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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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1일 일요일

기독교 신앙 점검, 여러분의 신앙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입니까?

기독교 신앙 점검, 여러분의 신앙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입니까?

종교인이라면 누구나 나의 신앙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내 신앙은 바로 서 있는 것일까?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신앙을 하는 것은 아닐까?


마태복음 7장 21절에는
예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고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7절)

입으로 "주여"를 외친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물과 성령은 무엇일까요? 물은 하나님의 씨 곧 말씀(신 32:2)이며,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마태복음 13장 24-30절에서
예수님의 밭(교회)에 두가지 씨가 뿌려졌고, 추수 때에 좋은 씨의 열매를 추수해 가고
이 때 추수되지 못한 자는 불사른다고 하셨습니다. 누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신앙인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변화되어) 추수된 자겠지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대로 신앙을 하기 보다는
자기 생각, 자기 판단 또는 목사라는 권위와 그 말을 믿기가 일쑤입니다.
이는 참 신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목회를 하고 권능을 행하고 귀신을 쫓아냈거나 충성을 했다고 해서
그리고 봉사를 많이 했다고 해서 헌금을 많이 한다고 해서 교회에 빠지지 않고
나왔다고 해서 참 신앙인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마 7:21-23)
아무리 세상의 눈으로 보아 착하게 살았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자녀(하나님의 씨가 말씀이므로)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지 않으셨습니까?



신앙인이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알지
못하고 신앙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는 거 같습니다.
신앙의 목적은 천국과 구원이 아닌가요?
참 신앙인이 되어 천국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원문 출처 : http://cafe.naver.com/scjschool/17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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