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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5일 금요일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차창 밖으로 크고 웅장한 교회가 멋있게 보인다. 저 곳엔 하나님이 계실까? 
세습과 부패로 교회의 위상이 바닥을 치는 현실은 신앙인들을 멍들게 한다. 
누군가는 새벽을 기해 정정및 반론보도를 하고, 또 누군가는 여론에 못이겨 
진정성도 없는 사과문을 발표한다. 

반성의 여지도, 일말의 양심도 없는것 같다.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는 성경대로 
이뤄지는 이 땅의 천국이다. 왜? 성경대로 변론하자 하면 묵언수행하고 꽁지를 
내리는가? 백일하에 드러나는 한기총과 CBS의 처세는 많이도 식상하다. 이제는,
천국문을 닫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막는 심보는 놀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수도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을 실천하라 하신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의 사자 약속의 목자께서 외치고 계신다. 일곱째 나팔의 승리를 말이다. 

귀와 눈과 분별력이 있다면 듣고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다. 누구의 눈치도, 의식도 
하지 말고 성경에 기준하여 상고해 보자. 진리를 찾아야 하지 않겠나?
이치에도 맞고 논리 정연한 실체도 있는 참을 찾자. 아니라고 부인하면 할수록 
더욱 드러나는 사람의 계명을 고집하지 말고 회개하여 이 땅의 천국을 찾아 
나아 오기를 기도한다.






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의 주체는 누구인가?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떠드는 한기총과 CBS의 어이없고 
대범한 뻔뻔함에 할 말을 잃었다.
그러나 신천지도 더 이상 지켜 볼 수 만은 없어 힘을 모았다.
진실은 언제가는 반드시 드러날 수 밖에는 없지만 기다릴 수 없다.
하루라도 빨리 정확한 판단으로 분별력을 되찾자.
신천지는 저들이 말하는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절대, 기필코 아님을 
밝혀 둔다.




성경도 자신들의 계명으로 해석하는 무지한 목자들의 참 모습을 
자신의 눈과 귀로 듣고 보아 참과 거짓을 분별하시길 바란다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분별력을 찾읍시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할 일이 없지 않겠느냐고 써 붙인 
푯말이 눈에 들어 옵니다. 그럴싸하네요. ^^ 
사람들은 오만가지의 걱정과 고민들로 때로는 우울증, 조현증에 시달리는 
연약함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안타까움이 비일비재합니다. 

세상살이는 복잡다단해 지는데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미래의 잣대를 잃어 간다면 무엇으로 치유를 받아야 할까요? 우리의 심령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근본을 찾아야 해결 할 방법도 있지 
않겠습니까? 

신앙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세습을 조장하며, 
온갖 부정 부패 사건의 중심에 조롱거리가 되는 심각한 종교계의 비리는 
이제 신물이 납니다. 누군가의 양심 선언이 필요한 때이지만 서로의 눈치만 
살필 뿐 용기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짝하여 신실한 곳을 흠집내기에 바쁘니 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은 
성경이 기록한 마지막 때입니다. 첫째 부활의 주인공들을 청하고 택하여 
제사장 수업을 하는 때입니다. 소경같은 신앙은 멀리 떨쳐버리고 새로운 
새 시대의 참 신앙을 해야 할 때입니다. 

죽어서 천국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에서 폼나게 
살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임을 눈으로 확인하며 신앙하는 곳이 있음을, 이곳이 바로 
새하늘 새땅 신천지임을 알려드립니다. 





하나님 역사의 노정과 순리대로, 태에서 짓기도 전에 작정한 특별한 소유임을 
자부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며 지키는 곳이 바로 신천지임을 밝혀 
드립니다. 보고 듣고 실행하시는 성경에 기록대로 오늘날 나타나신 약속의 
목자가 계신 곳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으로 나아오는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가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흠집을 내고 있지만 진실은 
시간이 걸릴 뿐 반드시 드러남을 알 것입니다. 무지함은 자신을 밑도 끝도 
없는 무저갱의 깊은 곳으로 끌어 내릴 뿐입니다. 

성읍과 족속에서 하나 둘 택하여 주실 때 읍소하고 어둠의 깊은 잠에서 
깨어 납시다. 그리고 빛을 찾읍시다.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계획하며 가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걱정만 해대며 
남의 눈치만 살핀다면 시간낭비에 불과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분별력을 
기대해 봅니다.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새로운 변화를 인식하는 계기는 언제쯤이나?



출근길은 모두가 바쁘다. 웃음끼 가신 무표정, 아니면 멍때림으로, 
폰을 보고 어딘가를 주시한다. 그래도 생각은 하고 있겠지?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눈에 보이며 망막에 비취는 상은 2차원인데 
사람들은 3차원의 세계에서 생활을 한단다. 생각도 본것이 많으면 자의식에 
빠져 분별력을 감퇴 시킬수도 있다. 그래서 어린아이의 판단이 옳을 수도 있단다.

사람의 판단은 얼마나 정확할까? 자신의 잣대에 맞춰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특히 좀 한다하는 교회 목사님들의 잘 쓰는 표현으로 더 연구해 봐야 한다고 
하시는데, 신의 글을 사람의 지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것일까?  

미리 말해 주는 것은 일이 이룰 때 보고 믿으라고 주신다 하셨고, 때가 되면 밝히 
알려 주신다고도 하셨다.
이 때가 지금이라면 이것 저것 살피고 비교해 봄직도 하건만 불통이다. 
누군가는 소통의 부재로 최고의 직에서 파면이 되기도 했지만......





자신이 목회자라는 직함을 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전하고 있다면 
이 마지막 나팔 즉 일곱 번째 나팔의 소리에 최소한 관심은 가지고 이성적으로 
분별은 해야 하지 않을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인지, 노력하고 투자한 시간들의 
댓가를 추구하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재림의 역사가 이루어 감에 최전선은 
아닐지라도 기본 양심은 살아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성경을 보화라고 생각 하신다면 말이다.

일곱인으로 봉함된 책이 에덴 동산의 토지 문서이며, 성전에 있는 우박이 핵 폭탄이며, 
언약의 표징인 할례가 남자들이 받으면 여자가 자궁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해괴망측한 
풀이로 교인들의 심령을 다 죽이고 있다. 지켜 보시는 하나님께서 통탄해 마지않을 것이다.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은 짐승에 비유 하셨으니 권역밖인 줄도 모른다.





경험은 저주가 될 수가 있다고 한다. 자신의 틀속에 갇혀 새로운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자신의 지식을 전부라고, 더 이상은 없다라고 
자만하는 전문가들이 범하는 실패의 요인일 수도 있다. 신이 계시다면  그렇게 
자유할 수 있을까?

얄팍한 것으로 치부하지 말고 열린 계시의 참 진리로 승부하라고 당부하고 싶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천국의 문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서둘지 않으면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