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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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2일 금요일

하나님을 믿는다면 계시록을 온전히 깨달아 실천 신앙하는 참신앙인이 됩시다.

* 계 1 :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 계 22 :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 계 3 :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 : 18~19 내가 이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터이요 /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하셨습니다.




계시록을 알지 못하면 천국도, 구원도, 영생도 없다 하시는데 언제까지 어둠과 짝하며
신천지(shincheonji)를 훼방할 획책들만 꾸미고 계실런지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성경을 보고 읽습니다.
창세기 부터 시작은 정말 의지가 확고합니다.
일독을 하고야 말리라, 하지만 레위기쯤에는 복잡미묘한 생각들로 머리가 아파오면서,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잠과 타협하고 말죠.

숱한 경험들이 있지 않으신가요 ? 남의 얘기가 아니라 저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일요일이면 으례히 가는 곳, 오늘은 어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주실까하는
생각보다는 식순에 의한 찬양,예배,기도,식사, 모임(수다)등등 성경은 몇구절 어디를
읽었는지 조차도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당연함 ?
그래도 세상의 작은 일에 감동 받은 이야기로 은혜스러웠다고 표현들을 합니다.

말씀은 묵상하면서 한글이지만 혀가 꼬이는 발음들, 도대체 이해 되지않는 문맥들,
왜 이리도 어렵게 말들을 기록 하셨을까 ? 하는 의구심만 가득 또 책장을 덮기를 얼마나
반복했을까요 ?






하나님께서는 과부와 고아를 돌아 봐야 한다고 하시다가 과부와 고아에게 화가 
있을것이라고 엄청난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변덕쟁이신가 ?
물이 바다를 덮음 같다라고 하시는데 물이 어떻게 바다를 덮을 수 있을까요 ?
또 밤에 도적같이 오셔야 하는지 , 죄와 상관없으신 깨끗하신 분이 왜 밤에, 그것도 
도적같이 오셔야 하는지 등등 !

위의 장황한 설명들은 성경이 언약서였다는 것을 모르고 신앙한 탓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 암 3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고  하셨듯이 아담도, 노아도, 모세도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한 역사가 6천 년이어져 온 것입니다.

예수님도 언약대로 출현하셨지만 약속을 모르는 그 시대 선민을 자처하는 서기관, 
바리새인(유대인) 들은 자신들의 정체가 탄로 날까봐 두려워 십자가에 못 박는 하나님의
약속을 그들은 응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성경의 역사가 6천 년이라는 것도 신천지(Shincheonji)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 (계시)깨닫게 해 주시는
약속의 목자를 비방 대적할 수 있단 말인지 ....

이제는 몰라서 그랬다는 핑계도 소용이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가진자들은 심판권까지라도 주셨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신천기 31년 !  
그 질고의 역사를 우리는 가늠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그 실상의 현장에 우리는 택함 받아 왕같은 제사장으로 양육되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를 넘어 두렵고 떨립니다.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기만 하는 반쪽자리 신앙인이 되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약속한 목자를 만나야 하며 하나님, 예수님, 순교한 영들이 
임하실 이 땅의 천국 시온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에서 우리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미쓰 미련이 되어 기름이 부족하여 사러간 사이에 문이 닫힌지라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누구의 조종인지도 모르고 한창 잘난 멋에 기고만장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shincheonji) 를 폄하하고 있는 손길들이 있다면 그곳에서 피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천국은 우리가 죽어 가는 곳이 아니라 이 땅에 하나님께서 오시는 천국이라야 합니다.
성경에는 끝까지 소성받지 못하는  곡과 마곡이 있다 했지만 그 주인공은 되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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