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2014년 9월 1일 월요일

카더라 방송은 바람의 길처럼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다.

카더라 방송은 바람의 길처럼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사람들은 신천지(shincheonji)를 이단, 사이비라 한다.
그곳은 가면 큰일 난다고 한다(무슨 큰일이 난다는 것은 알고 있나 ???).

가출, 감금, 폭행, 이혼조장을 한다면 버얼써 ~~ 방송매체가 가만히 있었겠는가 ?
몇 년전 MBC PD수첩이 짜집기한 방송도 사실무근이라며 정정보도를 한 바 있다.

이 세상 공중 권세를 잡은 자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악한 자들이 꼭두각시 놀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저들은 모른다.

많은 종교들이 평화와 화합을 논하고 회의들을 주관,개최하고 있다. 
하지만 결론은 없다.

일회성 구호에 그치거나 보이기 위한 행사를 위한 행사로 끝나기 일쑤이다.
평화와 화합을 위한 답은 있는가 ? 물론 있다.

하늘 문화 ! 태초의 말씀 ! 약속의 목자 이긴자를 찾고 만난다면 명쾌, 상쾌, 통쾌한
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옛말이 있다. 다른 사람의 복을 시기하지 말고 
나 자신이 찾으면 되는 것이다.

사망과 생명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택하는 것은 나 자신이 하는 것이다.
카더라 방송은 바람의 길을 알 수 없듯, 순간 순간 사라져 버리는 안개와도 같다.

언제까지 줏대도 없이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설왕 설래할 것인가 ?
깨어야 한다. 오래전 여호와 증인들이 파수대라는 간행본에 '깨어라'라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미명같은 빛은 보이는 듯 하지만 확고한 빛을 저들은 찾지도, 만나지도 못했다.
신천지(shincheonji)인 들을 비판,분석하지 마시고 온전한 믿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면서요 ? 왜 비방하고 판단합니까 ?
무슨 자격으로 ????



* 요 12 : 48 ~ 나를 저 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