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름 : 할렐루야! )
대기업이라 불리는 삼성의 창업자 이병철회장은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라고
의문을 제시했지만 그 답은 듣지 못한 채 유명을 달리 했습니다.
첨단 과학과 물질 만능의 시대가 화려하게 맞물려 돌아 간다 해도 풀 한포기 만들지
못하는 인간들은 서로 잘났다고 세 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단편적인 기능은 담당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요원한 것 같습니다.
인간은 신의 작품이며 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 찹스도 , 조선소도 없이 배를 수주했던 무적의 기업주도 생명을 돈으로 살 수는
없었습니다. 의술의 발달로 생명을 연장 할 수 있었을지는 모릅니다.
생명은 신의 말씀속에 계시기 때문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면 병들고 늙어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용을 써 봐도 부처님 손바닥 위일 뿐인데, 말로는
불가능한 것조차도 해 낼것 같이 나대는 용감한 이도 없잖아 있기는 합니다.
생노병사의 해탈을 꿈꾼 석가도 이루지 못한 답이 성경속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성경은 신이 기록하셨고 그 기록대로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이로운 것은 이 사실을 보고 듣고 알아 지키는 자들이 실체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아래 글은 삼성의 창업주께서 병고 중에 천주교 신부님께 질문한 24가지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명확한 답을 제시해 주시는 신천지 총회장님의 답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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