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이 땅에 하루속히 완성하여 아버지 하나님 모시고 천년,
만년 함께 살고자 기도하는 하나님나라 백성들이 존재한다. 누구는 비방, 폄하하며
자신들이 정통인양 치장하지만 짝퉁은 언젠가는 그 본 모습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어떻게 해서라도 들통나는 그 날들을 연명하고픈 간절함이 있을 뿐이다. 사람도 아닌
신의 흉내를 감히 도용하다니 간 큰 존재임은 틀림이 없는것 같다.
6천 여 년을 인내하신 하나님의 나라 회복을 감히 누가 훼방할 수 있을 것인가?
보이지 않는다고 부인할 수 있을까? 초림 ,예수님은 어떻게 믿을 수 있었나?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보내주마 하신 내 사자 곧 약속의 목자
이긴자를 통하여 이 땅의 천국은 이루어지고 있다. 듣던지 아니 듣던지 소리없이
그리고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재 창조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오명으로 치부해버리는 사이에 재림의 역사는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가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믿노라하는 신앙인들이여! 눈뜬 소경이 되지말며, 귀있는 귀머거리도
되지 말며 올바른 신앙을 하자.
성경대로 이룬다는데 왜 딴지를 거는가? 같은 성경을 보는데 누구는 말씀을 깨달아
천국의 백성됨에 부족함이 뵐까 노심초사 노력 또 노력하며 실력 채우기에 여념이
없는데, 빨리 와서 배우고 깨달아 같이 가자는데 무슨 배짱으로 앉은뱅이 신앙들을
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이제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 땅에 건설되고 있다. 사단
마귀의 놀음에 장단 맞추지 말고 눈을 뜨고 귀를, 가슴을 열자.
정의는 언젠가는 승리의 깃발을 드날린다. 그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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