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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2일 월요일

우리 목사님의 말씀은 자신을 천국으로 인도할까?



윈도에 민머리 동자승이 참 귀엽다. 저렇게 천진 난만할 수가 없다. 
보는 사람도 청정해 지는 느낌이다. 복잡 다단한 세상 속에 소소한 힐링을 
할 수 있음도 감사하다. 

거창하게 입으로만  은혜를 운운하면서 정작에 해야 할 일상적인 일도 안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승복 입은 동자승이 자기 몫을 다 하고 있는것 같다.

절에는 왜 가냐고 물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간섭하는 사람이 없어 좋다라고 한다. 
그러면 교회 다니는 사람은 너무 적극적이어서 부담을 느끼는 걸까?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 거부감을 부를 수는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때를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살아서 천국을 본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도대체 믿을 수 없는 
것일까? 육하원칙에 맞는 이치도 못 믿는다면 어떤 것을 신뢰 한다는 말일까?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참 좋다라고 아직도 믿고 계시다면 다시 오실 재림의 주는 
맞기가 힘들 수도 있다. 보지 않고 믿는 믿음도 복있다 하셨는데, 눈으로 확인하고 
만진바 되었으니 두 말할 나위도 없다. 

하나님의 역사는 회복으로 이루어 가신다. 만물도, 천국도 말이다.
시간이 많지 않다. 이루시기 전에 속히 동참하자.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명절 끝 !




신나는(?) 연휴도 끝 !
천연덕스럽게 게으럼이 일상이 된 동서를 보는것도,
지옥같은 손님 치닥거리도 끝 !

숨통이 트인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 본다.

신기한 힐링,
천국의 행복이 이럴까 ?
지질이도 못난 위안이 서글퍼지는 아침 !




누가 내 인생의 여유를 앗아 갔을까 ?
그 잘난 여유는 누구에게 품앗이로 팔려 갔나 ?
챙기지도 못한 자책을 이 새해에 또 해야 하나 ?

신선한 아침 공기로
천상의 여유를 나 또한 넘보려 한다.
지극히 평온한 일상으로 영원히 .....

2014년 7월 25일 금요일

부산대 온천천 앞 카페계 신천지, Cafe′ de 1981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부산대학교 앞은 부산의 대표적인 대학가인데요. 
젊은이들이 옷을 싸게 팔아서 많이 오기도 하고 유흥의 중심지이기도 하지요. 
부산대는 그외 맛집과 특이한 카페가 즐비한 그야말로 신천지가 아닐 수 없는데요.


  부산대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Cafe′ de 1981에 힐링하러 가보기로 했지요. 


부산대역에서 하차해 온천천을 따라 좀 걸어야 했는데요.  
도심 속 공원에서 운동하고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보였지요.


  온천천이 끝나기 전에 아파트 단지 사이로 들어갔는데요. 
어라? 찾고 있던 카페의 주변은 우 사우나 좌 마트네요^^ 

  들어가서 숨을 돌리고 차를 한 잔을 시키며 기다렸지요. 
뙤약볕에 지친 심신, 힐링을 위해 휴식을 취했는데요. 




  밖에는 매미들이 목청껏 울어 댔지요. 
카페 밖은 전망이 썩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안은 조용하고 여유로웠지요.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느낌있는 소품들과 여유로운 공간으로 편안한 느낌을 자아냈지요. 

  무더운 여름 휴가시즌이 돌아왔는데요. 
진정한 힐링은 휴가를 떠나고 여행을 간다고 해서 해결이 될까요? 
다녀와서 또 떠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죠. 

진정한 안식은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는지 
신천지에서 확실하게 알려드릴 수 있는데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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