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것이다라는 각오로 나라를 살리신 분,
배 13척으로 10배나 더 되는 왜군을 물리친 명량대첩은 영화로도 보았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역사에 기록된 인물이다. 내 눈으로 보지 않았다고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헌데 이스라엘의 역사이며, AD(기원후)와 BC(기원전)를
기준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성경속의 주인공인 예수님을,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는 통크고 간 큰 몇 부류가 어줍잖게 공존을 한다.
신의 임재 하심을 무지한 인생의 잣대로 어떻게 가늠할 수 있을까? 눈으로 볼 수는
없어도 존재하는 것은 많다. 예를 들면 바람, 소리, 공기, 전파등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존재한다.
신의 영역또한도 마찬가지다.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 계셔서 뜻과 계획을 미리
기록된대로 이루신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하셨다(사7: 14절 참고). 그리고 마태복음 1장 18절에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리라고 23절까지 기록되어 있다. 이 곳 뿐일까? 많다.
구약과 신약을 이루는 기간은 약 700년 후의 일이었다. 하나님께서 미리(예언)
말씀하시는 까닭은 일이 이룰 때 믿으라고 기록하신다고 하셨다(요14: 29절 참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했을 때 그 죄를 묻지 않을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오늘날은 상황이 다를 수도 있다. 한 사람으로 인하여 죄와 사망이
왕노릇했다면 또 한 사람으로 시작하여 구원과 천국과 영생이 평화의 나라를
구축하고 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누가 말하는가? 신천지는 사람의 계명 땅의 것을 전하지
않으며, 하늘에서 보고 들은 증인이 이것들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다. 숨어 용쓰지
말고 밝은 광명을 찾아 나오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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