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읽기엔 다소 어렵고 난해해 보이는 성경책!
이 성경의 매뉴얼만 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앙 곧 종교는 하늘에서 온 것이며, 하늘의 하나님이 주셨지요. 하늘의 뜻이 담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주석은 과연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계시 말씀을 욕으로 여기고(렘6:10) 자기들이 만든 책 주석의 말을 성경으로 삼고 권세를 행세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이들이 사는 곳은 바다 곧 세상인데요.
참 신앙인이라면 성경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씨로 나야하며, 하나님의 곳간 시온산으로 추수되어 와서 12지파에 소속되어야하며, 인 맞아야하는데요. 이들은 계시록 성취 때 예수님의 피로 산 나라와 제사장이며, 그 피로 씻은 흰 무리이지요.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생명책에 녹명되었는지, 달마다 열 두가지로 맺어진 생명나무 처음 익은 열매인지,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새 피조물인지 성경인 거울 앞에서 비추어 보아야 하는데요.
만일 성경대로 창조되지 않았다면 외인이며, 죄인이 되지요. 또한 하나님과 적이 되어 지옥으로 가게 되는데요. 그러니 천국에 가기위해 신앙을 하는 성도라면 자기 목자로부터 배운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을 믿어야 되겠지요? 자기의 목자와 그의 세상 말만 믿는다면,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신앙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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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믿지 못할 세상에 속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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