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바신 믿지 못한 세상에 속한 신앙 ]
신앙 곧 종교는 하늘에서 온 것이요, 하늘의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신천지, 신앙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신앙인은 저 하늘의 해, 달, 별같이 하늘에 속한 자이다(창37 : 9~11참고).
하늘의 것을 받아 하늘에 속했던 자가 떨어지면 땅이 된다.
땅은 세상이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땅 곧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므로
세상이 핍박한다고 하셨다(요 17: 14 ~19 ).
하늘에 속하면 해, 달, 별같이 빛이로되, 떨어져 세상에 속하면 빛이 없는 밤이다.
이 밤은 말씀이 없는 심령이다.
* 요 1 : 1 ~ 5 에 본 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말씀이며
생명이고 빛이다.
말씀이 없는 자는 하나님도 빛도 생명도 없는 깊은 밤이다. 하늘에서 떨어졌으니
빛이 아닌 밤이다.
신천지, 신앙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참 신앙인이라면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라고 성경에게 물어 봐야
할 것이다.
계시록 성취때
약속한 말씀대로 하나님의 씨로 거듭 났는가 ?
하나님의 곳간인 시온산으로 추수 되어 왔는가 ?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 맞았는가 ?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소속 되었는가 ?
예수님의 피로 산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인가 ?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
생명책에 내 이름이 녹명되었는가 ?
처음익은 열매인가 ?
거듭난 새 피조물인가(요 3 : 1~5, 벧전1:23~, 고후5:17~) ?
이와 같이 생명의 말씀으로 창조된 하나님의 창조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말씀과 관련이 없다면 이미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 할 수 있는가 ?
하나님의 말씀보다 돈을 좋아 하고, 권세를 좋아하고 천국보다 세상이 좋고
하나님보다 바다의 용이 ( 사 27 : 1~ ) 더 좋으니
그들의 권세는 용이 준 것이고 그들이 사는 곳은 바다 곧 세상이다.
참 신앙인이라면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 '하고 성경에게 물어 보아야
할 것이다. 성경의 거울 앞에 자신을 비춰보고 만일 나 자신이
성경대로 창조되지 않았다면 외인이며 죄인이요,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 것이다.
신약을 믿는 자라야 구원 받은 자라 할 것이다.
이 말씀과 관련이 없다면 어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 ?
성도가 신앙을 하는 가치는 바로 천국 가는데 있다.
하지만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자기의 목자를 통한 엉터리 주석의
말만 믿고 올바른 신앙을 하지 않는다면 자기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다.
기록된 성경 말씀에 의해 심판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누구나 성경대로 믿고 말씀을 가감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켜야 할 것이다. 아멘 !
* 원문보기 : http://cafe.naver.com/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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