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열렬히 사모하며 때로는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그리고 재림을 기다린다고 하면서 정작 언제, 어디에, 누구에게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배짱좋게 그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구절만 맹신하며 있다.
인생이 아니신 하나님께서는 식언하시지도, 후회도 없으시고, 말씀하신 바를 실행하시는
분이라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들에게 명령 하신것이 영생이며,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려고 성경에 기록하셨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실상으로 성취되는 때에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희여!
새 언약을 아는가?
입으로만 주를 부르지 말고 뜻대로 하는 자에게만 천국을 알려 주신다 하셨다.
천국의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고, 멸망의 문은 크고 넓어 들어가는 자가
많다라고 하셨다. 당연히 크고 넚은 문이 보암직도 지혜롭게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천국과 지옥의 귀로에 선다면 그래도 편한 길을 선택할 것인가?
성경의 비밀은 알아서는 안될 존재가 있기 때문에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 그러나
지금은 밝히 알려주고 있는 때이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신의 각본대로 약6,000여 년을 역사해 오신 결론이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누구일까?
이제는 신의 대본속에 자신이 들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전파하고 계신다 하셨다. 하나님의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또 한 분이 계신다.
이기는 자는 내 아들이 된다라고 하신다.
그리고 유업을 얻는다라고 하신다.
예레미야 31장에 날이 이르러 새 언약을 세울 것을 예언하셨고, 눅22장에 새 언약을
세우셨고 새 언약의 종합편인 요한 계시록에서 실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로 육하원칙에 의거 하나님의 나라는 재 창조
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이루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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