거짓 편파 방송을 하고 있다. 참과 거짓, 진리와 비진리의 판단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기준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은 전통 교단이다. 전통 연합회 안에는 각 교단이 있고, 교법이 다 다르나, 성경책은 같다. 그런데 계시록은 하나같이 다 가감했다. 성경 해석이 제각각이다. 계시록을 해설한 주석이 있으나 이는 거짓이며, 실상은 없다.
계시록의 비유 중 중요한 세 가지를 말한다면, 일곱 별의 비밀과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과 마지막 일곱째 나팔의 비밀의 비유이며, 비유한 인물의 실체가 있다. 이를 보고 듣고 지시받은 약속의 목자가 있으니, 그를 통해 보게 된다. 그러나 한기총 소속의 주석을 보면 성도들은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저마다의 해석이 난무하다.
예수님께서 그 열매로 나무를 안다고 하신 것과 같이 그 행위의 열매로 그 소속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라 하셨다. 마귀는 핍박하고, 저주하고, 거짓말을 지어낸다. 예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같은 종교인을 저주하고 핍박하고 살인 까지 일삼으니 한기총은 그 소속이 어느 쪽인지 알 수 있지 않은가?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회개하고 진리 가운데로 나와서 소망하는 천국에 이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