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신천지 가자
엄마야 누나야 신천지 가자 |
제목을 어디서 본 듯 하지요?
네 실은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를
엄마야 누나야 신천지 가자 로 바꾼 것이랍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는 김소월 님의 시로써
어린 남자 아이의 시점에서 적은 것이라고 해요.
그러니 누나야 라는 표현이 있는 것이겠지요 ^^
이 시의 주제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고 싶은 소망을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왠지 아름답고! 라는 부분이 신천지와 통하지 않나요?
아름다운 신천지!! 그래서 저는
엄마야 누나야 신천지 가자! 라고 바꾸었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이라면
세상 어떤 곳보다 단연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 아닐까요?
엄마야 누나야 신천지 가자 |
창조주는 유일신인데 세상의 종교는 너무나도 차고 넘칠 정도로
많고 그러니 너도나도 내가 참이라고 우기고
내가 속한 교단이 아니면 이단이니 삼단이니 험담하고 거짓말을
지어내고 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한심할까요?
우리 나라만 해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종교인들이 세상의
돈에 빠져들어 하나님은 나 몰라라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하지만 신천지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주신 성경으로
(사람의 개인적인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
신앙하는 곳이랍니다.
여러분이 신앙을 하고 있는 그 곳에는 참 하나님이 계신가요??
궁금하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한번 알아보세요.
나의 신앙의 현주소는 올바른 것인지 자가 진단도 가능하실 거예요.
믿지 못할 세상에 속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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