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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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9일 수요일

CBS 허위, 왜곡된 방송에 하나님의 철퇴가 내려 질 것이다.



부패한 목사와 부패한 교단이 하나되어 방송의 힘을 빌어 신천지를 왜곡, 편파, 오도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 모든것이 신천지가 한 일이라고 뒤집어 씌우기까지 했다.

진실은 언젠가는 규명되어 밝혀지겠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철퇴를 내리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올 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로라하는(?) 방송들은 눈감고, 귀를 막고 있는지 수수방관하며 너무도 조용하다.
폭풍 전야처럼 말이다. 

일곱번째 나팔이 울려 퍼질 때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고 하신다.






지금의 때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 받을 날이 가까웠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었으면 신천지를 모욕하고 핍박했을까 ?

CBS방송의 왜곡,편파, 허위보도는 지각있는 기자들을 움직이게 했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마귀소속의 목자들이 다 핍박하고 죽였다.
예수님과 제자들까지도......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72 

2015년 4월 27일 월요일

예수님 믿고 죄사함 받으셨나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 믿고 죄사함 받으셨나요?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의 가장 관심사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 인해 우리의 죄가
사하여 진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의 죄는 사함 받은 것일까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5:12)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라고 하셨는데,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인하여 죄사함 받았다면 이제 사람들은
죽지 않아야 겠네요.


사망은 죄로 말이암아 왔고,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하시니 말입니다.

죄사함 받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죽지 않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영생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으니
예수님의 십자가 못 박히심은 효력이 없는 것일까요?
성경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2천년 전에 흘리신 예수님의 피는 오늘날 새 역사에 없어서는 아니 될
중요한 것입니다.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용을 이기고, 이 피로 사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 것이라고 계시록 5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오늘날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 새 나라가 오늘날 신약의 약속대로 선민의 배도와 멸망 후 동서남북에서
추수하여 인 맞은 새 민족입니다.
(참고 성구 데살로니가 후서 2:1-4, 마태복음 24:29-31, 요한 계시록 7장)

여러분들도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았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

참고 원문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6

http://cafe.daum.net/scjschool
http://cafe.naver.com/scjschool


낡은 담벼락에 신천지의 사랑이 넘쳐 나요 !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담벼락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2013년 부터 낡고 칙칙한 담장을 테마가 있는 그림을 그려 새롭게 단장해 주는
벽화 그리기 봉사는 어둡고 낡은 벽을 아름답고 산뜻한 그림으로 그려 나간다.

외국인도, 사찰의 주지도 참여하는 이 봉사활동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봉사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세상이 말하는 감금, 폭행, 가출을 종용하는 교단이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일들을
할 수 있단 말인가 ?

사랑과 평화의 나라를 꿈꾸는 동심을 매도하지 말고 성숙한 신앙인의 참 모습으로 
변화받아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였으면 좋겠다.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신천지의 한기총 사랑은 산세베리아 꽃말처럼




세계적으로 가장 적은 장로교 
한국엔 왜 이리도 많은지
우물 안 개구리도 웃는다 

한국 기독교 대표주자 돈기총 
그 뿌리 알고보니 장로교
그 뿌리 알고보니 칼빈교

마녀사냥으로 어린아이까지 죽어나갔고
오늘날 신마녀사냥은 신앙인의 마음에 못박고

신앙인의 인권침해가 
사랑 용서 축복이라면
예수님이 통분할터
하나님의 약속 무색하게 하네

목자라는 그 이름 
천국가는 항해자와 같아서
그의 손에 백성의 천국 지옥 달렸네

목자의 책임이 권력 남용으로 
사랑 용서 축복이 욕설 저주 거짓말 핍박으로

칼빈과 한기총
교인들의 원성은 하늘에 닿았고 

하늘은 이전 것 허물고 
새 목자 새 나라 새 백성
창조할 수 밖에 없네

하늘이 통탄하는 마음을 
땅이 어찌 알랴만은 
원수까지도 사랑한 아비의 마음 
어이 헤아리겠냐만은 

늘 그 자리에서 믿고 기다려준 사랑
돌아오길 외치는 사랑
빛과 비와 공기처럼 변함없네

* 신천지, 칼빈교와 한기총의 교법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7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지금의 때는 신약의 계시된 믿음으로 신앙해야 할 때 !



지금의 때는 신약의 계시된 믿음으로 신앙을 해야 할 때이다.
요한계시록22 : 16절의 실체는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 성령과 약속의 목자
이긴자이다. 

즉 보냄을 받은 사자이다. 눈으로 보고 듣고 깨달아 구원받아 영생에 이르러야 할 것이다.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때를 알아야 하며,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하며, 말씀으로 자신을 분석하자고 말씀하신다.
형식적인 신앙인이 아니라 가치관을 갖고 살아야 한다라고도 하신다.

안일하지도 말고, 불평 불만하는 자 되지 말고 잎이 되어 만국을 소성하는
일군이 되자라고 하신다.




지금의 때는 신약의 계시된 믿음으로 신앙을 해야 할 때다.
신천지는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과 순교한 영들과 천사들이 임했고 이곳은 영원한
복음과 영생의 양식이 있다.

재림의 주를 기다린다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신약이 이루어 지는 증험과 성취가
있는 신천지로 나아 와야 한다.

태고이후 초락도를 경험해 봐야 할 것이 아닌가 ?
신천지는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받은 목자께서 만민이 먹고 살 수 있는 감추었던 만나와
만국을 치리할 철장권세를 가지셨다.

계시록은 천상 천하에 그 누구도 알 자가 없었지만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예언이 약속대로 가감없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래도 전통을 고집하며 단에 묶여 심판의 불이 떨어질 때를 기다릴 것인지, 회개하며
빛으로 나아 올 것인지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들이 다 되시길 기원드린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3


2015년 4월 21일 화요일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한기총은 과연 어떤 곳인가 ?


마녀사냥으로 악명이 높은 칼빈이 창설한 교회가 바로 장로교의 근간이 되었다.
칼빈은 제네바에서 교권을 잡은 후 계시록은 성경으로 인정하지도 않았고,
성경을 자기식으로 해석하고 자기교법안에 들지 아니한 신앙인들을 잔인무도하게
학살한 주범이다.

장로교는 세계 교단중 가장 적은 수이며 유독 한국에만 교인수가 많은 편이다.
이 장로교의 뿌리는 칼빈교이며 곧 한기총이다. 한국의 장로교는 일제시대
일본신에게 절하고 찬양했다.

또한 회장선거 때는 돈으로 권세를 사고 팔고, 10당 5락이라는 신종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리고 칼빈같이 자기 소속이 아니면 이단으로 몰고 
강제개종교육으로 신앙인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사회 물의를 빚고 있다. 

이러한 집단이 하나님, 예수님을 등에 업고 주의 종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하나님의 약속을 제대로 알고 전해야 하는 사명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목사증도 돈으로 사고 파는 부패한 신앙의 밤을 어찌 예수교라 명명하는가 ?


하나님은 사랑, 용서, 축복을 원하시지만 하나님의 뜻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악행을
자행하고 있으니 얼마나 통탄할 노릇인가 ?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이는 그 시대 권력에 의해 자기의 주장을 포기하는
재판대까지 서게 되어 목숨을 연명했지만 " 그래도 지구는 돈다 "는 일화는 유명하다.
과연 천동설을 고집한 사람들의 견해가 맞았는가 ? 아니지 않았는가 !

세상말과 주석에 취해 우리 목사님만을 외치고 있는 우매한 교인들 !
성경대로 성령의 계시받은 목자에게 듣고 깨달아 신앙하는 신천지인들 !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손을 들어 주실 것인가 ?

더욱 아이러니는 신천지는 말씀으로는 당할 재간이 없다고 말들은 왜 하나 ?
신앙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하면 됐지 무엇이 더 중요하단 말인가 ?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데 이 대명천지에 감금,구속, 납치, 폭행만 난무하다고
비열한 수법으로 신천지를 폄하하는 한기총과 cbs !


생각과 사고가 명확한 사람들이라면 어느 것이 참인지를 알 것이다.
참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만 지치지도 않고 강도를 더하는
한기총과 cbs의 왜곡된 보도는 너무 어이가 없어 사실만을 얘기하고 싶을 뿐이다.

신의 역사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라고 하지만 지금은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나는 실상의
시대가 도래했다. 처소를 마련하면 오시겠다고 하신 예수님께서 역사하고 계신다.

신앙인이라고, 주의 종이라고 말로만 하지말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리고 오시면
언제오시는지, 어떻게 오시는지 어디에 오시는지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외치기만하는 한기총의 목사님들 ! 

* 계 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               었도다

무너진 바벨론이 되지 마시고 회개하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시길 기원드린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7

2015년 4월 17일 금요일

한기총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신천지 기자회견 !

한기총 ! 
한국 기독교 총 연합 ?
무엇을 연합했다는 말일까 ?

하나님을, 예수님의 보혈을 운운하면서 성경대로 신앙하는 신천지를 이리도 못살게
구는 것일까 ?

초림때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해 온갖 죄를 다 뒤집어
씌운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일까 ?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6천 년간 살아 역사해 오신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말로만 권력과 명예와 부를 위해 모이고 흩어지는 소인배밖에 되지 않는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 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사 2 : 2~3 참고)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
당연히 읽고만 지나가는 성구 정도로만 치부하지는 않았는지.....
주의 종이라 입으로만 확신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사명이 뭔지 좀 알고 신앙하면
어떠하실지.....


신앙은 하늘과의 약속이라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말씀하신다.
신앙을 할려면 말씀을 알고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 ?

예수님께서는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지만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 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친다고 하셨다(요 10 : 11~12참고).
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도 하셨다(눅 18 : 8~참고).

약속의 목자의 사명은 하나님께 받은 계시의 말씀을 만민에게 전하는 것이고, 그 만민과
백성들은 배우고 들어야 한다는 사명이다.

정말 한심한 것은 사람속에 있는 고집이라는 그릇된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망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한기총이, CBS가 제아무리 신천지를 폄하, 비하할지라도 성경대로 이루어가는 
신천지는 얄미울 정도로 성장 또 급성장하고 있다.


하루속히 회개하며 구원의 손길을 잡을법도 하지만 사악한 사단마귀는 자기의 때를
확신이라도 하는듯 끝도없이 무저갱의 깊이를 더해만 가고 있다.
신천지는 성경대로만 증거 증명하고 있다. 

가는 세상 붙잡지 말고 오는 세상을 맞이하라고 하신다.
손에 잡혀 줘도 천국을 깨닫지 못하니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

신천지 기자회견은 한기총과 CBS방송이 모든 사람에게 왜곡, 오도한 기사를
신천지는 정당하고 바른 사실을 알게 하려 함이다.

한국 기독교 총 연합, CBS 기독교 방송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표본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다.
성경은 우리의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이 땅에 만들어 
지고 있다.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들이 이 지구상 곳곳에 실상으로 나타나도
깨닫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와 보라 ! 그리고 확인 해 보라 !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신천지 기자회견 다시보기!

신천지 기자회견 다시보기!

누군가 당신을 몰래 훔쳐보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누군가 당신을 도촬(도둑촬영)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몰래 훔쳐보는 것도!
도촬하는 것도! 유쾌한 일이 아닙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범법행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 방송사가 있습니다.
도둑촬영도 모자라 방송으로 내보기까지 했답니다.
방송에 내보내는 부분을 그 당사자에게 동의를 구했을까요?
동의는 둘째치고라도, 이 당사자를 정신이상자로 몰아가는 상황의
연속은 더할 나위없이 인권유린의 현장입니다.

어디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어떤 단체가! 이런 범법행위를 서슴지않고 하는 것일까요?
바로 한기총 입니다.

한기총은 CBS 기독교 방송사를 통해 「관찰보고서 - 신천지...」
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이 신천지 성도들을 불법 감금. 납치
등으로 신천지 성도의 동의 없이 신천지 성도를 촬영한 것입니다.

과연 이들의 행위가 옳은 것일까요?

한기총의 말만을 100% 반영하여 공정성도 잃었고,
한기총의 신천지성도에 대한 감금 행위는 마치 당연한 일인 듯 방송을 내보냈는데요.

이에 대해 신천지는 지난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신천지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기총과 하나되어 신천지를 범죄집단으로, 반사회적집단으로 매도한
CBS 방송의 공정성 결여를 알리고 CBS 정정보도 요구를 했습니다.

신천지 기자회견을 보고 있노라니 한기총과 CBS 정말 종교인이 맞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실지!! 의문이 듭니다.
한기총과 CBS 진정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다면
신천지 기자회견의 내용처럼 공개토론도 좋을거 같습니다.

누가 진짜 신앙인인지! 온 국민 앞에서 밝힐 수 있도록 말입니다.



신천지와 한기총의 신앙, 어떻게 다를까?



  하나님은 아담에게 천하를 유업으로 주셨으나 아담이 뱀의 미혹에 넘어가 배도하므로 인류 세계는 사단이 주관하게 되고 하나님은 떠나가셨다. 영계의 하나님 편과 사단 편이 서로 자기 세력을 키우려고 땅의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 들이는 역사가 성경 6천년의 선악 싸움이다.

  하나님은 선의 세계를 회복하시려고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었건만 시대마다 땅의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 편의 사역자를 모두 죽이고 핍박했다. 이는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다.

  예수님도 불신자들이 죽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유대교의 지도자들이 죽였다. 그 사단의 행위가 시대마다 이어지고 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다 하시고 2천 년 전 승천 하셨다. 재림을 약속하신 것이다.

  과연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 때는 언제인가? 온 교회가 진리는 없고 주석(제각각 자기 식 해석)으로 설교하는 어둠이 진행되어온 영적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 새 하늘 새 땅(신천지)를 창설하실 것을 계시록에 예언하셨다.




  하나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때가 되어 신천지가 출현되어 진리를 선포하니 한기총 소속의 목사들은 자기들의 거짓과 허물이 드러나므로 신천지가 정말 미운 것이다. 그토록 이단이네 삼단이네 단속을 해도 교회에 열심 있고 말씀에 갈급한 알곡 심령은 성경대로 하나님의 곳간(신천지)으로 자꾸 빠져 나가니 신천지를 미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2천 년 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핍박했던 그 귀신이 오늘날 전통을 자랑하는 그들에게 들어가 악행을 그대로 행하는 것이다.

  몇 년 전 MBC 피디 수첩을 통해서 거짓을 유포하더니 또 기독교 방송을 통해서 거짓 편파 방송을 하고 있다. 참과 거짓, 진리와 비진리의 판단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기준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은 전통 교단이다. 전통 연합회 안에는 각 교단이 있고, 교법이 다 다르나, 성경책은 같다. 그런데 계시록은 하나같이 다 가감했다. 성경 해석이 제각각이다. 계시록을 해설한 주석이 있으나 이는 거짓이며, 실상은 없다.

  계시록의 비유 중 중요한 세 가지를 말한다면, 일곱 별의 비밀과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과 마지막 일곱째 나팔의 비밀의 비유이며, 비유한 인물의 실체가 있다. 이를 보고 듣고 지시받은 약속의 목자가 있으니, 그를 통해 보게 된다. 그러나 한기총 소속의 주석을 보면 성도들은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저마다의 해석이 난무하다.

  예수님께서 그 열매로 나무를 안다고 하신 것과 같이 그 행위의 열매로 그 소속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라 하셨다. 마귀는 핍박하고, 저주하고, 거짓말을 지어낸다. 예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같은 종교인을 저주하고 핍박하고 살인 까지 일삼으니 한기총은 그 소속이 어느 쪽인지 알 수 있지 않은가?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회개하고 진리 가운데로 나와서 소망하는 천국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봄맞이 새 옷 갈아입은 광안리 해변 중심엔 안드레교회 자원봉사단

 


  제 1의 항구도시 부산은 바다를 보러 매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인데요. 올해는 특히 청렴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시도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요. 부산의 대표적인 바다의 부패를 막기위해 캠페인도 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부산의 대표적인 자랑거리 광안리 해수욕장이 새 봄을 맞이해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는 현장을 찾아가봤는데요. 그 중심에는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 자원봉사단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꾸준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수영구에서도 이미 잘 알려져있는데요. 우리 지역은 우리의 손으로 지켜야 하는 것 맞겠지요? 다가올 이달 말 열리는 광안리 어방축체와 5월 관광주간을 대비해 광안리 새 봄 맞이 단장은 분주해 보였지요.




  많은 관광객들이 광안리를 찾아 좋은 추억을 담고 갈 수 있도록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 자원봉사단들의 해변 정화 활동이 실시가 되었습니다. 삼삼오오 짝을 짓고 흩어져 너른 해변을 누비고 다녔는데요. 쓰레기 봉투가 차곡차곡 쌓이고 이들의 입가엔 밝은 미소가 끊이질 않았지요.

  태평양같은 마음씨는 곧 참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가치있는 일을 하기 때문이지요. 세상의 빛과 비와 공기는 늘 곁에 있어 그 감사함과 소중함을 잊을 때가 많은데요. 그러나 꼭 필요한 존재인것처럼 광안리 해변 정화에 함께한 이들도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백사장을 누비며 나오는 쓰레기들을 하나 둘 씩 치울때면 내 마음의 때도 씻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는 이들인데요. 나의 이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손길임을 하늘은 기억할테지요.

  부산의 중요 행사지로 자리잡은 광안리! 세계인이 찾는 광안리! 이를 깨끗하게 가꾸고 지켜가는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 자원봉사단의 다음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2015년 4월 10일 금요일

[신천지 기자회견]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바르게 다시보기




CBS의 다큐 관찰 보고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방영이 허위, 왜곡 방송이며 후원금이 목적이었음이 세상 만방에 알려지면서 대국민 사기극에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개신교계 법률 전문가도 문제 제기한 CBS 범법행위는 종교와 하나님을 논하기 이전에 세상 법의 심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는데요.

그 가운데 신천지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강제개종 교육 피해자들의 증언이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특히 피해자 중 임신 6개월이신 분이 있었는데 그의 증언에 따르면 자신의 기존 교회로 납치돼 감금 됐다고 했지요.

그는 개종교육을 담당한 목사가 “신천지인들은 옷을 다 벗겨 멀리 데려가 감금해야 하는데 특별히 임신부이니 사택에서 개종교육을 진행한다."고 들은 바를 폭로했는데요. 더한 것은 “무더운 여름 날씨임에도 사흘 동안 갇혀 옷을 갈아입지도, 씻지도 못했다.” 며 그날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얘기했지요. 당시 강제개종교육의 충격적인 실태는 분명한 범법행위인데요.



종교의 자유가 법에 명시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강제개종교육이 버젓이 이루어지는 현실, 종교가 다르면 강제로 감금되어도 된다는 생각을 심어놓는 개종목자들과 이를 동조하며 부추기는 한기총! 이렇게 범법행위가 만연하여 잠든 기독 언론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인권은 더욱 사각지대에 놓여 무고한 국민들이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지 못하는 상처에 시달리고 있지요.

이 땅에서 사라져야할 신마녀사냥 강제개종교육을 CBS는 자랑스럽게 방송으로 내보냈는데요. 그것도 피촬영자의 동의없이 이뤄진 비밀 취재 후 사실과 다르게 편집해 거짓보도했지요. 이것은 방송법 제 19조와 제 21조 4항을 철저히 위반한 셈인데요.

이뿐만 아니라 사랑, 용서, 축복을 지키자고 말하는 기독교에서 어찌 인권은 철처히 무시한채 주머니를 채우려는지 돈을 좋아했던 바리새인의 행동과 다를바 없는데요. 기독언론의 신뢰는 이미 바닥을 치고 있는 현실에 무고한 국민들의 인권은 보장받고 다치는 사람이 없길 바래봅니다. 기독언론도 국민들도 깨어 진실을 보는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

CBS와 연합한 강제 개종교육 덮어 씌우기는 언제까지 하시려나 ?




어느글에서 신천지 알바생이라는 표현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알리고
보여주는 일이 알바생들이 작성하는 글이라면 상당한 수준의 성경지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같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일방적인 비방이나 모욕적인 발언은 삼가시는게 기본
예의가 아닐런지요 ?

입으로만 하나님, 예수님을 믿노라 강조하고 행실은 마귀짓을 한다면 언젠가는
그 악행이 천하에 드러나지 않을까요 ? 유난스럽게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규정(?)짓는
잣대는 누구의 소행입니까 ?

그러나 늘어만가는 신천지의 성도수는 무엇을 반증하는 걸까요 ?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해 줄 수 있나요 ?

신천지에서 교육장까지 한 신00은 지금은 강제개종교육을 주도하고 신천지 비하하기에
여념이 없이 바쁘겠지만 성경의 주인공은 선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게한 하와를 미훅한 뱀처럼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열국을 엎은
땅에 찍힌 아침의 아들 계명성 !
누구의 육체에 깃들어 사악한 역사를 주도하고 있는지 생각이나 해 보셨나요 ?


하나님의 의를 행한다고 강제개종교육을 감행하고 계시나요 ?
방송사와 연합하여 신천지를 비하, 폄하한다고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신천지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요한계시록 21 : 2절에서 본바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새 예루살렘성을 맞이 할 곳입니다. 이해가 안되신다구요 ?
들으려 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으려 하니 당연히 모르실 수 밖에요 !

이제는 평화를 외치는 때에 자다가 남의 다리나 긁는 엉뚱한 소리들은 하지 마시구요,
신천지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의 증거의 말씀에 귀 기울이십시요 !

막연하게 죽어서가는 천국타령만 하지 마시구요, 살아서 천국을 소유하는 천민이 됩시다 !
근래에 심심찮게 인터넷을 달구는 cbs의 왜곡된 보도또한 신천지를 선전하는 역효과를
낸다는 것을 왜 모르시나요 ?

사단마귀가 아무리 날고 구른다해도 창조주의 피조물에 불과한 것을 착각한 결과물입니다.
다시 오시겠다고 성경에 약속하시고 오늘날 마련한 처소로 초대해 주신다는데
뭐가 그리도 불만이 많으신지요 ?




신의 역사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치부해 버리고 죽어서 간다라고 장담들을 하시지만
이 신의 역사를 직접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가 신천지에는 계십니다.
그리고 그 보고 들은 것들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순종과 사랑과 용서를 모르면 성경을 안다고 할 수 없고, 서로에 대해 자신의 판단보다는
서로 용서하고, 서로 허물을 덮어 주고 서로 깨우쳐 주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 하십니다.

cbs나, 한기총이나, 강제개종목자나 귀 기울여 들어야 할 대목입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전하고 계시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의 말씀에
양심의 요동이 있었으면 좋겠고 더 이상은 사망으로 치닫는 가속을 줄이시고
생명수에 더럽혀진 옷을 씻을 수 있는 혜안이 열리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신천지,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이 아쉬워 신앙 잘하는 사람들을 강제로 구금하고,
가출시키고, 정신병원에 수감을 합니까 ?

상식이 통하는 이 밝은 대명천지에 돈에 현혹되어 엄청난 대단한 일이라도 하는 것처럼
포장하는 강제개종 목자님들 하고는 구별되고 분별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모든건 사함받을 수 있는 때에 회개하고 빛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2015년 4월 7일 화요일

하나님의 말씀안에 생명이 있다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 1~5 참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어록을 상고해 봅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말씀안에 생명이 있다 하셨으니 구원과 영생을 소망하신다면
말씀을 소유하는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 여러분, 우리는 ' 이 말씀이 곧 내 생명이다 '라고 생각해야 한다.
또한 '이 말씀만이 나를 살릴 수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므로 어느 하나라도 말씀을 깨달아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항시 '나는 부족하다 말씀이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더 알아야 한다' 하면서
말씀을 충만하고 완벽하게 알아야 한다." 아멘 !

보이지 않는 말씀을 어떻게 믿겠느냐고 하며 아직도 어두움에 계시는 분들은
안 계시겠죠 ?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살아서 역사하는 분이시기에, 실상의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림자에 매인 신앙을 할 것이 아니라 실체를 확인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믿기가 어려우시다구요 ?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예수님의 간절한 음성을 들으신다면 마음의 문을 활짝여시고
받아들이십시요. 고집과 아집은 자신을 구원의 길로 절대 인도할 수 없음을 숙지하시고
빛을 찾아 나오십시요.

천국의 문은 항상 열려 있지는 않을 것이며, 그리고 모두가 맞네 ! 할 때는 
상속받을 복의 기준이 엄청나게 다를 것입니다.

신앙은 스스로 하는 것이지 누구의 눈치나 보며 선택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자신의 판단을 믿으십시요 ! 그리고 천사의 음성을 확인하시고 천국을 소유하시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만약 우리에게 하나님도
없고, 소망도 없다면 이 세상에서 우리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없겠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이 모든 말씀이 옳으므로 우리는 세계 최고의 복을
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러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아멘 !

2015년 4월 6일 월요일

세상을 바꾸는 작은 캠페인? 안드레교회 대중교통 이용, 무단주차근절 캠페인

  최근 먹거리 X파일에서 잔반을 재사용하는 곳을 취재해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이를 방지하고자 손님에게는 반찬을 적게 주고 다 먹은 후 손님이 직접 잔반을 한데 모아버리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캠페인 스티커를 들고 식당마다 무료로 나눠주며 손님과 업주간의 신뢰를 쌓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손님들이 번거롭지 않을까 염려했지만, 오히려 음식물을 많이 남기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직접 재사용이 되지 않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뢰가 간다고 하네요~^^ 이러한 작은 노력이 모이고 모여 서로 간에 신뢰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질 것을 기대해봅니다.




  이와 같은 캠페인을 보이지 않게 실천하는 노력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안드레교회도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특히 수요 예배와 주일 예배에는 부산 곳곳의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오는데요. 




  안드레교회는 주변 이웃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캠페인과 실천을 하고 있답니다. 또한 광안리 일대 무단주차 근절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빛과 비와 공기처럼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안드레교회의 대중교통이용 캠페인과 무단주차근절 캠페인!




  안드레교회의 작은 노력을 시작으로 더욱 많은 교회와 공공기관들도 이웃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해봅니다.

신천지를 아시나요?

[신천지] 강제개종교육실태보고 신 마녀사냥

[신천지] 당신을 흔드는 유언비어

[CBS 강제개종교육 방송] 신천지 성도 대상으로 자행되는 강제개종

[신천지] CBS 거짓과 왜곡 방송에 대한 반증 3, 4부

[반증보고서] CBS 방송, 신천지에 빠진사람들 1부 계시록

[신천지] CBS 방송 2,000시간의 왜곡 보고서 '진실을 밝히다'

2015년 4월 4일 토요일

다시 오시는 하나님, 예수님 !


하나님, 예수님 믿기만 하면 죽어서 천국간다라고 맹신하는 기독교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진리는 이단시되고 근거없는 비방과 핍박으로 왜곡되는 현실은 아이러니다.

성경을 오해한 결과라고 하기엔 신앙인들의 경서에 대한 편협한 사고는 무지 그 자체다.
성경은 손에만 들고 다니는 악세사리(?)로 전락하고 만 것일까 ?

그리고 막연하게 요한계시록은 듣도 보도 못한 7머리 10뿔짐승의 출현으로 무섭기만
한 장르일까 ?
요한계시록은 세가지 비밀이 있다라고 하신다.
알고보면 깨닫기 쉽게 되어 있다라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말씀하신다.


즉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의 비밀이다.
배도자는 기록된 배도의 일을 하고, 멸망자는 기록된 멸망의 일을 하고, 구원자는 
기록된 구원의 일을 할 것이라고 하신다. 

하여 그가 하는 일을 보아 이 세가지 존재를
알게 되며 계시록을 가감하는 자는 이 세 존재를 알지 못한다고 하신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이 성경의 마지막인 계시록을 몰라도 된다라는
배짱은 누구의 계략일까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4

한기총 성명에 대한 신천지 반박 성명서


‘반사회적 집단’은 자신들이 한 짓을 신천지에 뒤집어 씌우는 한기총이다!



지난 3월 25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과 관련해 ‘신천지는 반사회적 집단이며 심각한 이단 사이비집단’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전문에 담긴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대꾸할 일고의 가치도 없으나 국민들의 가치관 혼란을 막기 위해 부득이 다음과 같이 반박성명을 발표한다. 


1. 신천지가 이혼, 구타, 가출, 자살 등 가정파괴를 일으키며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낳고, 부모에게 사단 마귀처럼 대한다는 주장에 대해 

-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신천지교회를 일방적으로 비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왜곡 편집된 방송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지난 24일 강제교육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가 주최한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들의 증언과 사회 전문가들의 의견이 이를 증명하고 있으며, 2007년 MBC PD수첩의 거짓 방송으로 인해 신천지가 조사 받은 결과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 뿐만 아니라 아들을 강제개종교육에 직접 데려간 어머니가 폭로한 내용에 따르면, 한기총 소속 개종목사들은 자녀가 신천지에 빠졌다며 밤낮으로 전화를 했다. 또 개종교육 현장까지 자식을 납치해 데려오게 지시했다. 이들은 신천지 성도들을 강제로 끌고 오기 위해 폭행은 물론 수면제나 쇠사슬, 수갑까지 동원하도록 했고 돈까지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신천지 성도들은 말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당했다. 

- 한기총 (전 이대위 소속) 개종목사들은 신천지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혼을 강요하고, 개종교육에 끌려갈까봐 집에 못 들어가는 청년들을 가출했다고 주장하며 모든 것을 신천지에 뒤집어씌우고 있다. 

- CBS 방송은 ‘가족’이라서 강제개종교육에 끌고 왔다는 부모 말에 화가 나 던진 청년의 말 한마디만 부각시키고, 왜 그 말이 나오게 됐는지에 대한 앞뒤 정황은 알 수 없게 잘라버렸다. 그리고 강제개종교육 피해자인 청년이 부모를 고소한 일이 없는데도 고소했다고 거짓 방송을 하였다. 
인간의 기본권을 짓밟고 돈벌이에 혈안이 돼 온갖 거짓말과 인권유린을 일삼는 강제개종교육 목사들과 이를 옹호하는 한기총이야말로 사단 마귀가 아닌가?




2. 신천지 대표가 스스로 ‘만왕의 왕’이라 주장하고, 1987년 9월 14일 지상천국이 온다고 했으며, 자신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쳐 명백한 이단이라는 주장에 대해 

- 신천지에서는 신천지 대표를 교주라 부르지 않는다. ‘신천지예수교’라는 교명과 같이 예수님의 교회이므로 교주는 예수님이며, 사람이 교주가 될 수 없다. 신천지 이만희 대표에 대한 호칭은 ‘대표’ 또는 ‘총회장’이 공식 명칭이다. 신천지 대표를 교주라고 한다고 억지를 쓰는 것은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주기 위한 한기총의 거짓말이자 음해이며 나아가 종교를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스스로를 만왕의 왕이라 주장한 바가 없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시다. CBS는 확인 없이 소수의 불만 세력이 음해하는 말을 그대로 전하는 큰 잘못을 보이고 있다.  

- 신천지는 1987년 9월 14일 지상천국이 온다고 발표한 사실이 없으며, 신천지 대표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친 바도 없다. 신천지 대표는 자신을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전하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과 그 약속대로 이룬 실체를 믿으라고 한것이다. ‘지상천국’이라는 말은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뜻하는 말인데, 지상천국이 온다는 말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오는 천국은 지상천국이 아닌 ‘영계의 천국’이다. 이 또한 성경에 무지함을 스스로 드러내고 만 것이다.




- 신천지(新天地)는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 ‘신천신지(新天新地)’를 줄인 말이다. 신천지는 하나님이 선지사도들을 들어 미리 약속(사65:17, 사66:22, 벧후3:13, 계21:1)하시고 그 약속대로 때가 되어 이 땅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이 육천년 일해오신 목적이 바로 신천지 창조이다. 또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이다(마6:10)”라고 주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해 온 것이 성경대로 이 땅에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새하늘 새땅(계21:1)’ 신천지다.


3. 신천지가 반사회적이며 심각한 이단 사이비 집단이고, 추수꾼을 통해 성도를 빼내고 산 옮기기까지 한다는 주장에 대해 

- 반사회적이고 심각한 이단 사이비 집단은 납치 감금 폭행을 일삼으며 이를 신천지에 뒤집어씌우는 한기총과 강제개종교육 목사들이다. 

- 성도를 강제로 빼가는 자들은 신천지 성도를 강제로 끌고 가 강제개종교육을 행하는 한기총 소속 개종목사들이다. 이 사실은 금번 자충수가 된 CBS 거짓·왜곡방송에서 이미 드러났다. 


- 예수님은 이천년 전 씨 뿌리고 난 다음 추수 때가 있을 것을 약속하셨다(마13:24~30). 지금은 세상 끝인 추수 때요(마13:39) 계시록 성취 때이다. 신천지는 한기총에 속한 교인들이 말씀이 없어 갈급해할 때 얼음냉수 같은 계시의 말씀을 줬을 뿐이며, 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한 것뿐이다. 왜 핍박하는가? 하나님의 육천년 역사를 보면 핍박하는 자와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자가 있었다. 어느 쪽이 선(善)이고 어느 쪽이 악(惡)인지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신천지는 강제개종교육 목사들의 반인륜적 범죄행위와 CBS의 왜곡보도를 옹호하는 한기총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아래와 같이 할 것을 촉구한다. 


1. 한기총은 신천지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을 중단하고 신천지에 와서 말씀을 배워라. 신천지는 언제든지 한국교회 목자와 성도들에게 대가없이 하늘이 준 계시말씀을 가르쳐 줄 준비가 돼 있다. 근거 없는 말만 듣고 신천지를 욕하지 말고 스스로 듣고 판단해 보라. 


2. 돈으로 권세를 사고파는 등 온갖 부패와 타락의 온상이 된 한기총이 누구를 반사회적 집단이라 비난할 수 있겠는가? 거짓을 덮고 남에게 뒤집어씌우려 하지 말라.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3. 한기총은 거짓말로 국민을 교란시킨 CBS의 거짓보도를 자신들의 거짓을 숨기기 위한 방패막이로 삼지 말라. 한기총의 부패와 타락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다. 한기총은 하나님과 국민 앞에 진정으로 회개하길 바랄 뿐이다. 


4. 신천지인(人)이 잘못한 게 있으면 마땅히 지적을 받아야 하겠으나, 신천지를 핍박하고 욕하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욕하는 것임을 잊지 말라. 신천지는 하나님이 약속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2015년 3월 2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성도 일동

2015년 4월 3일 금요일

CBS는 강제개종교육 사업에서 당장 철수하라 !



CBS는 지금 당장 강제개종교육 사업가와의 관계를 끊고 신천지를 이용한 재정사업에서 손을 떼라. 

CBS가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제작한 이유는 기독교 정신을 구현하기 위함이 아니다. 오직 재정난에 빠진 CBS의 수익사업의 일환일 뿐이다.  

이 프로그램은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강제개종교육 과정을 편집해 이뤄지고 있다. 촬영은 강제개종교육의 온상인 안산상록교회 이단상담소에서 진행됐다. 안산상록교회 이단상담소를 운영하는 진용식 목사는 강제개종교육 사업으로 최소 1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 사실이 2012년 법원에 의해 확인이 됐다. 

CBS는 진용식 목사를 비롯한 강제개종교육 사업가들과의 커넥션을 솔직히 밝히라. CBS의 역할은 신천지에 대한 공포심을 최대한 불러일으켜 신천지 교인 가족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것 아닌가? 부인과 자녀를 납치라도 해서 데려오라는 강제개종교육 사업가들의 강요에 가족들이 쉽게 굴복하게 만드는 것이 CBS의 역할 아닌가?




최대 수혜자는 누구인가? 1인당 많게는 수천만 원의 사례비를 챙기는 강제개종교육 사업가들이다. 특히 안산상록교회 이단상담소는 상담 문의가 폭증할 것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이들은 이 돈을 벌게 해준 CBS에 광고비, 후원금, 협찬금으로 보답하는 게 순리 아닌가? 어려운 언론사의 재정환경을 감안하면 이 돈은 CBS에 피 같은 돈일 것이다. 아니라면 아니라고 해보라. 

월 800만 원의 후원금에 이단 목사도 설교를 할 수 있는 방송이 CBS 아닌가? 신천지에 요구하는 것이 돈인가? 신천지가 추악한 돈을 주지 않을 것임은 CBS도 잘 알 것이다. 그래서 다른 재정사업 파트너로 강제개종교육 사업가를 고른 것 아닌가? 아무런 커넥션이 없다고 자신하면 아니라고 해보라.  

CBS와 손잡은 강제개종교육 사업가들은 지난 2013년 기독언론포럼에서 ‘그 전횡을 두고 봐선 안된다’고 정죄한 인물들이다. CBS는 이를 몰랐는가? 진용식 목사는 강제개종교육 과정에서의 감금, 방조죄로 2008년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의 확정판결을 받았다. CBS는 이를 몰랐는가? 무엇보다 강제개종교육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2007년 한 여성이 두 자녀를 남겨두고 남편이 내려친 쇠망치에 머리를 맞아 죽음에 이르렀다. CBS는 이를 정말 몰랐는가? 




어떻게 폭력적이고 불법적이며 무엇보다 반성경적인 강제개종교육의 온상에 관찰카메라를 매달 수 있는가? 우리 교단이 아니면 잡아가두고, 폭행하고, 협박하고, 심지어 때려 죽여도 괜찮다는 말인가? 

CBS에 엄중 경고한다. 더 이상 유언비어를 양산하고 악의적인 편집과 왜곡 보도로 본질을 흐리지 말자.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기독교인들이 다른 무슨 이야기가 필요한가? CBS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성경토론회를 열어보자. 국민들 앞에 어느 쪽이 성경에 근거해 제대로 된 신앙을 하는지 선악을 가려달라고 부탁드려보자. 제발 어설픈 핑계를 대면서 거절하지 말고 생방송으로 공개토론회를 가질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15년 3월 19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신천지 향한 왜곡보도 규탄 성명서


신천지를 향한 집단적 광기, 제발 이성을 찾으라. 

일부 기독교 언론과 교단 목회자들의 신천지(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를 향한 비난이 집단적 광기로 치닫고 있다. 종교인으로서 입에 담기 힘든 내용을 ‘아니면 말고’ 식으로 유포할 뿐 아니라 심지어 신천지 교인에 대한 살인을 유도하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기성교단을 일방적으로 대변하는 CBS가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다. 신천지를 향한 CBS의 의도적
비방에 동조하지 말 것을 일부 언론에 당부한다. 신천지는 왜곡된 보도에 대해 
끝까지 법적, 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다.



CBS의 ‘관찰보고서’는 1편에서 이미 왜곡된 편집과 제작 방향을 여실히 드러
냈다. 우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발언을 교묘하게 편집해 ‘예수와 제자를 사이비’라고 표현하듯 왜곡하고 있다. 이 설교 장면을 방송사가 가지고 있기에 신천지 대표의 설교가 성경이 아닌 내용으로 유전을 삼아 이단 사이비를 정죄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하는 내용임을 알면서도 앞뒤 다 자르고 마치 신천지가 
예수님과 선지사도들을 이단 사이비라고 하는 것처럼 방영하였다. 이처럼 
사실보도가 아닌 편집을 통해 의도를 왜곡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비방을 위한 
비방을 하겠다는 것 아닌가?

또 ‘관찰보고서’는 연약한 한 여성을 낯선 공간에 데려다 강제개종교육을 하는 
장면이 전체 분량의 대부분이다. 신천지 교인 아니라 누구를 데려다 놓더라도 
이런 위압적인 분위기와 제한된 공간 속에서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떻게 이 여성의 행동이 신천지 교인 전체의 모습으로 규정될 수 있는가? 또한 이 여성의 인권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았는가?

감금, 폭행, 협박이 여과 없이 방영된 이 프로그램은 살인까지 부른 강제개종
교육을 장려하고 있다. 2007년 강제개종교육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남편이 
신천지 교인인 아내를 살해한 참혹한 사건에 대해 최근 한 목사는 남편이 이해가 된다는 칼럼을 게재했다.


살인도 이해가 된다는 목사의 칼럼과 CBS의 프로그램은 맥락을 같이 한다. 
신천지 교인이면 이렇게 가둬놓고 다그치고, 무시하고, 협박하고, 완력을 써도 
된다는 말인가? 결국 말을 듣지 않으면 때려 죽여도 괜찮다는 말인가? 기독교 
내 기득권 세력들에게 당부한다. 제발 이성을 찾아 하나님의 정죄를 피하도록 
하라.

‘섹스 포교’란 입에도 담기 어려운 단어로 신천지를 매도하고 있다. 성추행, 
성폭행 목사가 수두룩한 기독교계가 확인도 안 된 한 사람의 사례를 끄집어내 
신천지 전체를 매도할 자격이 있는가? 자극적인 단어에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일부 언론의 대오각성을 촉구한다.

강제개종교육의 실체가 무엇인가? 이단상담사, 이단 전문가를 자처한 강제개종교육 목회자들의 돈벌이 수단 아닌가? 개종교육이 하나님의 일이라면 수 
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을 받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가족 간 불화는 
자녀와 부인이 신천지에 다녀서가 아니다. 강제개종교육 목회자가 가족들에게 
접근해 ‘자녀, 부인이 이단에 빠졌으니 모텔, 펜션, 원룸 등을 빌려 납치할 것’을 사주하면서 시작된다.



CBS와 일부 목회자들의 행동은 신천지의 교세 확장을 막아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교인들을 밥줄로만 생각하는 기독교 내 기득권 세력의 
행태를 직시해 선악을 제대로 판단해 주실 것을 건전한 상식을 가진 국민과 
언론들에게 간곡히 당부 드린다.

마지막으로 언론에 의해 국민을 둘로 분열시키고 종교세계에 전쟁을 유발시키는 언론들은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다. 조국이 분단되어 있어 힘을 모아 평화의 세계와 통일을 위해 힘써도 모자를 판에 국론을 분열시키고 망국에 이르게 하는 사이비 언론은 사라져야 할 것이다.



2015년 3월 17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성도 일동


2015년 4월 2일 목요일

비유풀이는 신천지 교리가 아닌 성경말씀 !


-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오류' 주장에 성경 들어 반박 - 

신천지교회가 23일 방영된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서 지적한 비유풀이 오류 주장에 대해 “성경의 깊은 뜻을 알아야 한다”며 재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신천지교회의 반박에서 나온 성경 해석은 기성교단의 성경 교육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교계 안팎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CBS는 이날 방송 시간의 거의 대부분을 전직 신천지 강사 출신인 신현욱 목사(구리초대교회)의 입을 빌어 비유풀이를 비판하는 데 할애했다. 신 목사는 “신천지교회의 비유풀이가 성경과 맞지 않다”며 세 가지 예를 들어 설명했다. 


먼저 신천지교회는 창세기 1장이 우주와 지구의 탄생을 의미하는 천지 창조가 아니라 
영적 창조를 의미하는 것으로 가르친다고 지적했다. 또 첫 사람 아담 전에 사람이 살았다고 신천지교회는 주장한다고 비판했다. 세 번째로 신천지교회는 예수가 재림할 때 육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오는 것으로 설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는 마태복음 24장 
30절을 들어 “신천지는 성경에 있는데도 자의적으로 푼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신천지교회 측은 “비유풀이는 신천지 교리가 아니라 성경(마태복음 13장 10~17절)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천국의 비밀을 가르치기 위해 해주신 것”이라며 “비유풀이가 무조건 잘못된 교리라는 것은 비유풀이를 모르는 기성교단 목회자들이 교인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신천지교회 측은 “신현욱 씨가 비유풀이를 ‘짝 교리’란 이름을 붙여 마치 끼워 맞추기식이란 이미지를 주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성경 해석은 한두 구절로 완성할 수 없는 깊고 방대한 작업이다. 일단 신 씨가 지적한 몇 가지는 신천지 교인이면 누구라도 아는 내용이므로 반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천지교회 측은 “성경에 짝이 있다는 말씀(이사야 34장16절)을 모르는 무식한 
소치이다. 무식한 것이 온 국민을 속이는 작태에 불과하다. 이러한 자에게 개종교육을 할 
권한을 누가 주었는가? 이는 순전히 장삿속이고 거짓말을 배우는 것 밖에 안된다”며 “
그리고 비유를 모르면 죄사함이 없다고 하는 신천지의 주장은 신천지에서 만들어낸 말이 
아니다. 이는 분명히 마가복음4장 11-12절을 모르고서 하는 말이다. CBS는 이것으로 보아 성경과 무관한 방송이고 무식한 방송임이 틀림이 없다”고 꼬집었다.




먼저 신천지교회 측은 “창세기 1장이 우주와 지구의 탄생을 의미한다면 첫째 날 창조하신 빛과 넷째 날 창조하신 큰 광명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태양이 두 개가 되는 게 아닌가? 무조건 자기 말을 믿으라는 억지를 부리지 말고 과연 
무엇이 맞는 것인가를 최소한 관심이라도 가져보라”고 밝히고, “고린도후서 4장6절에서 
말씀한 예수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과 창세기 1장의 빛이 어떠한 빛일까를 상고해 보라”고 지적했다. 

아담 전에 사람이 살았다는 부분과 관련해 신천지교회 측은 “신현욱 씨가 설명을 했듯 
창세기 4장을 제대로 읽어봐야 한다. 아담과 하와의 두 아들 중 아벨을 죽인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면서 동침한 아내는 누구인가, 또 그 아들 
에녹이 이랏을 낳았다는데 누구와 결혼해 이랏을 낳았는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정상 
아닌가?”라고 반문하고 있다. 

신천지교회 측은 “아직도 6천 년 전 인류가 시작됐다는 비과학적 이야기를 성경 말씀에 
갈급한 교인들에게 억지로 주입시키고 있는가? 아담은 하나님이 택한 첫 사람일 뿐 
생물학적 인류의 기원이 아니다”며 “창세기 1장이 우주의 창조가 아니고, 아담이 인류의 
첫사람이 아니라는 증거로 아담은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 사람이라는 것이 성경의 
연대를 역산해보면 나온다. 인류의 역사는 화석을 기준으로 해봐도 5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는 과학자들이 물증으로 증명하고 있고, 성경을 믿는 사람들도 이제 아담이 
최초의 사람이 아니란 것쯤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신현욱은 알량한 지식으로 
온 국민을 또 속이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예수님 재림이 눈에 보이지 않게 이뤄진다는 풀이가 잘못됐다는 지적에 대해 신천지
교회 측은 “마태복음 24장은 종말을 예언한 장으로 단순히 한 구절의 문자적 해석으로 
전체의 뜻을 알 수 없다. CBS가 ‘성경에 있는데 자의적으로 푼다’고 주장했는데 
‘아버지께로 간 예수님을 다시 보지 못한다’는 요한복음 16장 10절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어 “성경 한 구절로 진위를 판단하려 해서는 안 된다. 구름 타고 
재림하신 예수님을 눈으로 봤다면 믿지 못할 자가 어디 있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장8절)’고 우려하신 예수님 말씀의 참 뜻을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신천지교회 측은 “이번 논쟁으로 성경에 대한 국민들과 교인들의 관심이 조금이나마 
높아지길 기대한다. 성경은 단순히 문자로 설명이 안 되는 깊은 뜻이 있다. 일반 교인들은 그 갈급함을 느낄 것이다. 신천지의 교리에 매년 2만~3만 명이 미혹된다고 생각한다면 
이상해서라도 한번 확인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신현욱 씨의 주장대로 2개월 만에 
미혹되는 ‘치명적’인 말씀이라면 ‘혹시나’ 해서라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 ‘무조건 
신천지는 잘못됐다’는 규정을 해놓고 비방하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알아봐야 할 것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편집된 화면으로 성경 논쟁을 벌일 것이 아니라, 공개토론회를 통해 
그 진위를 밝혀보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